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한국석유관리원 본사에서 10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은 4분이었고 지원자는 총 20명이었습니다.
면접유형은 다대다였습니다.
9시까지 모이라고해서 성남 본사에 집합했고 분야별로 면접보는 시간이 달랐습니다. 면접은 2일에 걸쳐서 진행됐습니다. 사무직은 앞순서에 봤습니다. 9시까지 모였고 10시부터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면접관 반응은 특별히 반응이 없어서 당황스럽기도 했으며 잘웃지않으십니다. 면접관들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말해보라고 했습니다. 이 점이 좀 특이했습니다. 그리고 답변을 잘 못하면 아예 안쳐다봅니다.
편안한 분위기지만 위압감이 있었습니다. 말을 자르지는 않았으나 자기소개가 30초가 넘으면 감점요소가 있을것이라고 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또한 마음에 드는 지원자가 있으면 겉으로 매우 많이 드러납니다.
하고싶은 이야기를 다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특히 면접관들이 질문을 2개를 해서 한번에 2개를 답해야 하는데 1개밖에 하지못 한 것이 후회됩니다. 자기소개를 떨면서 해서 아쉽습니다.
당일 아침에 뉴스를 보고 가시는 것을 추천하며 경영공시나 관련자료를 반드시 숙지하고 가셔야 할 것입니다. 한국석유관리원은 가는 길이 복잡해서 면접 후에는 한국석유관리원에서 가까운 역까지 데려다주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본사가 작아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경비원아저씨가 매우 친절하십니다. 여성분들을 면접보러갈때 매우 가파른 언덕이라 좀 불편하실거예요. 면접장에서 대기할 때 석유관리원 영상을 틀어줍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2019년 상반기’ 한국석유관리원 후기 | 1 | - | - | - |
‘2018년 상반기’ 한국석유관리원 후기 | 1 | - | - | - |
‘2017년 상반기’ 한국석유관리원 후기 | - | 3 | 1 | - |
‘2016년 상반기’ 한국석유관리원 후기 | - | 10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