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본원 6층 강당에 집합해 대기했음.
오전 9시 40분까지 도착해야했고, 대기시간 포함해서 최대 1시간 가량 소요될 수 있다고 안내 받았음.
1차면접이었고, 면접관은 4명, 지원자는 몇명인지 잘 모르겠음 (다대일이어서 개별 시간이 달랐음)
면접관 4명,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
1차 면접이었고, 4대 1 다대일 면접이었음
총 20분 가량 진행되며, PT발표 10분, 질의응답 10분씩 주어졌음
PT발표 내용은 지원분야 관련 경험, 관심 및 입사 후 계획이었고, 최대 10페이지 이내로 구성해 미리 인사팀에 보내야했음
빔스크린으로 ppt 발표가 끝난 후 자소서, ppt내용 및 실무 관련 질문이 있었음
특별한 리액션이 없었습니다. NCS 기반으로 평가항목에 대한 배점을 매기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특히 질문이 너무 어려운 내용이라 긴장을 많이 하고 대답을 좀 버벅거렸는데, 이 부분도 평가점수를 몇 점으로 줄 지에 대해 생각하는 듯한 반응이었습니다.
PT발표를 할 때 초반의 5분 정도는 각자 노트북으로 무언가를 보는 거 같았습니다. 나머지 5분은 제 발표에 집중해주는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발표가 끝난 뒤에 진행된 10분 간의 질의응답은 대부분 딱딱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첫 질문부터 예상 밖의 질문을 받아 페이스 조절을 잘 못했던 거 같습니다. 비슷한 느낌이지만 다른 두 단어에 대해 설명하라는 방식이 많아, 면접 내용이 많이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예: 효율과 효과에 대해 설명, 품질과 신뢰성에 대해 설명 등)
1차 면접 시작은 PT발표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발표 연습을 많이 해두면 좋습니다. 준비가 잘 되어있는 상태라면 발표 이후에 자신감이 더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시험인증기관과 관련한 내용들을 많이 알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 시험, 인증, 검증, 평가의 정의, 비교 설명, 지원 직무와 관련한 시험평가법 (or 측정, 분석법), 인증 평가 절차 등을 많이 물어봤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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