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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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9 | 133 | 39 | - |
2023년 하반기 | 1 | - | - | - |
2023년 상반기 | 2 | 6 | 2 | - |
2022년 하반기 | - | 6 | 2 | - |
2022년 상반기 | 2 | 3 | 1 | - |
2021년 하반기 | 1 | 3 | 1 | - |
2021년 상반기 | - | 9 | 3 | - |
2020년 하반기 | 1 | 6 | 2 | - |
2020년 상반기 | 2 | 3 | 1 | - |
2019년 하반기 | 1 | - | - | - |
2019년 상반기 | - | 3 | 1 | - |
2018년 하반기 | 5 | 13 | 5 | - |
2017년 하반기 | 2 | 9 | 3 | - |
2017년 상반기 | 1 | 6 | 2 | - |
2016년 하반기 | 1 | 45 | 2 | - |
2016년 상반기 | - | 3 | 1 | - |
2015년 하반기 | - | 7 | 7 | - |
2015년 상반기 | - | 1 | 2 | - |
2014년 하반기 | - | 2 | 3 | - |
2014년 상반기 | - | 3 | 1 | - |
2013년 하반기 | - | 4 | - | - |
2013년 상반기 | - | 1 | - | - |
몽촌토성역 근처 한미약품 본사 2층에서 오후 1시에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은 5명, 지원자는 50명 이상인 것 같습니다.
면접관 5명, 면접자 7명이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공통질문으로 자기소개를 하고, AI 인적성 결과에 대해 확인하는 시간을 갖고, 한 명씩 돌아가면서 개인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면접 보기 전에 인사팀에서 인사법을 알려주시는 잘 숙지하시고 들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관들이 "당신의 이런 점 때문에 당신을 뽑아야 할 지 고민된다"라고 솔직하게 말하고, 답변할 기회를 줬습니다. 제약영업을 잘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사람을 뽑을 거라고 말했고, 앞 조가 분위기가 어두웠는지 면접 시작하기 전에 밝게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면접 준비장에서 인사팀 직원이 방금 면접을 보고 나온 지원자들과 이야기를 할 시간을 줍니다. 면접 자세를 잡아주는 시간을 가졌고, 입장해서 인사를 다같이 하지 않고 한 명씩 인사 후 이름을 말하고 자리에 앉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창업 경험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것 같았습니다. 회사 대표를 하다가 사원으로서 잘 적응할 수 있겠냐고 물어봤습니다. 예상치 못한 질문이라 당황했습니다. 잘 할 수 있다고는 하였지만, 좀 더 당당하게 말할 걸 그랬습니다.
옆 지원자가 너무 떨고 목소리 톤도 느리고 낮아 면접관이 "OO씨는 영업에 지원했는데 왜 밝지가 않죠?"라며 질문을 했습니다. 면접을 볼 땐 무조건 당당하고 밝게 말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를 할 때 한미약품 명함을 파서 면접관들에게 나눠준 사람이 있었습니다. 자기 PR을 함에 있어서 신선한 방식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업직 면접인 만큼 당당하고 패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팔탄에 위치한 팔탄공단에서 봤다. 오전 10시까지 참석이라 수원역에서 9시에 셔틀버스를 타고 도착하였다. 1차면접이라 간단한 인적성을 치루고, 점심을 제공하였다. 오전에 면접을 못 본 인원들은 오후에 봤고 오후 2시쯤 면접을 볼 수 있었다.
면접자는 6명, 면접관은 4명이었다. 지원자는 대략 60명 넘어보였다.
면접자는 6명, 면접관은 4명의 다대다 면접이었다.
입장 후 각자의 자리에 앉고, 돌아가면서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말하였다. 순서는 1번부터 6번까지 차례대로 지명하였고, 각자의 자소서와 이력서 내용에 따라 질문하였다. 각자 2~3번의 질문을 받고, 많이 받는 지원자는 꼬리 질문식으로 깊게도 들어갔었다.
2분은 웃으면서 좋은 호응을 보이셨지만, 1분은 계속해서 무표정이셔서 면접의 감을 잡기 힘들었습니다. 나머지 1분께선 공격적인 질문이나 꼬리질문을 담당하셔서 자소서와 이력서에서 말한 대답에 대해서 한번 더 깊게 물어보셨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압박 면접이라 하기엔 1분만 조금 긴장할 수 있는 질문을 하셨고, 나머지 분들은 크게 리액션은 없지만 미소를 보이시면서 편안한 면접분위기를 유지하였습니다.
