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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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7 | 81 | 30 | 4 |
2022년 하반기 | 1 | - | - | - |
2022년 상반기 | 4 | 9 | 3 | - |
2021년 하반기 | 3 | 6 | 2 | 1 |
2021년 상반기 | 2 | 3 | 1 | - |
2020년 상반기 | - | 3 | 1 | - |
2019년 상반기 | 1 | 6 | 1 | 1 |
2018년 하반기 | 1 | 3 | 1 | 1 |
2018년 상반기 | 1 | - | - | - |
2017년 하반기 | 1 | - | - | - |
2017년 상반기 | - | 3 | 1 | - |
2016년 하반기 | 2 | 4 | 1 | 1 |
2016년 상반기 | 1 | 7 | 4 | - |
2015년 하반기 | - | - | 12 | - |
2015년 상반기 | - | - | 3 | - |
2014년 하반기 | - | 11 | - | - |
2014년 상반기 | - | 13 | - | - |
2013년 하반기 | - | 2 | - | - |
2011년 하반기 | - | 11 | - | - |
온라인으로 응시하였고, PT면접과 역량 면접이 1차 면접 스케줄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집 근처 스터디룸을 대관하여 면접에
응시하였습니다. PT면접은 10시 30분에 응시하였고, 역량 면접은 14시 30분에 응시하였습니다.
PT면접, 역량면접 모두 2명의 면접관이었고, 지원자는 1명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타임테이블마다 들어갔었기 때문에 경쟁률은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힘들었습니다.
1. PT면접 : 2대 1. 다대일 면접
2. 역량면접 : 2대 1. 다대일 면접
But, 면접관은 각 유형에 따라 상이하게 배치되었습니다.
1. PT면접 : 사전에 제시된 과제를 풀이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고, 지원자의 풀이에 있어 면접관들이 주요 포인트를 질문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역량면접 : 지원자의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주요 성과를 체크하였고, 롯데케미칼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질문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답변을 말씀드렸기에, 굉장히 집중하면서 들었고, 다소 실무적인 부분에서 의견 차이가 발생하는 부분에 대한 공격이 들어왔습니다. 이에 일관성을 잃지 않고 근거를 대며 말씀드렸고, 조금 고집스러운 부분에 대해서는 실수를 인정하였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이 굉장히 지원자의 이야기에 집중하면서 평가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답변해야겠다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이에 각 30분 정도 진행되는 시간이 10분 정도 지났다고 느꼈는데 실제로는 30분이 다 지나가서 깜짝 놀랐었던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다소 떨어지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물론 경영지원 직군이라 제품에 대하여 직접적인 질문이 들어오지 않았지만 사업장 인사를 지원하였기에 사업장에 대한 관심을 구체적으로 드러내지 못한 포인트가 조금 답답하다고 느꼈습니다.
우선 롯데케미칼의 경우에는 회사에 대한 관심도를 지원자가 얼마나 갖고 있는지 체크를 많이 합니다. 이처럼 롯데케미칼의 경우에는
충성도가 높은 인재를 기본적으로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롯데케미칼의 지원 직무를 통해서 어떻게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이 필요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면접관이 다소 노멀하게 질문을 하더라도 거기의 핵심을 제대로 파악하여 본인이 답변을 준비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해 본 고민들을 드러내는 것이 합격의 주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서산에있는 대산공장에서 임원실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오후 2시쯤 면접 고사장 도착이 명시되어 있었으며, 정문 통과 및 출입자 작성 등의 과정을 인지하고 1시간 일찍 도착했습니다.
사무영업직무의 면접자는 15명정도였고, 면접관님은 임원, 실무자 포함 4명이었습니다.
인성질문과, 역량면접의 성향이 강했습니다. 전형적인 롯데그룹의 면접 방식의 틀이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대일 방식의 면접 진행으로, 면접자 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차례대로 임원실에서 4명의 면접관과 면접을 진행하게 됩니다. 아이스
브레이킹으로 긴장을 풀어주려 노력하시는 부분이 지원자로서 인상적이었고, 어느 정도 긴장이 풀린 것 같으면 면접이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자소서 기반의 질문들로 면접이 진행되며 약 30분 간 면접을 진행하였고, 평균적으로 20분~30분 사이의 면접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특별한 리액션이 없어서, 면접의 분위기는 쉽게 읽을 순 없었지만, 대부분 면접자의 긴장을 풀어주려 노력하는 부분이 감사했고 인상
깊은 부분이었습니다.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자세였고, 실수한 부분으로 잠시 숨고르기가 필요하다 싶으면, 먼저 나서서 잠시 물 한 잔이라도 먹으라고 먼저 말해주십니다.
편안한 분위기였고, 준비한 면접예상 답변을 찬찬히 다 말할 수 있게 차분히 들어주는 것을 느꼈습니다. 긴장을 상당히 풀어주려고 노력하는 분위기여서 너무 떨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 후에 아쉬웠던 점은 없었으며, 준비한 것은 다 말씀드리고 나온 것 같아 되려 후련했습니다. 다만, 인턴경험과 실무 경험이 비교적 적은 것 같아 자기 반성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매우 차분한 상태에서 진행되며, 너무 떨지 않으신다면 준비한 부분은 다 말씀드리고 나오 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롯데그룹의 면접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잘 아시는 직무역량, 인성 등의 기본적인 롯데그룹의 면접 방식을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업장이다보니, 출입 시스템 관리와 방문자 작성 등의 과정을 넘어 면접장에 도달할 수 있으므로, 최소 1시간 이상 빨리 도착하셔서
준비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준비하신 거 자신감 가지고 다 보여주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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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롯데케미칼(주) 후기 | 1 | - | - | - |
‘2022년 상반기’ 롯데케미칼(주) 후기 | 4 | 9 | 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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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롯데케미칼(주) 후기 | - | 3 | 1 | - |
‘2019년 상반기’ 롯데케미칼(주) 후기 | 1 | 6 | 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