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6월 19일 산업연구원 12층 1211호 오후 2시에 면접을 봤습니다.
심사위원 4명 면접자 4명으로 구성된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자 4명 심사위원 4명이었으면 다대다 직무역량 블라인드 면접입니다.
본인의 자기소개를 한 후 산업연구원을 지원하게 된 계기와 본인이 들어가고 싶은 부서를 말하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엑셀 어느정도 사용하는지 답변을 받았습니다. 산업연구원 향후 청년인턴 근무후 어떤 커리어를 맡고 싶은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 후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한마디로 이루어졌습니다.
고개만 끄덕거리는 정도였습니다. 답변에 대해 시선을 바라보는 면접관이 많았습니다. 반응은 시큰둥한 면접관도 있었고 구체적인 답변을 할때 바라보는 것 같았습니다. 블라인드이지만 학과에서 본인이 어떤 경쟁력이 있는지 물어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였고 편하게 답변하라고 말했지만 질문에 대해서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차분하게 본인들의 답변을 자연스럽게 말하는 환경이었습니다. 꼬리질문은 구체적인 수치화 질문에 해당되지 않는것만 추가적인 질문을 물었스빈다.
가고싶은 부서를 물어볼때 산업군을 처음에 말해서 다시 부서로 답변한게 후회가 됩니다. 나중에 마지막 으로 하고 싶은 말에 수정했지만 침착하게 답변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보완점을 물을때 해당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구체적 노력을 구체적으로 말하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산업연구원은 본사가 세종이기 때문에 대전이나 오송에서 기차를 타고 가야하는 경우가 있다 버스가는 것이 있기때문에 버스를 햇갈려타는 불상사가 없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청년인턴을 볼때 부서를 해당 성향에 맞게 배치로 알고 부서보단 산업연구원 분석에 집중하지말고 부서배치표를 반드시 보길 바랍니다. 구내식당이 있기때문에 점심을 먹고 산업연구원 청년인턴 면접준비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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