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심팩빌딩 13층에서 진행
1차면접 면접관은 4명 지원자는 원래는 5명씩 들어가는데 우리조는 3명 참석
2차면접 면접관은 2명
면접관 4명, 지원자 3명 다대다 면접
자기소개를 먼저 번호 순서대로 진행. 그 후 질문에 대하여 순서대로 답할때도 있고 면접관이 지시한 사람만 답 할 떄도 있음
우리는 3명이 들어가서 거의 번호 순서대로 진행했으나 반대로 갈때도 있었다
면접관이 네분이 계셨는데 두분은 눈을 마주치고 끄덕여 주시며 대답도 바로바로 해주시고
긴장도 풀어주시듯이 물 좀 마시고 하라고 웃으면서 말씀해주셨다
두분은 거의 반응이 없으셔서 마음을 읽기 힘들었다.
압박 질문은 아예 없었고 면접자들이 어려워 하는것 같아 보이면 오히려 넘어가 주셨다
실수를 한 면접자에게 물을 마시고하라고 시간을 주셨고
면접 분위기는 서로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였다.
준비해온대로 다 잘 말한것 같았지만 조금 더 많이 준비 해 올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면접관분들이 너무 편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 편하게 면접을 봤는지 조금 걱정됐다.
질문에 답을 먼저 알고있었는데 먼저 대답하지 못한것이 아쉬웠다.
다대다로 진행되는 면접인건 알고 있었고 20분 정도 진행될줄 알았지만
지원자 3명이 들어가서 거의 50분 면접을 진행하였다.
생각보다 오랜 시간 진행하였고 그만큼 질문도 많으니 많이 준비해가는게 좋다
생각보다 어려운 질문, 압박질문은 없으니 걱정 안해도될것같다.
여의도 빌딩 건물들 사이에 있어서 면접 시간 30분전에 가서 찾는게 좋을 것 같다.
면접 진행시에 물을 준비해주시니 물을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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