항상 지나가고 대답이 떠올랐고, 얼버무리거나, 자소서에 있는 내용을 조금 과장해서 말하다보니 거짓말을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면접관분이 캐치하셨을 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해당 기업의 구체적인 부서업무나 부서체계에 대해서 알아보고 가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많이 준비하려고 일주일 전부터 준비하려하니 무엇을 중점으로 해야할지 오히려 감이 안왔고, 전날에 부랴부랴 모으다보니 잠을 많이 못잤는데 전날 편안하게 주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셔틀버스에서 제품 개발 사례나 현재 흥하고 있는 제품에 대해서 조사했었는데, 저는 아니지만 다른 면접자분들은 나왔다고 합니다.
AI면접은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진행하시면 됩니다.
2018-10-17 09:00 ~ 2018-10-21 18:00.
집에서 하셔도 무방합니다. 저는 혼자 스터디룸을 빌려 진행했습니다.
노트북/컴퓨터로 실행하여 면접관을 AI가 대신합니다. (1:1)
질문이 주어지면 답변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이후 최대 90초간 답변할 수 있습니다. (90초를 꼭 채우지 않아도 됩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넘어갈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세 가지는 모든 지원자에게 공통적인 질문으로 나왔습니다.
1.자기소개 2.성격의 장,단점 3.직무지원동기
이후 인성검사(이전 선택지 수정 불가)
& 게임 6가지(하노이탑, 풍선 부풀리기, 공 무게, 사람 표정 맞추기, N번째 도형, 글자 색 ...)
& 상황 질문 & 심층 질문 & 마지막으로는 "한미가 자신을 채용해야 하는 이유"가 나옵니다.
AI라 반응이 없습니다. 오히려 면접관님과 대면하여 면접을 진행하면 분위기는 파악할 수 있겠지만.. AI면접은 반응을 지원자가 알 수 없어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표정 하나하나 신경 써서 웃으면서 대답하려는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카메라&마이크가 계속 켜져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긴장하긴 했습니다. 간혹 습관적으로 비속어를 내뱉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고 집중해서 진행해야 합니다. 저는 스터디룸에서 했는데 문 잠그는 장치가 없어서 면접 도중 누군가 들어오면서 흐름이 끊겼습니다... 스터디룸도 확실하게 알아보고 가세요(방음도 잘 안되었습니다.)
스터디룸에서 면접 진행 도중 누군가 들어오면서 순간적으로 흐름이 끊기면서 아무 생각도 안나고 당황했습니다. 다행히 문제를 읽는 타이밍이어서 지장이 없었습니다. 다시 집중하려 노력했으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방음이 잘 안되어 목소리를 크게 내지 못했고, 게임에서 시간분배를 잘 못하여 많이 풀지 못했습니다.
오픈카톡방을 이용하여 많은 정보를 얻어 패턴을 읽다보니 덜 당황하게 됩니다. 질문의 가짓수는 무한정 많아서 누군가 알려준 문제가 반드시 나오진 않습니다. (때문에 문제를 알려주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AI면접을 대비해서 뷰인터(어플)를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꽤 됩니다. (회원가입시 3일간 무료였음.) 전체 5등급을 기준으로 등급을 알려주고(1등급이 잘 안나왔어요.) 표정을 분석해줍니다.
한미약품이 AI면접을 도입해서 10월 18일 부터 10월 21일 18시까지 면접을 본인이 가능한 시간대에 들어와서 면접을 보면 됩니다.
인공지능면접은 본인이 인공지능이 말하는데 지시에 따라 면접을 보면 됩니다.
질문 단답형 면접을 했습니다.
먼저 마이크와 얼굴인식이 제대로 되는지 점검을 하고 AI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처음에 자기소개와 성격의 장단점을 답변할 시간을 주고 답변을 했습니다. 그리고 3가지 테스트를 했습니다. 첫째 얼굴 감정인지 테스트를 하고 두번째 해당 횟수만큼 물건 옴기기기 셋째 도형 왼쪽 오른쪽 체크하기 마지막 답변 질문을 했습니다.
인공지능은 답변을 말하고 클릭을 하고 넘어갔고 답변을 할때 준비할 시간을 줬습니다. 인공지능 면접은 항상 카메라가 켜져있기 때문에 시선을 카메라에 집중하고 있어야합니다. 인공지능 면접관은 마지막에 게임을 끝나고 추가 질문을 하는데 그 답변을 할 때 신중하게 답변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인공지능 면접은 본인하고 싸움이 중요했고 다른 변수에 신경을 쓰지 않았고 나의 답변이 잘 전달했는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 면접을 할때 조용하고 본인이 불편하지 않는 곳이 적합한것 같습니다.
