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 2길 18, 호반파크 2관에서 15시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관 2명이고 대기실에서 1명만 대기하고 있습니다.
면접관 2명의 지원자 1명이 회의실에 들어가서 면접을 치뤘습니다.
먼저 들어가서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를 먼저 하고(면접 시간에 면접자만 마스크를 벗었습니다) 주어진 질문에 답변을 했습니다. 주로 면접관들이 자소서에 관련된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했습니다.
특별한 반응이 없어서 면접관의 반응은 알기 어렵지만, 인재를 적재적소에 사용하려고 고민하는 것은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답변하면 할수록 다음 질문의 수준이 높지 않아서 면접관의 반응을 더 알기 힘들었습니다.
면접관들의 질문 수준이 깊지 않았고 형식적인 질문 위주로 들어왔습니다. 또한 일부 면접관은 면접자에 대한 신상을 파악하면서 분위기를 딱딱하게 하지 않으려고 했고 이론적인 질문도 없어서 분위기가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자기소개와 직무에 답변에서 어필하지 못한 게 아쉽고 개인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좀 더 다듬어서 면접을 준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상 질문을 추려서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기소개와 직무에 대한 답변 등을 잘 준비하고 아침뉴스를 통해 직무 관련 등 면접 질문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인사 관련
대법원 판례와 해외 사례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지원 회사에 대한 정보를 보려면 실무자들이 적은 회사의 후기(OOOO)를 보면 그 회사의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면접 시 회사를 방문하게 되면 사무환경과 분위기를 등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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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호반호텔앤리조트 후기 | - | 4 | 1 | 1 |
‘2018년 하반기’ ㈜호반호텔앤리조트 후기 | - | 3 | 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