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인재니움수원에서 면접이 진행 되었고 1시 타임에 진행되었다.
면접관은 인사팀 직원을 포함한 4명이 있었고 지원자는 총 21명으로 알고 있다.
면접관은 총 4명이었고 지원자는 3명이 들어가는 다대다 면접이었다.
입장 후 1분 자기 소개 진행. 이후 공통 질문을 하시면 지원자가 손을 들거나 순서대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초반에는 인성 면접 느낌의 질문을 하시고 후반에는 직무 관련 질문을 했다.
지원자들의 답변에 대한 리액션이 아주 좋았다. 모두는 아니지만 두 분이 굉장히 분위기를 풀어주시려고 하셨고 웃어주시기도 하고 지원자를 많이 배려하는 듯한 느낌의 면접 분위기였다. 다만 한 분은 굉장히 무표정에 질문 자체도 길어서 답변이 어려웠다.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되기에 처음에 입장 했을 때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가 마스크를 벗고 지인이 있는지 확인한다.
이후 간단한 자기소개 후 공통 질문으로 면접이 진행된다. 면접 분위기 자체는 가볍지도,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도 않은 분위기에서 진행된다.
다대다 면접이다 보니 답변 순서가 중요한 것 같았다. 맨 처음으로 질문 받게 되면 계속 처음으로 질문 받게 되고 답변 순서도 가장 먼저 하게 된다. 그런 점에서 본인이 유리할 수도 있고 불리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KB손해보험의 경우 다른 보험사와 달리 호봉제를 선택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비롯한 질문도 면접에서 물어보니 적절한 답변을 준비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업에 대한 분석 뿐만 아니라 실무와 연관된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 물어볼 정도로 면접 질문의 깊이가 깊다고 느껴졌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관련된 문제, 손해배상의 시효, 회사의 관점에서 자동차 보험에 대한 입장 등 타 회사 면접들과 달리 굉장히 심도 깊은 질문들이 많았다. 면접 준비생들께서는 이에 따른 답변들을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수원 장안문 인근 위치한 KB인재니움수원에서 오전에 보았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4명이서 들어간다.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의 다대다면접이다.
먼저 들어가서 PT면접을 진행하였고 돌아가면서 1분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이 후 지원자들에게 공통질문과 개인 질문을 골고루 하시면서 진행하였습니다. 인당 4개정도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세 분 모두 특별한 리액션은 없으셨습니다. 중간중간 웃어주시기도 했지만 여전히 다소 딱딱한 분위기였습니다. 다만 모든 지원자들의 대답에 리액션이 없으셨기에 엄청난 압박으로 다가오는 면접은 아니었습니다. 적당히 무겁고 적당히 아이스브레이킹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다소 무겁습니다. 활짝 웃을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었으나, 최대한 밝은 모습을 보이려 노력하였습니다. 중간중간 날카로운 질문도 많이 들어왔었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고 정확한 대답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pt면접에서 떨었던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어떤 결론을 내렸건 간에 본인이 맞다는 생각으로 당당하게 발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적극적으로 어필하지 않은 것이 아쉬웠습니다.
역량면접에 더 집중하시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보험업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KB손해보험이어야 하는 타당한 이유를 만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재니움수원을 갈 때에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 분들이 대부분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장까지 가는 데에 생각보다 길이 많이 막히므로 지각을 하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예정보다 이르게 집을 나서서 면접장에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면접은 충정로역인근의 KB손해보험 사무실에서 오후1시에 담당자분과 만나서 간단한 이야기를 나눈뒤 조금 대기후 2시에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고 지원자 3명이 한번에 들어갔습니다.
면접관2명대 지원자3명의 다대다면접이었습니다.
지원자3명이 한꺼번에 들어가서 앉아서 잠깐 틈 동안 면접관분들이 이력서를 잠시 살펴보고, 먼저 자기소개를 시킨다. 자기소개가 끝나면 질문을 하나씩 돌아가면서 한다. 처음에 몇가지는 공통적으로 질문을 하였으며 모두 대답하지는 않고 한두명만 골라서 대답해보세요 하는 등의 질문이었고 이외에 돌아가면서 순서대로 개별적인 질문을 한다.
적당히 딱딱한 편이어서 리액션은 크게 없는 편이었다.
조금은 가끔 웃는 분도 있었지만 조그만한 고개끄덕임 정도로 리액션이 있었는데, 대답을 잘 한 느낌이 들었을때와 조금 이건 탐탁치못한 대답같은데 모두 고개를 끄덕이는 것을 보니 그냥 어떤 습관같은 것 같아서 속마음을 제대로 알기가 힘들었다.
적당히 딱딱한 분위기였다. 면접이 여러명이 한번에 보다보니 생각보다 길어져서 더 딱딱하게 느껴졌던 것 같다.
면접시간은 총 1시간 조금 안되게 보았던 것 같다. 면접관분들도 젊은분도 있었지만 한분은 나이가 조금 있는 직급이 조금 높아보이는 분이 앉아계셔서 그런지 더 딱딱하게 느껴졌다.
처음에는 적당히 긴장을 하고 준비한대로만 말을 하자라고 생각을 하고 면접에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면접이 길어지고 대답을 하고싶은데로 잘 하다보니 긴장이 풀어져서 굳이 안해도될 대답까지 했던게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든다. 너무 심한 긴장도 면접에 좋지 않지만 긴장이 너무 풀어져도 좋지 않은 것 같다.
면접시간이 생각보다 길었다.
따라서 조금 긴장이 뒤로갈수록 풀리거나 준비한 면접의 대답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뒤로갈수록 시간이 오래됨에 따라 자세가 흐트러질 가능성이 있다. 항상 면접보는 시간 내내 곧바른 면접자의 자세로 앉아 있는 것을 신경쓰거나 평소에 면접 준비나 시뮬레이션을 해볼때 1시간정도는 곧은 자세로 앉아서 준비를 해보는 연습을 하는것도 중요할 것 같다.
KB라는 큰 그룹의 계열사로써 합격하게 된다면 충분히 자긍심을 가져도 될 것 같다.
금융이나 영업직에 뜻을 두고 있다면 도전해볼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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