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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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9 | 133 | 39 | - |
2023년 하반기 | 1 | - | - | - |
2023년 상반기 | 2 | 6 | 2 | - |
2022년 하반기 | - | 6 | 2 | - |
2022년 상반기 | 2 | 3 | 1 | - |
2021년 하반기 | 1 | 3 | 1 | - |
2021년 상반기 | - | 9 | 3 | - |
2020년 하반기 | 1 | 6 | 2 | - |
2020년 상반기 | 2 | 3 | 1 | - |
2019년 하반기 | 1 | - | - | - |
2019년 상반기 | - | 3 | 1 | - |
2018년 하반기 | 5 | 13 | 5 | - |
2017년 하반기 | 2 | 9 | 3 | - |
2017년 상반기 | 1 | 6 | 2 | - |
2016년 하반기 | 1 | 45 | 2 | - |
2016년 상반기 | - | 3 | 1 | - |
2015년 하반기 | - | 7 | 7 | - |
2015년 상반기 | - | 1 | 2 | - |
2014년 하반기 | - | 2 | 3 | - |
2014년 상반기 | - | 3 | 1 | - |
2013년 하반기 | - | 4 | - | - |
2013년 상반기 | - | 1 | - | - |
화성에 위치한 한미약품 팔탄공단에서 봤습니다. 오전 9시 30분에 수원역을 도착하여 간단한 적성검사 시험을 본 후 면접을 오후 2시에 응시하였고, 30분 단위로 면접을 보게 돼 있었으며, 제가 지원한 직무는 총 16명 정도 면접을 본 것 같습니다.
면접관은 총 4명이였고, 한 번에 4명씩 들어갔다. 면접 보러 온 다른 직무 지원자까지 합치면 16명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 4명, 입사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간단한 1분 자기소개를 하고, 각자 주어지는 질문에 답변을 했습니다. 답변하는 순서는 매번 달랐으며, 공통적으로 묻는 공통 질문과 입사지원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개별 질문이 있었습니다.
30분 정도 면접을 하였기에 주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개인의 가치관, 인성 질문이 많았습니다.
면접 답변에 대해 뚜렷한 리액션과 반응이 없어서 면접관님들의 속마음을 알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면접 지원자들이 말하는 답변에 허점이나 빈틈이 있다면, 그 허점이나 빈틈을 파고드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비교적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됬습니다. 하지만, 면접관이 지원자들이 말하는 것에 있어서 자기가 생각하는 것과 다를 때에는 압박 면접처럼 공격적인 질문이나 추가 질문들이 매우 많아 난감했으며, 지원 동기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말한 답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는데 아쉽게 말한 답변이 많이 떠올라 후회됐으나, 준비한 답변에 대해 꼼꼼하게 말한 답변도 많아 더 꼼꼼하고 치밀하게 준비를 하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됩니다.
면접 전날 면접을 위해 컨디션 조절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면접이 압박 면접 유형이며, 면접 시간이 생각보다 길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면접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또한, 회사에 대한 정보와 공부를 꼼꼼히 해야 하며, 회사에 대한 뉴스를 하나하나 찾아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준비 과정 외에도 여러 사람들과 함께 면접 스터디를 구성하여 각자의 의견에 피드백하는 과정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송파구 몽촌토성역 근처의 한미약품 본사에서 면접을 봤다. 9시 30분까지가 도착시간이었고 1시간정도 대기한 후 면접을 봤다.
면접관은 4명 지원자 5명씩 들어갔다. 전체 인원은 모르겠지만 서류통과이후 온라인 인적성검사에서 탈락자를 가려내지 않았기 때문에 꽤 많은 인원이 면접을 봤을 거라 생각한다.
면접관 4명 지원자 5명의 다대다 면접이었다.
우선 5명이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진행하고 이후에 면접관의 질문이 시작된다. 처음엔 순서대로 질문하다가도 중반이후부터는 면접관이 질문하고 싶은 면접자에게 질문을 하는 방식으로 면접이 진행되었다.
특별한 리액션이나 반응은 없었다. 그나마 질문에 대해 적절한 답변을 하면 고개를 끄덕이거나 음... 하는 등의 제스처를 취했지만 그 반응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는 알 수 없었다. 작은 반응에 일희일비 하지말고 자신있게 답변하는게 가장 좋다.
면접 분위기는 압박적이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편안한 분위기도 아닌 적당한 긴장감이 흐른 분위기였다. 질문은 압박면접보다는 자기소개서 내용과 회사의 정보 위주의 면접이 진행되어 큰 어려움은 없었다.
하반기 첫 면접이어서 그런지 긴장을 좀 많이 했다. 그래서 전날 잠을 제대로 못잤고 그 덕분에 목소리가 잠겨 큰 목소리로 자신있게 대답하지 못했고, 어렵지 않은 질문인데도 답변할때 말을 더듬게 되었던 점이 면접 후 가장 아쉬웠다.
자신의 자기소개서에 어떤 내용을 썼었는지 완벽하게 숙지하고 가시는 것은 기본이고, 회사의 기본정보는 알아두고 가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어떤 약품이 있고 어디에 쓰이는 약인지 알아두면 관련 질문이 들어올때 큰 도움이 될것입이다. 그리고 영업이나 MR이 무엇인지 한번쯤은 곰곰히 생각해보고 면접에 임하시길 바란다. 저같은 경우는 그점에 대해 생각을 못하고 면접에 임해서 만족스럽지 못한 답변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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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한미약품(주) 후기 | 1 | - | - | - |
‘2023년 상반기’ 한미약품(주) 후기 | 2 | 6 | 2 | - |
‘2022년 하반기’ 한미약품(주) 후기 | - | 6 | 2 | - |
‘2022년 상반기’ 한미약품(주) 후기 | 2 | 3 | 1 | - |
‘2021년 하반기’ 한미약품(주) 후기 | 1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