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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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4 | 148 | 54 | 3 |
2022년 상반기 | - | 3 | 1 | 1 |
2021년 상반기 | 2 | 6 | 2 | 2 |
2020년 하반기 | 1 | 9 | 3 | - |
2019년 하반기 | - | 6 | 2 | - |
2019년 상반기 | - | 9 | 2 | - |
2018년 하반기 | - | 3 | 1 | - |
2018년 상반기 | - | 3 | 1 | - |
2017년 하반기 | - | 2 | - | - |
2017년 상반기 | 1 | - | - | - |
2016년 하반기 | - | 11 | 3 | - |
2016년 상반기 | - | 11 | - | - |
2015년 하반기 | - | 8 | 22 | - |
2015년 상반기 | - | 14 | 7 | - |
2014년 하반기 | - | 3 | 3 | - |
2014년 상반기 | - | 27 | 6 | - |
2013년 하반기 | - | 12 | - | - |
2013년 상반기 | - | 5 | 1 | - |
2012년 하반기 | - | 6 | - | - |
2012년 상반기 | - | 3 | - | - |
2011년 하반기 | - | 7 | - | - |
학교에서 4월초 오후 2시쯤 보았습니다.
면접관 1명 지원자 3명이었습니다.
주로 인성면접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3명이서 여러팀이 동시에 같은 장소에 들어가서 진행합니다. 계열사별로, 직무별로 묶어서 면접을 본 것 같았습니다. 면접은 한 20분 정도 본 것 같았습니다. 저와 함께 본 다른 두분 모두 저와 같은 직무로 지원하셨습니다. 세명 모두 완전 정장차림으로 의자에 앉아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세 명의 답변을 잘 들어주셨고 세 명에게 골고루 질문하셨습니다. 공통 질문을 할 때도 있고 자기소개서 바탕으로 각자 다른 질문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백화점이어서 여직원이 많고 친절하실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여직원이 별로 없고 생각만큼 친절하시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압박 면접이 아니어서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주변이 조금 시끄러웠습니다. 비즈니스 캐주얼 입고 오신 분들도 계셨지만 대체로 정장 차림으로 모두들 딱딱하게 면접을 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상반기 첫 면접이어서 너무 많이 긴장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나중에 면접이 끝나고 더 좋은 답변이 생각나서 더욱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이 기회를 통해 뒤의 다른 면접에서는 좋은 결과를 얻어서 좋았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많이 떨어져 봤지만 긍정적으로 나는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힘을 내니 더 노력하고 결국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리프레시를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취업 준비가 장기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노력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 인턴 경험을 한 후 다른 회사에 이번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인턴 경험이 중요하니까 많이 하셨으면 합니다.
캠퍼스 리쿠르팅으로 진행된 면접으로, 홍익대학교 홍문관에서 미리 신청한 시간인 오후 3시 면접에 참여하였습니다. 30분 전 가서 대기하였으며 대기실이 넓고 쾌적해 긴장을 풀면서 면접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관은 현대백화점 그룹 인사팀 소속 2분, 총 지원자는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각 시간대에 8명 정도 지원을 받으니 못해도 100명은 넘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 1, 지원자 3(불참자 발생시 해당 인원 제외) 형식이었습니다.
자기소개는 진행하지 않았으며, 면접관님께서 차례로 돌아가면서 개별 질문을 하시는 방식이었습니다. 공통 질문(왜 해당 직무에 지원했는가)이어도 답변은 개인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하셨고, 위의 공통 질문 외에는 중복되게 질문하지 않고 모두 다른 질문을 하셨습니다.
가지고 오신 노트북으로 계속해서 메모하시며 답변을 들으셨고, 지원자의 답변이 끝나면 마우스로 몇 번 클릭을 하시는 등 바로바로 채점을 진행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대부분 큰 리액션이 없었으나 꼬리 질문이 있는 경우가 많았으며 의아한 답변에는 즉각적으로 반응하시는 편이었습니다.
친절하거나 긴장을 풀어주는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압박 면접도 아니었습니다. 함께 입장하는 지원자가 어떤 성향이냐, 해당 학교에 파견되는 인사팀 면접관님께서 어떤 성향이시냐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갈릴 것 같습니다.
면접 내내 심장이 너무 뛰어서 몸이 흔들흔들 하는 것 처럼 느껴질 정도였어서, 떨지 않고 의연히 임했으면 더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미소를 머금은 얼굴로 더욱 자신있게 임했어도 좋았겠다 느꼈습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자신감 있는 태도가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부족한 부분이 면접에서 드러났다고 할지라도 아 여기서 끝이구나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할 수 있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정을 보여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캠퍼스 리쿠르팅 제도가 서류전형 대신 면접이 진행되는 제도이기 때문에 조금 준비가 덜 되어있다고 생각하시더라도 면접을 경험해보는 기회로 삼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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