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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재)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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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4 8 2 1
2021년 하반기 1 3 1 1
2019년 상반기 1 3 1 -
2018년 하반기 1 - - -
2018년 상반기 1 - - -
2016년 상반기 - 2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일산컨벤션고등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층별로, 또 고사장 줄별로 나갔는데 이 과정에서 소요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4층 제일 구석열이라 오래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복도 감독관이 교실에 들어와서 교실 감독관한테 왜 아직도 안보내고 있냐고 해서 고사장 상황이 조금 정리가 안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기초는 의사소통, 수리, 자원관리, 문제해결, 조직이해능력이 나왔고, 전공 과목으로는 행정학과 예술경영이 출제됐습니다.
    기초능력평가는 그냥 무난했습니다. 숫자 간의 간격 찾는 문제도 금방 눈에 보였고, 까다로운 수리, 자원관리 부분도 좀 쉬운 피듈형이라 무난하게 풀어나갔습니다. 행정학은 9급 준비한 사람이면 쉽게 풀 수 있는 정도였고, 예술경영도 그냥 경영학이랑 비슷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예술 경영이었는데 준비법이나 후기가 별로 없어서 막막했습니다. 어떤 분은 예술경영 관련 두꺼운 책을 읽고, 법령을 외워갔다는데 전 그렇게까진 안했고, 경영학 요약본만 봤습니다. 올해만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말만 예술경영이지 사실상 경영학 문제와 비슷했습니다. 만약 경기문화재단 시험을 준비한다면 예술경영에 너무 힘 쏟지 말고 직업기초+행정학+경영학 쪽으로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수원의 세류중학교에서 보았는데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가까운 지하철역은 없지만 버스 정류장에서 가까웠습니다. 수정테이프는 사용할 수 없어서 만약에 틀릴 경우 답안지를 교체해야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박물관 및 미술관 안내 분야여서 일반상식과 고객관리실무가 출제되었습니다. 일반상식은 정말 아주 상식에 가까운 문제들이 출제되어서 어려울 것이 없었습니다. 고객관리실무는 이론 문제가 약 60~70% 였고 나머지는 상황을 주고 어느 것이 옳은 것인지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상식적으로도 풀 수는 있겠지만 어느정도 기본을 알고 있어야 정답률이 높아질 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반상식은 정말 상식수준에서 출제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소수의 시사 문제도 섞여 있어서 뉴스와 신문을 자주 보신다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고객관리실무는 이론을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있어서 시험 전에 어느정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류전형 없이 필기를 보고, 일반상식의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 고객관리실무에서 정답률을 최대로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평촌에 있는 학교에서 경기문화재단을 포함한 경기도 공공기관들과 함께 시험을 봤다. 그래서 반별로 시험이 끝나는 시간이 달랐다. 시험 감독관은 두 명이 들어왔고, 반의 결시가 별로 없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한국사, 일반상식, 영어, 전공에서 문제가 나왔다. 객관식 총 100문항(사지선다형)이었고, 과목별 25문항이었다. 문제들은 대체로 평이했고, 어렵지 않았다. 시험시간 100분 안에 충분히 풀 수 있었다. 다만 상식이 조금 헷갈렸다. 한국사는 근현대사보다 구석기와 조선 사이의 문제가 많이 나왔다. 상식은 SPA 책에서 본 것과 뉴스에서 들었던 것들이 나왔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경기문화재단은 인성문제가 안 나왔는데, 다른 기관은 인성문제도 나왔다. 한국사나 상식은 다른 시험에서도 많이 봐서 걱정이 안됐는데, 영어가 어떤식으로 나올지 상상이 안갔다.. 영어는 토익이랑 수능 형식이 섞여있었다. 토익 빈칸 풀이 문제와 지문의 주제를 찾는 문제 같은 유형을 풀고 가면 좋을 것 같다. 한국사 문제는 한국사능력시험을 준비하던 자료를 참고하니 수월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수지중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응시인원이 많지 않아 조용한 분위기였으며 화장실도 붐비지 않아서 이용하기 편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에는 방송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반상식과 고객관리실무 과목으로 나누어 출제되었는데, 각 25문제씩 총 50문제를 60분간 풉니다. 그래서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일반상식은 최근 시사에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었고, 관광 자원에 관한 것도 2문제 정도 나왔습니다. 고객관리실무는 그와 관련된 이론과 고객을 응대하는 데 있어서 갖추어야 할 자세 등에 대해 나왔습니다. 응대 예절에 대해서는 상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고객관리실무는 딱히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몰라서 거의 상식으로 풀었는데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그에 관한 책을 살펴본 뒤 가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이론에 관한 문제는 답을 알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일반상식의 경우 평소 신문과 뉴스를 관심있게 보았다면 풀기 크게 어렵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최근 시사 위주로 출제되므로 시중에 있는 상식책 보다는 신문기사를 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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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기문화재단’ 채용시기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