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 면접은 3가지 중 1가지를 선택하는 것이었음. 관련 업무를 했거나 공부를 하지 않으면 모르는 질문과 홈페이지나 홍보 자료에서 충분히 알 수 있는 질문이 있음.
인성면접은 학교 성적, 영어성적(토스, 오픽), 공백 기간 이 3개 중 무조건 하나는 질문함.
pt 면접은 현직에서 쓰이는 매우 생소한 주제였고 인성면접은 압박이었음.
상반기에는 별도의 통보 없이 설비 부분에서 창의 면접도 남아서 보았습니다. pt는 3개의 주제 중 하나를 고르면 그에 관련된 문제 3개를 보여주는데, 그중에 하나를 뽑아서 40분 정도 혼자 정리하고 고민하고 발표를 하게 됩니다. 발표 후 면접관이 간단한 기본 지식에 대한 질문이나 생각을 묻는 질문을 하거나 인성 질문도 합니다. 인성면접은 평범한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몇몇 지원자들에게는 자소서 내용에 대한 꼬투리 잡는 식의 압박면접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면접관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 같습니다.
아침 7시에 아산역에 모여서 다 같이 이동했습니다. 사업장 도착해서 인성 검사하고 곧바로 면접에 들어갔습니다. 면접관님 3분 계시고 아침은 먹었냐, 뭐 타고 왔냐는 질문으로 면접 시작했습니다.
인원 면접은 피티 면접 1-피티 면접 2의 순서임. 이력서 항목에 대해서 활동 위주로 물어봄. 피티 면접 1은 문제 3개 중 하나 골라서 발표하는 것이고 피티 면접 2는 상황을 주어주고 어떻게 할 건지 발표했음.
압박식 질문이 많습니다. 꿈은 무엇인지 단기의 꿈이 아닌 인생을 살면서의 꿈을 물어봄.
토론은 사회자와 참여자로 나눠서 진행됨. 발표 기회를 잡아 논리 있게 전달하면 점수는 얻을 수 있음. 인성은 무난한 질문들 받았음.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