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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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8 | 138 | 22 | 3 |
2023년 하반기 | 1 | - | - | - |
2022년 하반기 | 2 | 3 | 1 | - |
2021년 하반기 | 2 | - | - | - |
2019년 하반기 | 3 | 3 | 1 | 1 |
2019년 상반기 | 4 | 3 | 1 | - |
2018년 하반기 | 4 | 11 | 4 | 2 |
2018년 상반기 | 2 | - | - | - |
2017년 하반기 | - | 3 | 1 | - |
2016년 하반기 | - | 19 | 1 | - |
2016년 상반기 | - | 34 | 5 | - |
2015년 하반기 | - | 5 | 5 | - |
2015년 상반기 | - | 10 | - | - |
2014년 하반기 | - | 2 | - | - |
2014년 상반기 | - | 1 | - | - |
2013년 하반기 | - | 11 | 3 | - |
2013년 상반기 | - | 2 | - | - |
2012년 하반기 | - | 2 | - | - |
2012년 상반기 | - | 6 | - | - |
2011년 하반기 | - | 23 | - | - |
종각에 있는 신한은행 본사 앞에 모여 버스를 타고 신한은행 연수원으로 이동하여 면접을 치뤘습니다. 9시부터 면접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7시에 본사앞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하였습니다.
면접 대상 총 인원은 500여명이었고 1주일간 나누어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당일 면접은 백여명 정도가 보았습니다. 심층면접은 면접관 2에 지원자 1, 팀플레이 면접은 한팀이 6명으로 구성되었고 팀플레이와 토론면접에서 면접관은 관찰만 하였습니다.
팀플레이면접, 2대1 심층면접, 토론면접, 논술로 이루어졌습니다.
팀플레이면접은 팀을 짜서 미션을주고 게임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토론면접은 일정한 시간을 주고 3개의 주제를 가지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심층면접은 논술을 치면서 차례대로 면접관 2명과 지원자1명이 자소서를 기반으로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었습니다.
면접관은 정말 삼촌이나 가까운 사이라고 느껴질 만큼 어떤 상황에서도 우쮸쮸하여 지원자가 편안한 상황에서 최대한의 포텐셜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식사를 하면서도 개인적인 질문을 불편하지 않은 선에서 하고, 지원자의 답변을 필기하면서 분석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면접관이 지원자들을 편안하게 하기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최대한 면접관으로 느껴지지 않게 하기 위해 필요한 상황에만 개입하였고 모든 면접전형에서 자신들을 신경쓰지말고 본래의 모습을 보여달라며 항상 웃음있고 편안한 과정에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토론면접의 경우 사회자가 없었기 때문에 목소리 크고 끼어들기 잘하는 사람이 무조건 유리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중재가 없어 토론이 산으로 가거나 특정 지원자가 돋보이기 위해 무리수를 두고 발언을 독점하는 상황에서도 중재하는 사람이 없어 상당수가 토론에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신한은행과 맞는 성향의 사람이라면 소위말하는 뽕이 엄청나게 차오를 만한 면접환경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하지만 배려하는 모습, 후배들을 기다리며 응원하는 선배행원들의 모습을보면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게 됩니다. 신한은행은 옛날부터 적극적이고 활발한 사람을 원한다는 말이 있는데 면접에서 확실히 전투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을 더 높게 쳐주는 것 같았습니다. 꼭 적극적으로 면접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서울 중구 세종대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오전 9시 10분까지 집합했습니다.
면접관 2분에 지원자 5~6명이었습니다.
한 타임에 10조가 한꺼번에 면접장에 들어가 면접을 봅니다. 10개의 방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제가 제일 앞번호 였으나 첫 시작은 역순으로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블라인드여서 지역은 모르고 계셨지만 이름은 공개됩니다. 3가지의 면접이 한 면접실에서 이루어집니다. 인성 면접 > 상황 면접 > 토론 면접이었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편하게 해주려고 하셨습니다. 면접관분들과 거리도 가까워서 면접이 아닌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편하게 해서는 안되고, 면접 중임을 잊지말으셔야할 것입니다. 또 저희가 말할 때마다 적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복장 또한 정장이 아닌 평상복이었고 면접관 분들도 평상복을 입고 계셨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을 진행해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하며 물도 자유롭게 마실 수 있으니 목이 타는 것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긴장을 안하려고 했지만 긴장을 해서 처음에 굳어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직무를 잘 생각해서 자신의 성격은 그 쪽의 강점에 맞게 살려야할 것 같습니다. 면접 답변을 생각해보니 더 좋은 답변을 할 수 있는데 하는 후회가 됬습니다. 면접은 항상 준비되지 않는 질문들을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이 가장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면접 당일 너무 긴장하시는 편이시라면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긴장하는 편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긴장은 정말 풀어졌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의 질문 자체도 압박은 아닙니다. 하지만 본인이 자소서에 쓴 내용에 대해서는 꼭 확인하시니 거짓으로 작성하면 절대 안될 것 같습니다. 면접 스터디는 꼭 추천드립니다. 자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스터디원들의 피드백은 도움이 되고, 저 또한 다른 사람들의 면접하는 모습을 보며 배울 점이 많습니다. 이런 부분은 절대 혼자서는 못할 것입니다.
