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10시
2대 1
면접관 2 지원자 1 다대일
1차는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바로 질문들어갑니다. 2차는 강원도 문막에 있는 문막공장으로 갔습니다. 인사담당자님이 직접 나와주시고 채용일정과 추후 어떻게 근무하는지 차근차근 설명해주십니다.
딱딱했습니다. 내 말을 듣는 건지 그냥 듣는 둥 마는둥 하는 건지 잘 모르겠을 정도로 그냥 무표정에 아무 생각이 없어 보였습니다.
오히려 그게 더 긴장하게 만들어서 인상이 그렇게 좋은 편으로 남지는 않았던 거 같습니다.
딱딱하고 정형화된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에서 보통 그 회사에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상당히 옛날 회사라는 게 느껴졌습니다. 딱딱하고
지원자들에 대한 배려가 크지는 않았던 거 같다고 느껴져 더 그런 거 같기도 합니다.
크게 아쉬웠던 점은 없습니다. 주어진 질문에 거의 다 답변을 했고 횡설수설하며 대답을 못 했던 것도 거의 없습니다. 아무래도 질문
자체가 그렇게 어려운 질문들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랬던 거 같습니다.
일이 많이 힘든지 직무나 전공보다는 일 강도와 스트레스 관련된 걸 많이 물어봤습니다. 회사의 제품 그리고 방향성 같은 기초적인것만 조금 준비해 가고 나머지들은 내가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는지 얼마나 야근을 잘하는지에 맞춰서 대답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운동 같은거 하는거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 준비해 가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운동한 거 얘기 할때 면접관님들이 다들
좋아하셨습니다.
2022/4/26 - 11시에 스카이프 온라인 면접
면접자3 대 지원자 1
면접관3대 지원자 1명으로 다대일 면접이며 인성 및 직무 면접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고 면접관님들께서 자소서를 기준으로 질문하시며 면접은 대략 20분 정도 진행되었다. 3명의 면접자님께서 돌아가시며 한 사람당 평균 3-4개의 질문을 해주신다. 온라인 면접이라 목소리가 약간 울리는데 집중력을 잃지 않는게 포인트인 것 같다.
특별한 반응은 없어 속마음을 알기 어려웠다. 세 분이 앉아 계셨지만 양쪽 두 분은 카메라에 잘 나오지 않아 보이지 않았다.
압박면접은 아니었지만 마냥 편안한 분위기도 아니었다. 온라인 면접이라고 자기소개를 읽는다거나 메모를 한다 해도 여유가 없으니 외우시길 추천 드린다.
eps는 공부했는데 제대로 대답 못했고 어학 능력이나 더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말하지 못한게 아쉬웠다. 제대로 어필을 한건지 모르겠다.
기업 분석을 잘 하시기를 추천한다. 특히 지원 분야의 담당 기술에 대해 질문이 나올 가능성이 크므로 전문용어를 잘 알아두고 가야 한다. 1차면접은 어려운 편은 아니니 긴장만 안하고 간다면 좋은 성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장소 : 만도 글로벌 R&D센터 3층 고객센터실 시간 : 13시 ~ 13시 30분
입실 30분 전에 대기장에 도착하여 면접 준비를 진행하였고, 간단한 음료 및 다과를 전달해주었습니다.
면접관은 총 3분이었고, 1분은 임원, 2분은 실무자였습니다. 지원자는 타임대별로 다르게 들어왔었기 때문에 파악을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자기소개서 질문, 지원동기에 대한 질문, 회사와 관련된 질문, 가치관에 대한 질문 등 지원 직무와 지원자의 Fit을 반복하여 검증하였습니다. 꼬리 질문과 공격 질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무덤덤하였고, 지원자의 답변에 대해 굉장히 집중하는 인상이 남습니다. 그리고 답변을 하면 꼬리 질문이 연쇄적으로 이어지는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연출 되었습니다. 한 분은 되게 따뜻하게 대해주셨는데, 나머지 두 분은 대답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표정이 굳어 있었습니다.
다소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였습니다. 지원자의 일관성을 체크하면서도 조직의 FIT에 맞는 인재를 선호하는 것이 강렬하게 느껴졌습니다. 분위기 자체는 편안했지만 솔직하게 답변을 하면서도 말린다는 기분을 느껴 개인적으로는 망쳤다고 생각한 바 있습니다.
지원동기 부분에서 개인적인 가치관을 결부 시키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타 회사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지원동기라고 생각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더불어 만도에 대해서 충성도를 어필하지 못해 면접관들의 마음을 열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만도의 경우 타 회사로 이직하지 않고, 충성도 높은 인재를 선호한다는 인상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채용되는 전형이 긴급하게 실무를 할 수 있는 사원을 뽑기 위함이라고 하지만 실무 역량보다는 조직에 대한 충성도를 갖춘 인재를 선호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만도에 입사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로열티와 관련된 어필을 많이 하시게 되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스카이프로 실시했고 10시쯤 진행했습니다.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1명입니다.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1명입니다. 전공 역량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1분 자기소개 이후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하는 질문이 절반이었고 그 이외에 만도라는 회사에서 사용하는 기술에 대한 기본개념을 물어보는 것이 절반쯤 있었습니다. 면접 시간은 생각보다 길지 않습니다.
질문에 대한 리액션이라던지 별다른 반응이 따로 없었었습니다. 만약 짧게 대답했다면 더 말할 기회를 주지 않고 아예 다른 질문으로 넘어가는 형식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응으로 면접에 대한 합불여부를 추측하기는 어렵습니다.
