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부문보다 선발예정인원이 많아서 서류 합격하신 분들이 많았는데
서합하신 분들 많이 안오신 것 같았어요. 제가 시험 본 교실 기준 반 정도 안왔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 펜, 계산기 외에는 가방 속에 집어 넣었습니다. 교내 주차 안됐습니다. 미리예약을 해야했던건지..
일단 부동산학개론 부분은
민간투자사업방식 BLT,BOT 뜻문제, 가격 탄력성, 지역분석개별분석, 지대이론, 효율적시장,
용도에 따른 토지 종류, 원가법, 임대료 규제, 가격의 원칙 등 전공자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민법, 공시법, 공법은
유치권, 전세권, 기한, 상린관계, 취득시효, 대리, 요식행위, / 지적공부의 종류
용적률/ 한국감정원법 .. 많이 기억은 안나네요 이 또한 공인중개사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크게 힘든 문제는 아니였습니다. (중개사 시험 본지 오래되서.. .저는 잘 보진 못함)
행정법쪽은 기본강의로 풀었으나.. 조금 쉬운듯하면서 몇문제가 아리까리한게 많았습니다.
NCS가 30%라고는 하지만... 너무 우습게 보면 안될 것 같아요.. 한국 감정원은 족보도 많이 없어서.. 다양한 방면으로 풀어보는게
좋을 것 같구요. 보는 순간 멘붕올 수도 있으니.. 부동산 관련은 공인중개사시험 보다는 쉽게 나오는 것 같으니 기초를 튼튼하게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법학도 그리 어렵지않다고들 하니 기본 강의에 충실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아요. 모두 화이팅해서 하반기때 같이 붙어요!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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