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용인 에버랜드 입구쪽에 삼성물산 건물에서 보았고
2시 30분 면접이였는데 40~50분 정도 대기하였습니다.
면접관 3분이 계셨으며, 5명씩 들어갑니다.
총 지원자는 알수가 없었습니다.
면접관님 3분, 지원자 5명 다대다 면접 이였습니다.
5명이 한 조가 되어 면접실에 들어가게 됩니다.
자기소개를 1분씩 하고, 공통질문 대략 2개정도 하고 한명한명씩 생각을 말해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개인질문은 지명으로 할때도 있으며, 차례대로 돌아가면서 대답해라고 하신적도 있습니다.
마지막 할말은 하고싶은 사람만 손을들고 하라고 하셨습니다.
지원자들이 다들 긴장하고 1분 자기PR 할때도 긴장해서 버벅거리거나 까먹으면
웃으시면서 천천히 다시 해보라며 딱딱한 분위기를 풀어주실려고 많이 노력해주셔서
조금은 편한 면접이 되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질문을 주거니 받거니 할때도 웃으시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해 주셨습니다.
압박면접, 공격적인 질문 보다는 정말 편안하게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고
천천히 긴장하지 마라고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일반 면접과는 조금 다른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편하게 대해주시다 보니 긴장이 풀린 몇몇 지원자 분들이 말끝을 요 자로 많이 끝내셔서
항상 지원자 분들은 긴장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 하고 싶은말은 안하고 나온게 후회 되었습니다.
면접관님께서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해볼사람 손들어라고 했는데
조금 늦게 들었는데 저까지 기회가 안주어져서 일찍 손 들걸 이란 생각을 하였습니다.
지원자 여러분은 꼭 준비해가셔서 빨리 손들고 큰 목소리로 당차게 말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면접 예상질문의 폭이 굉장히 넓기 때문에 다양한 부분에서 예상질문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조리적인 기본 지식부터 조리관련 기사, 자료 같은 부분도 놓치지 마시고, 자기소개서에 쓴 내용에서도 질문이 나오니
자신이 쓴 자기소개서에서도 예상질문을 미리 생각해두시고 답변을 준비해두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분위게 자체는 편안하게 해주십니다. 그러나 항상 긴장의 끈은 놓으시면 안됩니다.
기본을 중시하고 서로의 첫대면이자 예의를 보는 자리기도 하니깐 어느정도 적당한 긴장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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