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으며 9시30분까지 입실하여 10시부터 시험을 치뤘습니다.
응시자수가 많은 만큼 고사실도 많았으며 담당 요원들이 앞에서 고사실을 안내해주어서 많은 인원에도 불구하고 질서가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흔히 접할 수 있는 NCS문제들이 나왔으며 다른 공기업에 비해 문제 수준은 조금 있었습니다.
실무를 반영한 응용문제 등도 나왔으며 언어 영역은 문제의 지문과 보기가 길어 읽기가 난해했으며 수리같은 부분은 시간이 조금 있으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수리와 영어는 문제문항수가 적었기 때문에 시간관리만 잘하면 충분히 풀 수 있을 것입니다.
1교시는 이와같이 NCS를, 2교시는 전공시험을 보았습니다. 전공 수준은 자격증 시험수준이었으며 계산문제가 있어서 계산기를 안가져간 순간을 후회했습니다.
계산기(준비물에 써있음)을 안가져가서 후회했습니다.
계산기가 있었더라면 5문제는 더 맞출 수 있지 않았을 까 생각합니다.
교통편이 좋기때문에(건대역에서 5분거리) 천천히 가기를 추천하며 전공을 중요하게 공부해야 할 것입니다.
일반적 이론뿐만아니라 기초지식, 심화지식 등도 나오니 전공자격증 이상으로 공부하기를 추천합니다.
응시자수가 많지만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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