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본사에서 보았으며 오후에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은 4명이었고 지원자도 4명이서 들어갔습니다
면접관 4명 지원자 4명의 일대일 면접 방식이었습니다
자기소개가 1분씩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고 주로 자기소개서보다는 이력서에 대한 질문이주를 이루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대다면접이었기에 개인별로 특이한 사항이 있으면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좋은 답변에 대해서는웃음을 지으면서 서로 이야기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좋지 않은 답변에대해서는 찡그리지는 않았지만 그냥 저냥 지나간걸로 기억합니다 반응을 바로 바로 알 수 있는 면접이었습니다
특이하게 보수적인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회사 외관에서도 느낄만큼 꽤나 보수적인 분위기가 면접분위기로 작용했습니다. 특이한 답변의 경우 거의 하지 않았던 것이 합격의 요인이 된 거 같습니다.
맨처음에 특이한 답변으로 대답을 이어나갔는데 이 점이 아쉬웠습니다. 면접 분위기가 보수적이었던 만큼 신박하거나 신선한 답변보다는 보수적인 측면에서 대답을 하는 게 유리해 보입니다..
개인의 성향에 맞지 않다면 지원하지 않는 것이 맞는 거 같습니다...개인적으로 면접을 봤던 회사 중에서도 가장 보수적으로 느껴졌고 이 점이 합격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면접참석에서는 포기로 이어진 거 같습니다. 물론 합격을 바라시는 분들에게는 보수적인 답변 위주로 준비하시는 게 합격이라는 결과로 이어질 거 같습니다. 조금더 히치한 근무환경을 원하신다면 어울리지 않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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