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부산에 위치한 디자인센터에서 오후에 보았습니다.
토론면접: 다대다
심층면접: 다대다
PT면접: 다대일
토론면접: 다대다
심층면접: 다대다
PT면접: 다대일
어느 면접부터 먼저 할지는 조마다 달라집니다. 그리고 조마다 계속 같이 이동합니다. 실제 대기시간이 꽤 깁니다. 면접자체는 정말 빨리 끝나는데 대부분이 대기시간입니다. 토론면접은 10분 준비 20분 정도 토론합니다. 심층면접은 5명이서 10~15분 정도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PT면접은 4분준비 2분발표였습니다.
토론면접은 면접관분들의 개입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알 수 없습니다. 심층면접 같은 경우 저희가 오후 늦게 면접을 보았기 때문에 면접관들이 피로해보이는게 보였습니다. 거기다 한 사람당 3마디씩 하고 끝났기 때문에 무엇으로 평가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PT면접은 외부인사가 와있는듯이 보였습니다. PT면접또한 빠르게 지나갔기 때문에 특별한 반응을 모르겠습니다.
면접장에서 인사팀분들은 친절하게 대해주셨지만 막상 면접장에서 진행되는 면접은 금방금방 지나갔기 때문에 그리 인상은 좋지 않았습니다. 토론면접 같은 경우는 자유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심층면접은 핵심만 짧게 얘기해라 너희 얘기를 우리가 다 들어줄 시간이 없다 이 분위기였습니다. 세 마디가지고 어떻게 평가를 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PT면접은 더 심하긴 했습니다. 4분 준비시간에 2분 발표라는 부분은 이 회사 면접을 위해서 그동안 공부하고 시험보고 부산까지 간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던 순간이었습니다.
배수도 5배수이상 되어보였고 뽑는 인원도 많아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면접이 성의가 없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짧은 시간에 개개인이 가진 역량을 보인다는 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심층면접 같은 경우는 자기소개 부분과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물어봤는데 이 부분에서 임팩트있게 얘기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어필할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일단 첫째는 자세가 중요해보이고(짧은 시간 안에 평가할 수 없기 때문에 인상면접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자세가 중요해보입니다.) 자기소개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의 임팩트있는 준비가 필요해보입니다. 토론면접 같은 경우는 무난한 자세가 중요해보입니다. 실제 면접 가운데 튀는 사람도 잘 없었기 때문에 무난히 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PT면접 같은 경우는 공사 관련한 문제 2문제 일반시사문제 1문제에서 제비뽑기하는 형식으로 나왔던 것 같습니다. 어느 것이 걸릴지는 모르지만 4분이라는 준비시간이 짧기 때문에 문제 운도 필요하고 아는 문제가 나오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준비시간 동안에 짧지만 1분 정도라도 PT구성을 해서 듣는 사람이 잘 알아들을 수 있는 PT가 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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