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전체 채용시기 | - | 132 | 31 | 2 |
2019년 상반기 | - | 6 | 2 | - |
2018년 하반기 | - | 13 | 4 | - |
2018년 상반기 | - | 3 | 1 | - |
2017년 상반기 | - | 6 | 2 | 2 |
2016년 하반기 | - | 5 | 2 | - |
2016년 상반기 | - | 22 | - | - |
2015년 하반기 | - | - | 5 | - |
2015년 상반기 | - | 8 | 6 | - |
2014년 하반기 | - | 1 | 3 | - |
2014년 상반기 | - | 34 | 5 | - |
2013년 하반기 | - | 1 | - | - |
2013년 상반기 | - | 4 | 1 | - |
2012년 하반기 | - | 4 | - | - |
2012년 상반기 | - | 5 | - | - |
2011년 하반기 | - | 10 | - | - |
2009년 상반기 | - | 10 | - | - |
63빌딩에서 마지막 조로 3시에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1명이 들어갔습니다.
다같이 모여 인적성 시험 후 피티 + 인성면접 과 논술로 나뉘었습니다. 각 20분정도씩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 도착하면 강당에서 다같이 문제를 풉니다. 문제는 평이한 금융상식시험입니다.
다음으로는 보험업에 관한 주제를 주고 pt를 한 후 인성면접이 진행됩니다.
마지막으로 인성면접을 보고 나온 지원자들을 모아 보험업에 관련된 주제를 3가지 주고 자유롭게 세미나실 같은 곳에서 논술을 작성한 후 면접은 끝이 납니다.
pt면접때 다양한 방면으로 주제에 접근하니 처음에 들어갔을때는 매우 피곤한 표정으로 있다가도 발표에 집중해 주셨습니다. 이 덕분인지 첫 질문 말고는 정말 실무에서 접할 수 있는 질문들을 물어보면서 반응과 답변을 살피는 모습이었습니다.
큰 방에서 직급의 차이가 있는 면접관 세명을 대상으로 발표를 하고 질문을 받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매우 긴장되고 딱딱한 분위기였습니다. pt를하고 칠판을 지우려하자 자기가 지워준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나와 지우개를 잡으셨지만 전체적인 분위기 상 그렇게 할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제가 칠판을 지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딱딱하지만 날카로운 분위기였습니다.
대기시간이 너무 길었습니다. 좀 더 효율적으로 면접을 진행했으면 후반에 보는 지원자도, 면접관도 좀 더 좋은 컨디션에서 좋은 발표와 답변을 할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쉽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딱딱하여 긴장에 실수를 하는 사람이 많아 아쉬웠습니다.
pt의 경우 최단시간안에 짜임새있는 발표를 구성하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항상 피티의 경우에는 문제를 파악하고 현황분석 해결방안 예상효과와 추가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분야나 항목들을 곁들이면 내용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좀 더 전문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토론의 경우에도 미리 보험업종에 대해 다양하게 준비하고 간다면 다른 지원자에 비해 돋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의도에 위치한 63빌딩 한화생명본사에서 보았습니다. 저는 12시 면접이었고 4시에 종료하였습니다. 12시부터 약 1시간동안 TESAT 시험을 보았으며 해당 시험이 종료된 이후에 면접장으로 이동하여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다대일 면접이었다.
면접관 3명에 지원자 1명인 다대일 면접이다.
먼저 들어가서 자기소개를 1분정도 진행한 뒤에 미리 작성한 내용의 PT를 약 3분간 발표합니다. 이후 PT내용에 대해 주어지는 질문에 답변하였고, 이후에는 지원자에게 개인질문을 시작합니다. 자소서상의 내용보다는 이력부분에 집중하여 질문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토론면접은 6명의 지원자가 함께 진행하며 2명의 면접관이 이를 지켜봅니다.
면접관님들이 서로 역할을 나누신 것 같았습니다. 한분은 마음을 알기 어려웠으나 나머지 두분은 고개를 계속 끄덕거려 주시거나 저의 답변을 경청해주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지원자를 친근하게 대해주셨습니다.
PT면접을 할 때에는 발표내용에 따라 압박질문을 몇개 받았습니다. 그 외에 인성 면접을 진행 할 때에는 전반적으로 친근한 태도로 진행해주셨습니다. 또한 이력에 대하여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압박하는 질문이 들어올때 당황하여 잘 모르겠습니다 라는 답변을 하였는데,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도 본인이 아는 부분에 한하여 정성스럽게 답변하려는 의지를 보였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화생명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조사하고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반적인 생명보험 업계의 특성과 추이 그리고 시사이슈를 알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본인이 회사에 어떤 부분에 대하여 기여할 수 있는지 명확한 답을 내리고 면접장에 들어가기를 추천합니다. 기본적으로 1분자기소개와 마지막 할 말, 지원 동기 등은 숙지하고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압박면접에 대하여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터디를 구하여 사전에 스터디원들과 압박면접에 대처하는 법을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대전 둔산에 있는 한화생명 건물에서 면접을 봤다. 오전 11시 30분이 내 면접시간이였다. 오전인 사람은 오전에 왔고 오후에 보는 사람들은 점심먹고 왔다. 면접이 늦어져 조금 늦게 보았다
면접관은 4명이나 가끔 한분씩 나가셔서 3명이 볼 때도 있었다. 지원자는 1명씩 들어갔으며 총 36명이었다.
