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의도국회의사당 근처에 위치한 한국장애인개발원 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은 3분이셨습니다. 지원자는 5배수로 5명이었습니다.
면접관은 임원분 3분이셨씁니다.
5배수라 5명이 동시에 들어갔습니다. 착석후 인사를 드리고 순서대로 1분 자기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이후에는 공통질문이 들어왔고, 공통질문이 끝난 이후에는 개별질문이 반대순서부터 들어왔습니다. 질문은 인턴직무이다보니 주로 인성질문위주였습니다.
엄격하고 무거운 분위기속에 각답변의 시간을 잰다거나 그런건 없었습니다. 기관자체가 봉사의 성향이 강한기관이다보니 온화하고 따뜻하게 다들 들어주시고 반응해주셨습니다. 기관특성이 면접관분들 성품에도 묻어나는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드린바와 같이 면접관 3분모두 온화한 미소와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어렵다 할 꼬리질문은 없었고 정말 면접관과 응시자의 대화를 하고 나온 느낌이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탓에 준비한걸 다 쏟고 나왔습니다.
매번 면접을 보고나면 아쉬움이 많이남습니다. 기관과 산업 등 많은 것을 공부하고 준비하여갔는데 그런질문은 거의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신입 정직원도 아니고 단기인턴을 뽑는 자리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혹시나 인턴을 준비하시는 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기관에 대한 정보나 정책은 기본적인 것만 준비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인턴직무를 모집하다보니 면접에서도 그리 심도 깊은 질문보다는 앞으로의 수행자세나 인성에 관련한 질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를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 있으 실 겁니다. 지원동기, 자기소개, 성격, 입사후 포부 등 자신을 다시한번 뒤돌아보고 답변을 준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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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재)한국장애인개발원 후기 | -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