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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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2 | 73 | 11 | 4 |
2022년 상반기 | 1 | 3 | 1 | 1 |
2021년 하반기 | 1 | 3 | 1 | - |
2021년 상반기 | - | 2 | 1 | - |
2020년 하반기 | 1 | 3 | 1 | 1 |
2020년 상반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 1 | - | - | - |
2017년 하반기 | 6 | 16 | 5 | - |
2017년 상반기 | - | 3 | - | - |
2016년 하반기 | - | 3 | 1 | 2 |
2016년 상반기 | 1 | 22 | 1 | - |
2015년 하반기 | - | 3 | - | - |
2014년 하반기 | - | 2 | - | - |
2012년 하반기 | - | 1 | - | - |
2011년 하반기 | - | 7 | - | - |
2011년 상반기 | - | 5 | - | - |
2016년 5월 27일 서울시 중구 롯데손해보험빌딩 9층에 위치한 코리아세븐 본사에서 면접을 보았다. 시간은 오전 8시 20분까지 입실을 해야했고, 이후에는 설명을 들었으며 면접은 오전 9시 30분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 10시 30분경에 보았다.
면접관은 전체적으로 10명 정도 되는 것 같았고 지원자는 오전, 오후조 둘 다 합쳐서 130~150명 정도 였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의 다 대 일 면접으로 진행되었다.
롯데 코리아세븐의 면접방식은 좀 특이했다. 1분 자기소개도 없이 바로 질문을 시작했는데, 롯데 인재개발원에서 만들어낸 질문이라 하면서 내게 질문을 시작했다. 나는 잘 듣고 있다가 그런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얘기를 하고 없다면 경험이 없다고 대답을 하면 되는 방식이었다.
사실 이 날 면접은 내가 그동안 본 다른 면접들과 비교했을 때 매우 잘 못본 면접이었다. 질문의 난이도도 어려웠다고 생각이 들었으면서 충분히 생각하지못하고 대답을 한 결과, 면접관들의 반응도 좋지 않았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압박면접의 함정에 걸려서 그다지 좋은 반응을 못끌어냈다.
엄숙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이뤄졌다. 사실 처음에는 면접관들이 비교적 편한 분위기를 조성하려했으나 내가 너무 긴장한 탓인지 편안한 분위기가 긴장감이 도는 분위기로 바뀌었고 이 흐름에 넘어가서 그닥 좋은 분위기가 이뤄지지 못했다.
충분히 생각을 한 뒤에 답변을 해야했는데, 2대1의 면접이다 보니 여유를 갖지못하고 선뜻 생각나는데로 답변을 한것이 큰 실수였다. 충분한 생각을 하면 조금 더 쉽게 다가갈것을 생각나는데로 말하다 보니 꼬이고 좋지 않은 답변을 말하게 되어버렸다.
롯데 면접은 경험에 대해 묻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자신이 경험한 모든 내용을 정리해보고 그 내용을 토대로 어떤 질문이 나올 수 있는지 미리 예상질문을 만들어서 답변하는 훈련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면접이 그렇듯 긴장하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 당시에 나는 첫 대답 부터 꼬였다는 생각에 너무 사로잡혀 계속해서 답변을 망쳐버린 케이스였다. 이런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첫 대답이 좋지못했더라도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마인드컨트롤 하는 훈련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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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코리아세븐 후기 | 1 | 3 | 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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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코리아세븐 후기 | - | 2 | 1 | - |
‘2020년 하반기’ 코리아세븐 후기 | 1 | 3 | 1 | 1 |
‘2020년 상반기’ 코리아세븐 후기 | 1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