신한은행 본점 오후에 진행됐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고 한조는 6명씩 구성되나 제가 속한 조는 결시자로 인해 4명이 한조가 됐습니다
인성면접-상황면접-토론면접으로 이뤄졌습니다.
인성면접: 자기소개이후 한명씩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합니다. 한명이 끝나면 그다음 사람에게 질문이 되어지고 면접관님들이 지원자에게 편하게 이야기할수록 해주시나 날카로운 질문을 하기도 하십니다.
상황면접-어떤 상황에서 rs직무자로서 어떤 대응을 할 것인지에 대한 답변을 하면 됩니다.
토론면접-주제가 주어지고 그에따라 찬반을 지원자 스스로 결정하며 2:2 1:3 등은 관계없으나 쿠션언어 사용 자제하라고 처음부터 얘기하십니다.
고개도 끄덕여주시고 떨려서 말을 더듬는 지원자에게는 다시한번 정리해서 이런 내용이 맞는지 재차 확인도 해주실 만큼 긴장을 풀어주려고 노력하셨습니다.
예리한 질문이지만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습니다. 이전 면접후기를 보고 압박식일까 두려웠는데 호응도 해주시는 모습에 긴장을 풀고 말할수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음. 지원자들을 존중해주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중간중간 웃기도하면서 재밌었던 면접이라고 느낄만큼 배려있었습니다. 또 지원자들에게 정해진 시간을 공평하게 배분해 면접을 진행해서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없다! 상황면접, 인성면접, 토론면접이라는 세개의 면접이 부담스러웠는데 막상 진행하고보니 그 과정에 열심히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해낸다면 오히려 재밌다고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굳이 뽑자면 은행에 대한 애정적인 부분을 더 어필하면 이후 최종면접 준비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소개서에 쓴 내용에 대한 답변을 철저히 준비해가고, 은행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황면접의 경우 단순히 닥친 상황을 무마하기보다는 은행의 입장에서 도움이 되는 행동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면접관을 납득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토론면접은 상대를 공격한다기 보다는 상대의 말을 경청하지만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어필하는 자세를 보인다면 좋을것같습니다.
신한은행 기흥 연수원에서,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었다.
한조에 면접관 2명, 지원자는 9-10명으로 구성.
인성면접 :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토론면접: 면접관 2명, 지원자 10명
신한가치면접 : 면접관 다수, 지원자 다수
논술면접: 지원자 개별적으로 진행
먼저 신한가치면접과 토론면접을 진행하고 오후부터는 인성면접과 논술면접 및 인성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신한가치면접은 그냥 솔직하게 게임하듯이 참여하시면 되고, 토론면접은 알려진것처럼 굉장히 공격적으로 참여하시면 됩니다. 인성면접은 자신이 금융자격증 없으면 그에 대한 답변은 필수적으로 준비해야함.
리액션을 크게하지는 않으셨지만 경청하려는 태도를 볼 수 있었다. 또한 점심때 지원자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각 지원자들의 성향과 인성적인 부분을 눈으로 익혀가시는 것 같았다. 따라서 밥먹을때 밥에만 집중하지말고 지원자들과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한 모습 보여주자.
편한 복장을 입고오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굳이 정장을 입고오는 사람들을 제외하곤 다들 복장이 다양했다. 옷에 부질없는 격식이 사라진만큼 면접분위기또한 편안하고 인성면접때 조금 긴장을 만들어내셨다. 토론면접때는 정말...서로 죽자살자 달려드는 분위기는 국민은행 면접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적응하지 못할 수 있다.
아쉬웠던 점은 없다. 필자가 생각해도 1차면접때 거의 조에서 1등이라고 자부할 정도로 토론면접때나 인성면접때 대답과 답변을 잘 했다. 굳이 꼽자면 점심식사때 배가 너무 아파서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해서 면접관들이 혼자 오후면접때 얼굴안부으려고 하냐고 장난스럽게 농담던지셨던 점이다.
토론면접때 솔직히 준비 많이 하셔야합니다. 물론 대답 몇마디 안하고 최종가신 분도 있지만 대부분은 1차면접때 점수를 합산해서 최종합격 당락이 좌우된다는 카더라 이야기가 많습니다. 저는 토론때 말 개많고 목소리 쓸데없이 큰 남지원자가 자기만 의견 내는거 억누르고 '첨언하겠다',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끼어들며 참여했습니다. 주제당 한번은 꼭 의견내려고 노력했고 인성때도 당황스러운 질문 받아도 웃으며 차분하게 대답한 점이 높은 점수를 샀다고 생각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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