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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주)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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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5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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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하반기 - - 1 -
2013년 하반기 - 1 - -
2013년 상반기 - - 3 -
2011년 하반기 - 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강남에 위치한 본사에서 진행했습니다. 오전 10시에 면접실에서 따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이였고, 지원자는 타임별로 나누어져 있었으므로, 자세하게 파악은 못했지만 대략 10명정도의 지원자를 바탕으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의 다대일의 면접이였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시작하기전에 1분 자기소개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면접관 두 분이서 번갈아가면서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변에 대한 다른 질문을 이어가면서 주고받는 방식을 통해 진행하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학교에서 배운 언어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A.취업교육을 통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자바 언어를 배웠고, 전공 과목으로서 C++언어와 오라클, MSSQL을 다루면서 쿼리에 대한 지식도 쌓았습니다.
    Q.최근에 진행했던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A.최근에 진행했던 프로젝트는 영화관 예매 및 관리자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였습니다. 자바 언어를 기초로 하여, JSP와 데이터베이스 관련 쿼리를 이용하여 웹구현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언어에 대한 숙련도와 프로그래밍에 대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Q.학교의 전공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A.기초적으로 학부를 바탕으로 1학년 과정을 진행하고, 2학년에 진학하면서 학부를 전공으로 나누어 세부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이 때, 전공필수로는 전공의 기초적인 지식을 쌓고, 전공 선택을 통해서 좀 더 심층적인 전공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대답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면서 면접관의 생각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질문에 대한 논리정연한 답변을 하려고 노력했고, 질문에 대한 답변에 있어서는 면접관 분들도 좋은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에 대한 얘기를 할 때는 좀 더 주의깊게 얘기를 들으시고 기술적인 질문도 하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실에서 다대일로 진행한 면접이기에 제가 긴장할까봐 긴장하지 말라고 말씀을 따로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진행할때도,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질문을 더 해주시고, 억지스러운 트집이나 꼬리는 잡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물도 마셔가면서 하라고 하실정도로 많이 생각해주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좀 더 자세히 하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에 있어서 힘들었던 점이나 이를 극복하는 점을 좀 더 어필할 것이라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서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대해 얼마나 아냐고 물어봤을때, 많이 답변하지 못한 것이 끝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사실 취업성공의 반은 면접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면접은 8할이 기업분석에 있다고 또한 생각합니다. 기업을 얼마나 알고 내가 이기업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느냐 어필하는 것이 면접의 기본 자세이자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면접에 있어서 답변을 할 때 질문에 대한 논리정연한 대답을 하려고 노력하는것이 면접을 하는데에 있어서 조금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면접 때 많이 떨거나 긴장하시는 분들은 면접관분들을 아버지 친구나 택시기사님이라고 생각하고 면접을 봐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좀 더 편하게 말하게되고 긴장감이 조금 덜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군대적 분위기를 참을 수 있는지 여부가 면접의 중요점이었음. 압박 면접이 심했음.
공채와의 학벌차이, 여자가 많은 부서의 문제점 등의 질문이 주어졌음.
제가 면접봤을 때 구두에 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했었고, 인턴때부터 일을 해봤기 때문에 특별히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구두에 관한 지식들은 기본바탕으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면접질문에 대해 답변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면접 질문으로 인성 위주의 질문들과 영업 경험 등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5분~10분 정도 걸리는 짧은 면접을 봤습니다. 그러나 지원자마다 다른 듯합니다.
면접질문으로 저는 여가시간에 뭐하는지 등 평이한 질문을 받았으나, 난해한 질문도 있다고 합니다.
면접에서의 상황 판단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구직사이트에 이력서공개를 해놨었는데, 아웃소싱으로부터 연락이와서 날짜를 잡고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은 다수가 들어가서 차례로 진행했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의 질문 내용도 인성과 관련된 것이 었습니다.
너무 이야기를 지어 만든 자기소개서는 준비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지원자가 이걸로 지적 받았습니다.
최초 연락은 전화를 통해 옵니다.
아웃소싱이었고, 면접날짜가 잡히고 본사로 면접을 보러 가면 면접자가 20명 정도가 있었구요
한 번에 4명씩 들어가서 일대다의 형식으로 면접을 봅니다.

아무래도 당장 준사원을 뽑는 것이기에 면접도 별다른 것이 없고 인성 위주의 질문만 합니다.
별 다른 실수없는 한 100% 붙습니다. 그 이후 3~4개월 정도 일을 하다가 인턴 면접을 보게 되는데,
이건 점장과 지역장이라는 직책의 분들과 2대다의 면접형식입니다.
자기소개와 인성면접, 간단한 제품 질문이 주어집니다. 여기서는 80~90% 정도 합격이구요.

그 이후에 뽑힌 인원들을 다시 본사로 모아서 본사 면접을 보게 됩니다.
본사 직원 및 임원과 다대다 면접으로, 매장에서 일했던 위주의 질문과 인성면접, 사실상 점장과
지역장 면접을 볼 때 점수가 체크되어서 올가가기에 그 점수가 높다면 거의 확정적이며, 기존에
점수가 낮게 올라갔다면 이 면접에서 반드시 대답을 잘해야 합니다.

그 이후 길게는 6개월까지 인턴 업무를 수행하다가 정직원 면접을 다시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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