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응시자들이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응시하였습니다. 고졸 응시자들은 한 고사실에 모두 있었습니다. 책상과 의자가 이어져있는 책상이였습니다. 약 50명중 10명이 결시였으며, 스피커가 되지 않아서 밖에서 호루라기를 불러주며 시간을 알려줬습니다. OMR카드에는 볼펜, 컴퓨터사인펜은 사용이 가능했으며, 화이트는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조직이해, 정보능력이 출제되었으며, 피듈형 이었습니다. 50문제에 60분이 주어졌습니다. 난이도는 어려웠는데 저만 어려운게 아니라 다른 응시자분들도 어렵고 시간이 부족해서 5~10개씩 찍었다고 합니다. 기억나는 문제는 SWOT 분석, 하드 디스크, 확률 구하기, 엑셀 함수 등이 있었습니다. 정보 능력은 컴활 필기 이론 내용의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1교시는 인성검사였는데 200문제가 주어졌습니다. 근데 시간은 25분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촉박했습니다. 깊게 고민하지말고 바로바로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NCS의 경우 피듈형의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시고 모듈 이론을 완벽히 숙지하시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년도에는 필기 유형이 달라질수도 있으니 나라장터에 검색해서 어떤 유형으로 나오는지 확인하세요.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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