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서 10월 14일 수 오후 2시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4명이었고 지원자는 4명이었는데 한명이 불참하여 3명이서 들어갔습니다.
면접관 4명 지원자 3명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첫번째로 자기소개를 한뒤에 심팩이 하는 산업관련 질문을하시고 영어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영어면접 질문은 평이하였습니다.
또한 상황을 제시하며 어떻게 할건지에 대해서도 질문을 했습니다.
마스크를 써서 그런지 표정을 잘 파악하기 힘들었습니다. 일단은 지원자들이 말하는것에 듣는 반응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면접관들의 인상과 반응은 상당히 좋은 편 이었습니다. 가서 편안하게 본인이 준비한것을 말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입니다.
비교적 평이한 분위기에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지원자들이 말하는 것에 경청하며 나이스한 분위기로 면접이 진행 되어 좋았습니다. 지원자들에게 궁금한것도 많으며 압박면접이 아닌 정말 지원자가 생각하는것을 알고 싶어 했습니다. 비록 질문에 답은 제대로 못했지만 그것에 대해 냉랭하다던지 그러한 반응은 없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해서 심팩이 하는 산업에 구체적으로 몰랐던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무역에 대해 지식이 조금 부족했고
프레스 쪽에만 너무 초점을 맞추어서 면접준비를 준비했는데 주물이라던지 다른 산업에 대해서도 충분한 준비가 필요했는데 그것에 대해 준비를 철저하게 못한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무역에 대한 지식과 산업에 대한 지식이 상당히 필요하다. 영업이지만 이공계 관련 지식을 알고있으면 상당히 유용할것이다.
영어 면접은 필수니 본인이 영어를 못한다면 거의 떨어질 확률이 높다. 그렇기에 무역적인 지식과 심팩의 산업관련 공부
영어 말하기 능력까지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것입니다. 심팩은 상당히 괜찮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준비를 철저히 하신다면 심팩에서 좋은 결과 있을것입니다. 1차 면접에서 대답이라던지 제가 준비해온 것을 다 보여 주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1차 면접에 합격되어 최종면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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