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 선릉역 사이에 위치한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면접을 진행하였다. 시간은 오후 1시까지 도착이었고 30분 간 투명 마스크 지급 및 면접 유의사항 안내 이후 별도의 면접 대기장소로 이동 이후 면접을 진행하였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도 3~4명이었다. 대략 20명 정도의 대기인원이 있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 으로 다대다 면접이었다.
면접은 1. GD(Group Discussion) 2. ST 면접으로 두 개를 봅니다.
GD는 면접관 2명 지원자는 3~4명으로 어떤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찬 반으로 나누고 10분 동안 자유롭게 토론을 하게됩니다.
ST는 면접관 3명 지원자 3~4명으로 공통질문에 대한 순서에 따른(랜덤 지정) 답변으로 진행됩니다.
GD,ST 모두 대체로 공감해 주시며 크게 꼬리질문 등은 따라오지 않았습니다. ST 면접의 경우 오른쪽, 왼쪽 지원자 랜덤으로 계속 순서도 바꿔주시며 답변 순서를 지정해주셨고 답변 시간도 제한됨 없이 다 들어주실려고 하셨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GD 면접 시작 전에는 면접관 님이 아이스브레이킹 겸 긴장을 풀어주시는 멘트도 하셨고 긴장된 분위기 없이 리드해주셨습니다. 투명 마스크를 쓰고 면접을 보았기에 지원자의 표정은 다 들어났을 것입니다.
지원자의 개별 자소서에 관한 질문은 일체 들어오지 않았고, GD 면접은 찬 반 측의 한 지원자가 오랫동안 말해도 그냥 두시면서 지원자들 스스로 토론 분위기를 진행하기를 원했던 것 같다.
GD 면접은 절대 남의 발언시간을 뺏어가면서 말하면 안됩니다. 합격자들과 모인 후에 이야기 당시 GD때 아무리 말을 잘 한 지원자라고 하더라도 경청하는 자세나 남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지원자는 모두 탈락하였습니다. 이 부분 유의하시고 포스코케미칼의 비전과 목표에 대해서 좀 더 공부해보세요. ST 면접에서는 WITH POSCO를 아주 강조하기에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떤 활동들을 하는지도 구체적으로 암기하세요
포스코 센터에서 4월 13일날 아침 7시 30분에 봤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고 지원자는 저 포함 12명 정도로 보였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3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각자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했고 경력직 면접이었기 때문에 기본인성면접과 직무역량면접을 한 곳에서 진행했습니다. 지원자들의 이력과 이직사유 등을 물어보았고 인사관련된 공통질문도 몇개 물어보셨습니다.
잘 들어주려고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지원자 각자가 전부 다른 회사에서 근무했던 경력이 있었기 때문에 각자에게 개인 질문을 하는 경우도 많았고 답변이 길어져도 끝까지 들어주려고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자기소개 후 기본 인성과 직무 역량에 대한 다양한 질의응답이 오갔는데 그렇게 밝지도 차갑지도 않은 정석적인 면접분위기였습니다. 다만 본인은 아침 일찍 도착해서 맨 처음 보는 면접조였어서 다소 긴장한 상태였습니다.
같은 조에 속했던 한 분은 인사경력자가 아니었음에도 포스코케미칼의 전방기업인 OOOO 출신이라는 이유로 면접대상에 뽑힌 게 다소 이해가 가지 않았고 지방에 본사가 있는 곳에서 직장생활을 했었다가 개인 사정에 의해 퇴사 했다는 이유로 거듭 포항근무 가능 여부를 되물어 보시길래 앞선 다른 질문에 답변을 잘했어도 결국 합격은 어려울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포항이 아닌 서울에서 면접을 보아서 좋았지만 아침 7시반까지 와야 하는 게 불편했고 면접비 또한 늦게 입금되어 다소 아쉬웠습니다. 채용공고는 인사기획 및 운용 부분이었지만 합불 기준이 정확히 무엇인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평이한 질문과 이직 사유 위주의 질문이었기 때문입니다. 몇명을 뽑는지도 공개가 안되었고 1차면접 대상자가 10명이 넘었기 때문에 포항 근무 가능여부만 확고히 하신다면 2차 면접은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포항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신입 인턴은 9:20~12:00 사이로 진행했습니다.
소강당에 총 인원은 30여명 되어보였고, 여러 직무가 섞여있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직무면접과 인성면접으로 다대다 진행하였습니다.
공통질문을 기반으로 묻는 방식임으로,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상에 궁금한점에 대해서는 일체 물어보지 않았던게 기억남습니다.
질문에 답하는 순서는 랜덤 형식이고, 공통질문이기 때문에 길게 얘기하면 좀 지루해하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간략화하고 핵심을 던지는 답변이 임펙트있을 것입니다. 공통질문을 기반으로 묻는 방식임으로,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상에 궁금한점에 대해서는 일체 물어보지 않았던게 기억남습니다.
질문에 답하는 순서는 랜덤 형식이고, 공통질문이기 때문에 길게 얘기하면 좀 지루해하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간략화하고 핵심을 던지는 답변이 임펙트있을 것입니다. 공통질문을 기반으로 묻는 방식임으로,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상에 궁금한점에 대해서는 일체 물어보지 않았던게 기억남습니다.
질문에 답하는 순서는 랜덤 형식이고, 공통질문이기 때문에 길게 얘기하면 좀 지루해하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간략화하고 핵심을 던지는 답변이 임펙트있을 것입니다.