분위기는 딱히 압박하는 분위기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직무 면접일지라도 약간의 인성면접과 유사한 질문으로 나왔기 때문에 약간의 면접자를 당황시키려는 의도는 있던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갑자기 운전도 잘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나와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아쉬웠던점은 질문에 대한 깊이가 얉은 질문이 위주였습니다. 또한 면접시간이 짧았기 때문에 어필할 수 있는 시간이 좀 제한적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짧은 시간에도 어필을 잘 해내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최대한 만도라는 회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기술에 대한 조사를 많이 하고 면접을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면 자율주행이라는 직무라면 관련 센서인 라이다, 레이더 등에 대한 작동원리부터 장단점까지 전부 파악을 하셔야 합니다. 자소서 기반의 면접만 준비하긴다면 큰코 다칠 수 있기때문에 많은 준비를 하시길 권장합니다. 모든 면접 준비생 여러분들 화이팅하세요!
1차 직무면접과 2차 임원면접 모두 판교에 위치한 R&D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차 직무면접에서는 지원자 2명에 면접관 세분,
2차 임원면접에서는 지원자 2명에 면접관 네분이 참석하셨습니다.
다만 지원 직무나 순서에 따라 지원자의 수는 상이했습니다.
지원자 다수에 면접관 다수가 참여하는 다대다 면접입니다.
기본적으로 지원자들이 각자 자기소개를 하고 이후에는 지원 서류 및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면접관분들께서 질문을 하십니다.
질문은 대체로 모든 지원자에게 같은 질문이 주어졌으며, 각 지원자의 경험이나 전공분야에 대한 질문이 개별적으로 주어졌습니다.
대체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귀기울여 들어주셨으며 제 답변에 대한 피드백을 활발하게 해주셨습니다.
몇몇 답변에 대해서는 칭찬을 해주시거나 잘못 알고있는 부분을 정정해주시기도 했습니다.
면접관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아주 편안하고 압박이 없는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직무 관련 질문들은 상당히 깊이가 있어 답변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면접에 대비하여 준비한 내용의 절반도 채 말하지 못하고 깊이있는 답변을 많이 못했던 것이 아쉽습니다.
함께 응시한 다른 지원자의 스펙을 듣고 기가 죽어 저의 페이스를 잃었던 것 같습니다.
직무역량 면접에서 지원 직무나 해당 분야에 대한 질문의 깊이가 상당하므로 전공 관련 혹은 자신의 지원 직무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지원 회사의 주력 제품이나 기술 들에 대해 관심이 있다는 것을 어필할 수 있다면 면접관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이후 꼬리물기식으로 던져지는 질문에도 답변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함께 응시하는 지원자의 답변을 경청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판교에 위치한 만도 글로벌 R&D 센터 3층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8시 30분까지 면접장 집합이었는데, 9시부터 30분간 대기한 후에 저는 면접 제1조로 바로 면접을 보게 됐습니다. 생각보다 결시생이 많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면접관은 총 4명이 있었습니다. 2명은 현업 부서에 있는 팀장 2명, 그리고 인사팀 한명과 마지막으로 영어 면접을 담당하는 외국인이 한 명 있었습니다. 지원자는 지원 부서별로 상이하여 정확히 파악할 수 없었습니다.
면접관 4명과 지원자 2명 간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은 인성면접, 직무면접, 영어면접으로 나눠졌는데, 압박하는 느낌은 거의 없었고 굉장히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합격 후에 생각해보면, 사실 직무적인 부분보다는 인성면접에서 더 점수가 높게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먼저 들어가면 자기소개를 1분씩 진행하게 됩니다. 그 이후, 먼저 직무면접을 담당하는 현업부서 면접관이 직무 및 전공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질문을 하고, 이에 대해 꼬리물기를 진행합니다. 이후 직무 및 전공역량 면접이 종료되면, 이어서 옆에 있는 인성면접 담당 면접관이 자소서를 기반으로 인성 관련 질문을 시행합니다. 마지막으로 영어면접이 진행되는데, 영어면접 역시 자소서를 기반으로 영어 질문을 하는데, 상당히 기초적인 수준으로 크게 따로 준비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큰 반응은 없었고, 면접 자체의 분위기를 굉장히 편하게 해주려는 노력이 보였습니다. 특히, 직무역량 및 전공 면접을 담당하는 면접관들의 경우, 각자 다른 전공 및 직무를 맡은 것 같아서, 제 직무역량을 과장하기 보다는 최대한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압박을 하는 성향은 전혀 없었습니다. 사실 면접 질문 수준 자체가 굉장히 일반적인 수준이어서 압박을 받을 수준이 못 됐으며 편하게 해주려는 성향이 보였습니다. 또한, 남들과는 좀 다르고, 차별화된 일을 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2가지 정도 대답을 못한 것이 떠올랐는데, 그것을 마지막에 기회를 달라하고 말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말하지 못하고 나온 것이 아쉬웠습니다. 또, 영어면접에서 사실 엄청 쉬운 질문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을 너무 거창하게 말하려다 버벅된 것이 아쉬웠습니다.
사실 저는 지금까지 최종면접 전형을 가서 떨어진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이라는 것이 글로 생각을 적어내는 서술형 시험이 아닌, 구술형 시험이기에 그때 그때 모르고 실수할 수 있지만, 자신감이 있다면 임기응변이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한 방이 있는 시험이 면접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무조건 자신감이기 때문에, 항상 저 면접관보다 내가 더 잘 알고 있다, 라는 마음으로 적극적이고 자신감있게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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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만도 후기 | - | 3 | 1 | - |
‘2022년 상반기’ 만도 후기 | - | 3 | 1 | - |
‘2021년 하반기’ 만도 후기 | - | 3 | 1 | - |
‘2020년 하반기’ 만도 후기 | 1 | 3 | 1 | - |
‘2019년 하반기’ 만도 후기 | 1 | 3 | 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