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연구소에서 오전 9시부터 진행
면접관님 3분 지원자 12명
면접관3 지원자1 다대일 면접이었음
먼저 들어가서 앉은 다음 특별한 것 없이 긴장풀어주려고 간단한 질문같은거 하심. 물 한번 마시라고 하고 준비됬냐고 물어보시고 시작함. 첫 질문은 다스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얼마나 알게 되었나로 시작함
답변은 잘 했다고 생각했으나, 그 다음 질문이 없어서 내가 너무 내말만 했나?라는 생각이 들었음.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답변을 했었으면 좋았을거 같았음. 면접관님들 반응은 매우 좋았음
영어면접은 다른 분이 보시는데 반응 잘 모르겠음. 말하는 중간중간에 종이에다 적으시면서 평가하심.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압박질문도 하지 않으셨음. 중간중간 평가한다는 느낌보다는 (평가도 하지 않으심) 그냥 대화 나누다가 온 것 같은 느낌이었음. 본인은 긴장을 많이 했지만, 다른 지원자분들 절대 긴장 안하셔도 됨!
말을 살짝 더듬었던 것... 자동차관련 기업인데 자동차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해 아쉬웠음. 어려운 질문은 아닌데 긴장해서.. 연구개발직무였는데 전공을 확실하게 답변하지 못한거.
평소 자동차던 사회적 이슈던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해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또한 전공에 관한 질문은 어렵진 않은 것이나 누군가에게 확실하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어야 될 것 같구요. 영어면접은 그냥 사진보고 설명하고 그걸 통해서 대화를 이어나가는 거니까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실수해도 웃으면서 넘어가주심.
다스 면접가보니까 정말 좋은 기업 같더군요. 면접도 하루만에 다 이루어지니 그냥 여기 한군데 집중하셔서 꼭 합격하셨으면 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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