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삼성 웰스토리 분당 사옥에서 4시까지 집합명을 받고 참여하였습니다. 집합시간은 4시였지만 5시쯤 면접을 봤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4명이서 한조를 이루었습니다.
지원자 4명 면접관 3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으며 공통질문과 개별질문을 번갈아가면서 하였습니다.
먼저 들어가서 1번 지원자(제가 1번이었음)가 다함께 차렷경례를 하고 앉으라는 지시가있으면 앉았습니다. 그럼 면접관 세분중 한분이 한명씩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하라하셔서 1분씩 하고 다음 지원자를 호명하면서 공통질문과 개별질문을 번갈아하였으며 한 지원자가 대답을 못하면 다른지원자에게 물어보기도 하였습니다.
세 분 중에 가운데 여성 면접관님은 웃어주시며 리액션 해주셨고 가장 왼쪽에 계신분은 아래만 쳐다보고 무서운 눈빛으로 가끔 지원자들을 보셨고 가장 오른쪽에 계신 분은 면접을 주도하는 분인 것 같았습니다.
자기소개할땐 굉장히 떨렸지만 생각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계속 긴장을 풀어주려고 하시는 모습이 보였으며 자기소개가 끝난 후에는 오히려 떨리지 않아서 몸이 풀어졌던 것 같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질문을 받아 굉장히 당황해 버벅거렸던 것이 굉장히 아쉽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나오고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렇게 대답할 걸 했던 질문이 있어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1분 자기소개를 할때 목소리톤을 높인다고 삑사리가 났는데 그 점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제 목소리가 원래 중저음인데 밝은 목소리에 집착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자기소개가 면접의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자기소개가 나의 첫인상을 각인시킬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청심환 꼭 드시고 자다가 깨워도 읊을만큼 자기소개를 내 것으로 만들어서 면접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면접에 대한 답을 다 준비해가려고 하지말고 면접 질문과 나의 경험을 엮어 답하려고하면 나의 경험을 말함과 동시에 답도 할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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