면접관 다수대 지원자 한명, 다대일이었다.
먼저 인사 후 일분 자기소개를 하였다. 초반에 긴장 풀어주는 질문인 "뭐 타고 왔어요?" 라는 질문을 하셨다. 그 다음에는 한분씩 질문하고 싶은 것을 질문하셨다. 오른쪽 2번째 분부터 차례대로 질문하셔서 질문이 동시에 나오는 경우는 없었다.
끄덕여주시기도 하고 웃어주시고 놀라는 표정도 지어주셨다. 하지만 휴대폰을 많이 만지셨고 서로 문자로 대화를 주고 받으며 평가하는 느낌이 들었다. 쳐다봐주지 않는 분도 계셔서 불안한 마음도 들었다
편안한 분위기였지만 꼬리질문이 엄청 많았다. 예상치 않은 부분에서 꼬리질문을 하여 어려웠으며 꼬리질문에 대답하지 못하면 모든 면접관님께서 쳐다보셔서 부담감이 늘어 식은땀이 나기도 했다.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해 많이 버벅거렸던 것이 아쉬웠다. 또한 꼬리질문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해 준비를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웠다. 또한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이런 대답을 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아주 많이 들었다.
1차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인성면접 위주로 이루어집니다. 꼬리질문에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면접연습을 많이 했더라도 당황스러운 질문 혹은 상황이 생겼을 때 놀라거나 당황한 모습이 나타나면 안됩니다.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이 맞나?' 라는 생각이 자주 들 것입니다. 하지만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조금 더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그 노력이 성공으로 돌아가서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의도 63빌딩 한화생명 본사 45층에 2시에 봤습니다.9/5일 2시
면접관은 2명이고 지원자 10명 이었습니다.남 여 합쳐서 10명 지원자 입니다.
2:1 면접, 개인당 할당 시간 15분 봤습니다.
먼저 1분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지원동기를 물어 보았습니다.
경력사항 쓴 업무내용 및 엑셀워드 프로그램 능숙도에 대해 물어 보았습니다
한화생명에 대해 아는대로 설명해 보아라 답변을 하였습니다.
개인에 대해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 하는지 궁금해 하였습니다.
사무직 관련하여 업무 프로그램을 어느정도 다룰지 물어보았습니다.
5년후 자신이 입사한 기업에 어떤모습일지 설명 보라고 하였습니다.
마무리를 잘 하였고 무난한 면접방식 이었습니다.
인사 담당자 및 실무 담당자가 경청 하면서 들어 주었습니다.
업무관련에서 궁금하다고 말하니 자세히 말해주고 근무장소에 대해서 말해 주었습니다.
인사 담당자 및 실무 담당자가 간략하게 자기 소개를 한 후 저의 성격과 컴퓨터 관련 기술에 주안점을 두는 것 같았습니다.
이 사람이 목표나 계획이 있는 사람인지 확인 하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 부터 끝까지 성의껏 예의 바르게 하는게 중요시 되는 면접 분위기 였습니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라는 분위기 방식 이였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 진행됐습니다. 웃거나 화기애애 한 분위기 보다는 물흐르듯이 자연 스럽게 보았습니다.
여는 면접장 처럼 순서대로 면접이 진행되었고 압박질문이다 돌발질문은 많이 없었습니다.
평범한 질문이지만 평범하지 않게 답변을 하는게 중요 한거 같습니다.
제가 준비한 면접 답변에 성실이 임했고 최선을 다해 보여 주는게 중요한거 같았습니다.
한화생명에 대해 블록체인 인슈터테크 그리고 제가 개발해 보고 싶은 상품을 말할걸 그랬습니다.
인슈터 테크에 대해 타사는 이미 이런 상품을 개발중이고 앞으로 생명보험은 인슈어테크에 선점하는
기업이 명실상부 생명보험 1위가 될 확율이 높다는 것과 면접시간에 길지 않기 때문에 준비한 내용을
다 말하지 못한게 아쉬었습니다. 준비한 만큼 더 보여주지 못한게 가장 아쉽고 후회가 남습니다.
더 잘 할 수있을 면접 이였습니다.
한화생명 관련기사 대표 인터뷰 보험상품 재무재표를 보고 가셨으면 합니다.
정장은 검은계열 흰셔츠가 무난하고요. 인사성 밝은게 중요 한거 같습니다.
면접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최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 줬으면 합니다.
면접시간에 일찍 도착 하는것이 중요하고 자기소개 1분을 많이 연습하세요. 여기서 이미 어느정도 결정 나는거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 진정성 있는 면접이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예상 질문에 평범한 답변보다는 자기만의 독창성 있는 답변을 하는게 중요 한거 같습니다.
궁금한 질문을 미리 만들어 가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자신의 향후 회사에 대한 비전과 목표를 만들어 가는게 좋습니다.
자기관리를 면접전 까지 잘 하 시길 바랍니다.
건광관리 당일 컨디션일 면접에 많이 중요 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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