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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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56 | 46 | 16 | 7 |
2023년 상반기 | 1 | - | - | - |
2022년 상반기 | 3 | - | - | - |
2021년 하반기 | 1 | - | - | - |
2021년 상반기 | 1 | - | - | - |
2020년 하반기 | 3 | - | - | 1 |
2020년 상반기 | 2 | 3 | 1 | 1 |
2019년 하반기 | 6 | 3 | 1 | - |
2019년 상반기 | 9 | 6 | 2 | 3 |
2018년 하반기 | 8 | 9 | 3 | 1 |
2018년 상반기 | 8 | 3 | 1 | - |
2017년 하반기 | 6 | 3 | 1 | - |
2017년 상반기 | 5 | 3 | 1 | - |
2016년 하반기 | 1 | 3 | 1 | 1 |
2016년 상반기 | 2 | 2 | - | - |
2014년 하반기 | - | - | 1 | - |
2014년 상반기 | - | - | 3 | - |
2013년 상반기 | - | - | 1 | - |
2011년 상반기 | - | 11 | - | - |
4월 13일 경기도 의왕역에 있는 철도인재 개발원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은 총 세 분 계셨습니다. 직무별로 방위 나뉘어져 있습니다.
3:1 다대일(면접관 다 : 면접자 1)이며, 절대 블라인드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면접 전에 접수 번호와는 다른 면접 번호를 부여받고, 면접 장에 가면 또 새로운 번호를 받습니다.(현장에서 새롭게)
이름, 자신을 눈치 챌 수 있게하는 특정 경력을 상세하게 구술하는 것을 금지시킵니다.
한 사람에 12분 씩 주어집니다. (자기소개 + 질문 4~5개 + 창의력 면접, 기타 질의 응답)
앞 사람이 면접을 보는동안 창의력 평가라 해서 A4용지에 상황을 하나 주어줍니다.
그것을 통해 면접에서 창의력 면접을 봐야하니 빠른시간 안에 자기의 생각을 얼마나 잘 전달할 수 있을지 평가됩니다.
두괄식으로 대답했던 답변에는 잘 들어주시나, 생각지 못한 질문에 당황했을때는 표정이 어두워 지셨다.
그때부터 말렸다고 생각합니다. 꼬리물기 식의 면접은 없었습니다.(시간이 없었기도 하며)
그냥 면접 질문은 이미 준비되어 있고 각자의 평가점수를 종합하여 합격자를 선발하는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야 전 타임, 전 날에 면접본 지원자와 공평하게 평가가 되기에)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형식적인 면접 분위기 였습니다.
표정은 조금 지쳐보이긴 했습니다.(제가 가장 마지막 날 마지막 조 였습니다.)
그렇기에 자기소개때 아이스 브레이킹을 시도하여 잠시 시선을 받아내긴 했습니다.
긴장을 너무해서 준비했던 답변들을 너무 이상하게 답변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도 필기와 같이 두괄식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A(주장) -> B(근거, 이유) -> A'(주장에 대한 재확인)
준비해 갔던 설문조사가 무색할 정도로 NCS형식의 면접이라 정말 돌발 질문도 없고, 자소서에 기반한 형식적인 질문이었습니다. 심지어 압박 질문도 없으니 이런것에 약하신 분들은 당황하지 마시길.
하지만 저는 다대일 면접에 익숙하지 않아, 너무 긴장해서 답변을 어수룩하게 하여 떨어졌네요. 아마 12분이라는 시간 압박이 저에게 있어 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룹면접보다 더 떨었네요)
원래 이전까지는 다대다 면접에 토론 면접이 있었던 만큼, 언제 면접 형식이 바뀔지 모르니 항상 자기에 맞는 면접 형식을 상상하고 최대한 연습하며 대비해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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