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면접은 면접관분들과 간단히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지다 왔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아웃바운드 경험이 있는가, 고객과의 통화에 두려움은 없는가, 전산프로그램은 다루어 보았나 등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성격이 둥글둥글하여 고객과의 통화하는 것에 두려움이나 거부감은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또, 전산프로그램의 경우에는 다루어보지는 않았지만 배우면 잘 다룰 자신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일주일 안에 면접결과가 발표되었고, 합격!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