면접때 차분히 말을 했어야했는데 최대한 어필하는데 신경을 써서 급하게 말한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게임 규칙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게임에 임하지 못했던게 가장 아쉽습니다.
인공지능 면접은 자기소개와 성격의 장단점은 반드시 명확하고 잘 전달할수있도록하는 숙달 연습이 필요하고 인성검사는 솔직하게 게임은 규칙을 정확히 숙지하고 들어가야할것 같습니다. 초반에 규칙을 애매하게 이해하고 가서 실수를 했고 이에 페이스가 말려서 마지막 답변도 명확하게 답변을 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인공지능 면접은 답변의 대기시간이 있기 때문에 모르는 미리 어떤 키워드를 통해 말을 해야할지 정리하고 답변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면접은 한미약품 본사에서 오후2시에 봤습니다.
면접관은 5명이었고, 저까지 지원자는 4명이었습니다.
다른직군(생산, 외주관리 등)은 팔탄공단에서 30명정도 봤다고 들어서 많을줄 알았는데, 많지는 않았고 같은 직군인(관재) 지원자 4명이서 면접관 5명이서 봤습니다.
처음 들어가서 1분30초내로 자기소개를 차례대로 하라고 하셨고, 1번지원자부터 4번지원자까지 순차적으로 면접관 1분씩 물어보셨습니다. 예를들어 1번면접관(거의 총책임관)이 1~4번 지원자까지 질문이 끝난뒤 실무능력에대해 실무진 팀장으로 보이시는분이 또 1~4번 지원자에게 차례대로 물어보셨습니다.
총 책임자로 보이는 면접관분은 답변 후 흥미가 있으신 부분에 대해서는 더 물어보시기도 하였습니다. 다른 면접관분들은 그때 지원자의 이력서를 보시면서 지원자의 답변을 듣고 메모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반응은 대체적으로 답변에 대해 감정이 드러나지않아서 잘 대답했는지는 확인이 어렵기는 했습니다.
한 면접관이 물어보시고 끝내면 다른 면접관들에게 질문을 할수있는 기회가 있어서 질문을 하신 면접관에게 아이컨택을 하면서 답변을 하면 총책임자로보이는 면접관분의 경우에는 이력서 기반으로 많이 물어 보시고 실무진분들은 실무에 대한것 위주로 물어봐주셨습니다.분위기는 무겁지는 않았습니다.
준비했던 예상 질문외에서 약간은 당황하며 답변을 한거같아 아쉬웠습니다. 당황을 하더라도 자신감있게 표현을 했다면 괜찮았을텐데 약간은 저의 감정을 노출한거같아서 그러한부분은 미리 준비해야된다고 또한번 생각했습니다. 또한 예상질문을 준비하면서 실무진들의 전공지식을 묻는 부분에서 조금 공부가 부족했던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저는 영업이나 생산쪽이 아니라 한미약품 자체의 제품에 대해서는 물어보지않았지만, 다른직군을 준비중이시라면 충분히 물어보실수 있기때문에 홈페이지를 찾으면서 대표적인 약품들이나 현재 제약계가 동향이 어떤지 알아보시는것도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는 이전 면접후기들이나 선배들의 직무인터뷰들을 토대로 예상질문을 많이 만들어 보고 그거에대한 답변을 미리 많이 만들어봄으로써 면접장에서 새로운 질문들을 들었을 때 제가 준비한 자료에서 믹스가 가능한 범위로 나왔기때문에 많은 연습이 현장에서 자신감으로 표현할수있고 면접관들의 추가질문들을 더 유도 할수있을거같습니다. 그리고 지원자가 다수인 면접이기 때문에 그중에 나를 너무 특출나게보이려고 애쓰기보다는 물어본 질문에 있어서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자신감있고 긴장된 모습을 최대한 감추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신다면 충분히 면접관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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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한미약품(주) 후기 | 1 | - | - | - |
‘2023년 상반기’ 한미약품(주) 후기 | 2 | 6 | 2 | - |
‘2022년 하반기’ 한미약품(주) 후기 | - | 6 | 2 | - |
‘2022년 상반기’ 한미약품(주) 후기 | 2 | 3 | 1 | - |
‘2021년 하반기’ 한미약품(주) 후기 | 1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