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시원스쿨 본사에서 봤고 오후에 봤습니다.
면접관은 두 분이었고 지원자는 저 한 명이었습니다.
면접관은 두 분이었고 지원자는 저 한 명이었습니다. 원래 다대다 형식의 면접이라고 들었는데, 한 분이 안 오신 것으로 추측합니다.
자기소개를 1분 가량 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지원동기나 자기 장단점 등 일반적인 면접에서 꼭 질문할 내용들로만 채워졌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봤습니다.
면접관이 두 분이셨습니다. 한 분은 말을 잘 들어주시는 편이었고, 다른 한 분은 관심 없는 듯한 무표정으로 일관하셨습니다. 다른 한 분이 정말 관심 없는 표정이시길래 면접을 보면서도 아 떨어지나보다 생각했습니다.
면접 답변을 잘 들어주셨던 분께서 이것저것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당시 제가 특별한 실무 경험이 없었던 지라 면접 기회를 얻는 것도 힘들었는데요. 이런 취업 전형을 아는 분이신지 따듯한 조언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특별히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답변 스크립트도 잘 준비했고, 스크립트에 따라 잘 대답했습니다. 다만, 실무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어필이 될 요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유튜브 면접 영상에서 꼭 준비해야 하는 질문 리스트 영상이 있는데요. 딱 그런 질문들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접 스크립트 잘 준비하고, 잘 해낼 수 있다는 패기를 보여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질문 리스트로는 자기소개, 강점, 장단점, 입사 후 포부, 아이디어 등이 있습니다. 특별히 어려운 질문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편안하게 준비해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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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시원스쿨 후기 | 1 | 3 | 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