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고등학교에서 9시부터 12시까지 실시했습니다.
고사장에 2명의 감독관이 들어오셨고, 각 고사장 밖의 복도에도 몇 분 서 계셨습니다.
본인의 필기구를 사용할 수 있었고 수정 테이프를 지참했지만 필요한 사람에 한해서 수정용 스티커도 배부해주셨습니다.
언어는 평소 연습한 것에 비해 비교적 쉽게 풀렸습니다.
수리는 간단한 방정식이나 계산하는 유형 중 풀 수 있는 것부터 풀고, 자료 해석 유형을 제대로 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자료 해석 영역은 생각보다 답이 쉽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추리는 앞에 나오는 명제 문제는 모두 풀고, 어휘 관계 유형을 풀고 남는 시간 동안 풀 수 있는 추론 문제를 풀었습니다.
시각적 사고 영역은 확실히 시중 문제집보다 쉽게 출제되었던 것 같습니다.
수험표를 출력하여 자필로 서명하여 가져가야 했습니다. 그 수험표에 있는 개별 QR코드를 가지고 감독관님께서 본인 확인을 하셨습니다. 필기구와 수험표 외에는 아무것도 책상 위에 놓을 수 없었습니다. 마실 것을 가져가도 마시기 불편할 것 같습니다.
연습 때도 그렇긴 하지만 실제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러보니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시간 분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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