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본원에서 10시 10분까지 입실행서 11시 20분에 NCS 직무 면접을 응시했습니다.
면접관은 5명 지원자는 3명이었습니다.
NCS 면접을 적용해서 이름도 블라인드 처리한 상태에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관님들이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질문사항을 물었고 답변순서는 번호순서대로 처음에 진행하되 그 후에는 끝번호에서 답변을 실시했습니다. 답변이 끝난 후에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추가적인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관은 면접자를 바라보면서 공감하는 답변이 있으면 고객을 끄덕거리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면접관님은 지원자의 답변을 끝난 후에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추가적인 질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질문이 끝난후에 면접관님은 다른 면접관님들은 질문사항있으신가요 물어봤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처음에 면접총담당자의 칭찬을 통해 시작했습니다. 그 후에 면접관님들은 면접자에게 순번대로 질문을 했고 직무를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로 인해 직무를 중점적으로 묻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면접후 본인이 문제해결을 한 경험에 상상마케팅 스쿨에서 문제점 찾아서 해결책 제시한 경험을 말하지 않은것과 마지막 각오에서 강인함과 따뜻함을 두루 갖춘 인재로 도약하겠습니다. 말을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이름도 블라인드이기 때문에 수험번호를 숙지해서 답변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공공기관이 이름이 길기 때문에 명칭 숙지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에서 문제해결능력 발휘 역량경험을 물어보기 때문에 본인의 경험중에서 문제해결능력의 관련된 경험 답변 연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에 산업군에 대한 이해를 통해 미래에 육성해얗된 산업을 물어보기 때문에 본인의 산업군의 발전을 위한 생각 답변도 준비해야할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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