공통질문으로 진행하여, 공평하게 리액션해주셨던것 같습니다. 직무 면접은 각 지원자들이 다른 지원자들의 대답을 귀기울어 듣고 있는지 약간 날카롭게 보셨고, 인성 면접은 모니터를 보고 계셔서 특이한 반응은 없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일단 면접자와 면접관의 간격 면에서는 가까웠습니다. 따라서 크게 편한하진 않았지만, 위화감을 느끼진 않았습니다. 또한, 저는 아니지만 다른 지원자들이 추상적인 답변을 하거나 부족한 부분에 대해 이끌어내주시는 면도 있었습니다.
다대다 면접 방식이라서 다른 지원자의 답변과 겹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남은 2차면접에서는 소신있는 혹은 핵심이 담긴 답변을 준비해야 승부를 걸어볼 수 있을 것같습니다. 굳이 또 하나 아쉽다면, 면접비가 그렇게 많진 않았습니다. ㅎㅎ 경북 영남권 거주자는 3만원이었습니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취업 시장이 많이 위축되어있는 상황인데, 준비해왔던 취업 준비를 꾸준히하면서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포스코케미칼이 진행하는 양극재음극재 이차전지 소재사업이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진입장벽은 아직 높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준비하는 직무에 맞게 자격증과 특히, 영어성적을 열심히 준비하신다면 서류는 통과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면접은 포항공대 내의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1차면접을 봤음. 시간은 오전 9시 20분이었고 설명을 간단히 듣고 30분부터 시작하였다. 인성면접, 직무면접을 따로 실시하였다. 간단한 다과를 제공해 주었고 대기실은 대형 강의실이었다.
여러 직무에서 지원한 지원자들이 약 30명가량 있었다. 직무면접, 인성면접 모두 면접관은 2명씩이었다. 인성면접에는 회사 인사팀에서 나온 분들이었고, 직무면접에는 각각 생산팀장님, 품질팀장님이 나오셨었다
면접관 2명이 있는 면접장 (스터디룸 같았음) 각 면접자 4명이 한번에 들어가서 인성, 직무면접을 따로따로 진행하였다. 중간에 약간 쉴 시간이 있었음
들어가자마자 순서대로 자기소개를 한 다음, 공통질문은 면접자 순서대로 답변하였고 회사의 사업에 대해 질문 할 때는 아는 분 계십니까 하고 질문하고 면접자가 손을 들어 대답하는 방식이었다. 면접 마지막에는 회사에 대해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을 받아서 각 지원자 마다 하나씩 질문을 할 기회가 있었다. 전체적으로 평범한 면접방식이었다고 생각한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음. 마지막에 회사에 대한 질문을 할 때에도 진심어린 조언을 해 주셨음. 하는 답변에 태클을 걸거나 하는 압박면접은 전혀 아니었고 면접이 끝나고 '제가 오늘 면접을 하면서 여러 질문을 한 것은 여러분을 공격하거나 비방하려함이 아닌 면접을 위해 한 것이니 이해부탁드린다'고 말씀하셨던게 기억에 남음.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공격적인 질문이나 말을 끊거나 하는 일도 전혀 없었음. 또 면접자가 이야기를 할때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경청해주셨음. 전체적으로 면접자의 편의를 최대한 봐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음.
말을 할때 조금 횡설수설 했던 것이나 회사에서 진행하는 사업등을 확실하게 알지 못하고 면접에 임한 것이 아쉬웠음. 횡설수설 한 것은 면접 연습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어 아쉬움이 크게 남았음.
회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뿐만 아니라 거대 그룹계열사이기 때문에 그룹차원에서 실시하는 여러 공공사업, 캠페인에 대한 지식도 쌓고 면접에 임하기를 바람. 또한 본인이 실시했던 직무면접에서는 '베르누이의 정리' 같은 지엽적인 전공문제는 출제되지 않았음. 수시면접이라 그런지 잘은 모르겠으나 다음 면접때는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직접 판단하여 준비하길 바람. 일주일 안에 합격자가 발표될 것이라 공지하였고 합격자에 한해 2차면접을 실시할 것이라 하였음.
2019년 6월 14일 아침 9시에 포항시외버스터미널 옆 경북일보 주차장에 소집합니다. 다같이 모여서 버스타고 본사로 면접 보러 갔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고 지원자는 3명이었습니다. 직무별로 시간을 달리하여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3명이 들어간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직무 인성 면접 둘 다 진행했습니다.
자기소개는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공통 질문을 받고 각 질문에 대해 꼬리 질문을 받았습니다.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질문받았습니다. 이력서에 적힌 자격증에 대해서도 질문 받았습니다. 인성 면접 직무 면접을 같이 진행했습니다.
공평하게 리액션을 해주셨습니다. 긴장해서 두서없이 말해도 고개를 끄덕이며 계속 들어주시고 반응해주셨습니다. 리액션이 있더라도 공정하게 리액션을 하여 합격 여부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우선 긴장을 풀기 위해 가벼운 질문부터 받았습니다. 정말 신사적으로 공평하게 면접 분위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좀 길게 말하더라도 절대 끊지 않고 끝까지 모두 들어주시는 분위기였습니다. 아는 분과 대화하는 것처럼 편하게 진행해주셨습니다.
앞에 답변한 친구들과 답변이 겹친 경우가 많아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긴장해서 굳은 표정으로 대답하느라 말투나 이미지가 딱딱해보인 거 같아 아쉽습니다. 최대한 제 생각을 기반으로 솔직하게 대답했으나 임원분들 마음에는 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로 면접이 진행되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이트에 돌아다니는 면접 질문들이 거의 일치합니다. 너무 외우기 보다는 핵심만 준비해서 가고 면접 볼때 문장을 만들어야 좀 더 자연스러운 대답으로 보일 것입니다. 공통 질문이 많은 편이고 대답이 힘들 경우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주십니다. 다대다이기 때문에 바로 대답할 필요 없이 다른 지원자들이 대답할 때 시간을 가지면서 천천히 대답해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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