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있는 중학교에서 응시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창문을 계속 열어두었는데 난방을 강하게 해주셔서 다행히 춥지는 않았습니다. 입실 후 시험 진행 때는 창문을 몇 개 닫아서 환경은 괜찮았습니다. 아날로그 시계만 사용 가능했고 시험시간은 방송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언어, 문제해결, 조직이해, 자원관리 영역이 출제 되었습니다. 특이한 유형은 없었고 시중 ncs 문제집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문제들만 출제 되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추론 조건을 다 따져봐야 하거나, 자원관리에서 계산할 영역이 많은 것 등)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문제 자체만 보면 다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지만 시간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언어는 지문도 짧고 쉬운편 이었는데 애매한 선지가 있어서 실수를 많이 유발하는 편이었습니다.
수정 테이프 사용이 불가능했고 시험 끝나기 10분 전까지만 답안지 교체가 가능했습니다(방송으로 알려 줌). 마킹을 어떻게 할 지 미리 연습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이한 유형의 문제는 없었기 때문에 평소에 ncs 문제 유형에 익숙해져 있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환기 때문에 창문을 열어 놓는 경우가 많아서 겨울에는 날씨가 따뜻해도 옷을 잘 챙겨입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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