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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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56 | 46 | 16 | 7 |
2023년 상반기 | 1 | - | - | - |
2022년 상반기 | 3 | - | - | - |
2021년 하반기 | 1 | - | - | - |
2021년 상반기 | 1 | - | - | - |
2020년 하반기 | 3 | - | - | 1 |
2020년 상반기 | 2 | 3 | 1 | 1 |
2019년 하반기 | 6 | 3 | 1 | - |
2019년 상반기 | 9 | 6 | 2 | 3 |
2018년 하반기 | 8 | 9 | 3 | 1 |
2018년 상반기 | 8 | 3 | 1 | - |
2017년 하반기 | 6 | 3 | 1 | - |
2017년 상반기 | 5 | 3 | 1 | - |
2016년 하반기 | 1 | 3 | 1 | 1 |
2016년 상반기 | 2 | 2 | - | - |
2014년 하반기 | - | - | 1 | - |
2014년 상반기 | - | - | 3 | - |
2013년 상반기 | - | - | 1 | - |
2011년 상반기 | - | 11 | - | - |
가보니 듣기로 오전, 오후로 두팀 나눠서 진행된거 같았다. 오전면접은 8시 50분까지 한국철도공사 인재개발원 연수관 1층 대강당에 입실하여야 하며, 정확히 연수관 1층 대강당 문앞에 스텝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칼같이 지키며 듣기론 6명정도 못들어왔습니다. 30분전 미리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면접관은 4명이었고, 오전에 참가한 지원자는 대략 30명쯤 보였습니다.
면접관 4명, 지원자 1명, 상황면접, 인성면접
면접 전 7분간 직무상황 자료가 주어집니다. 그 후 면접에 들어가면 직무상황에 관련된 질문과 인성질문을 받습니다. 면접시간은 정확히 정해져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답변 중에도 답변을 중단하게 하므로 시간 준비 잘하시고 가셔야합니다. 직무상황면접에 관한 내용은 일체 발설하지 말라고 합니다. 오전 면접의 경우 그후 점심쯤 인성검사보러갑니다.
까다로운 질문이 많았고 예상치 못한 질문들이 많아서 면접관이 반응은 잘해줬지만, 긴장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한분 빼고는 모두 웃으면서 풀어주려했지만, 유독 한분 까다로운 분이 계셨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하고자 하였지만, 시간이 정해진 관계로 스스로 압박감을 느껴 경직된 분위기로 흘러갔습니다. 농담도 해주시고 밝은 분위기를 표하고자 하셨습니다 하지만 스스로의 긴장감으로 그 분위기를 맞추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1분자기소개서를 준비하고 갔지만, 꼬리질문을 생각하지않고 가서 당황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할 부분에서 당황한 모습을 보여주어 낙심하였습니다. 뒤에 이어진 인성검사의 경우 사전에 들은바와 달리 문제수가 300대로 많았으며 그에 비해 시간이 너무 촉박했습니다 보자 마자 있는그대로 풀어야만 다풀수있을까 하는 경향이었는데 고민하고 풀면서 다못푼게 아쉽습니다
꼭 면접장에 일찍 도착하셔야 합니다. 시간엄수는 사전에도 미리 공지하였으며, 정말 못들어오신 분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답변에 따른 시간 배분을 잘 연습하셔야 합니다. 다대일로 짧은시간 진행되기 때문에 어버버하는 순간 면접이 끝나버립니다. 인성검사 또한 면접날 진행되는데 유의하셔야합니다 다못푸셔도 합격하신분을 봤으니 큰 영향을 없을테니 고민하지마시고 여유있게 술술 푸시길 바랍니다
한국철도공사 의왕 박물관에서 8:50 분에봤었습니다.
면접관 4분 지원자 1명
상황면접 문제로 최신기술을 적용하여 코레일에 도움이 되는것
상황면접을 진행하였고 면접관 4분이서 1질문씩 번갈아 가면서 질문을 줬었습니다. 또한, 인성면접을 봤었는데 이 사람이 조직에 융화될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봣었습니다.
면접관님들의 반응은 운전직으로 지원햇는데 운전관련 경험이 없어 못마땅해 하시는 표정이 보였습니다. 또한, 신뢰할수 없는 지원자라 생각하신것 같았습니다. 이에 대한 대답을 충분히 하질 못해서 상당히 속상했습니다.
역시 운전직이라 그런지 여성들이 가뭄에 콩나듯 있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면접관님들이 유한 편이었으며 질문하실때도 가급적 지원자가 잘 대답할수 있게 도와줘서 상당히 지원자들을 배려하신다는게 느껴졌었습니다.
운전직으로 지원했는데 좀더 알아보고 지원할껄 이라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운전직을 잘 수행할수 있을만한 경험을 잘 설명하지 못해서 떨어진것 같습니다. 실제로 수도권 운전직에는 전동차를 기반으로 열차가 돌아가기 때문에 면허있는 사람을 선호했다고 생각합니다.
운전직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먼저 면허가 없이 운전직에 도전한다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면허를 취득하고 나서 운전직에 지원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코레일에서 면허제한을 안걸어 놓은 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면허 합격생들도 있긴 하지만 확률이 극히 희박해서 왠만하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운전직이 상대적으로 많이 뽑지만 그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한 사람을 뽑는것 같습니다.
아침9시, 의왕 철도박물관
면접관도 여럿, 지원자는 채용인원의 2배수
유형은 지원자1 vs 면접관4였습니다.
우선 9시까지 집합한 후, 각자 시간까지 기다립니다(무조건) 그래서 매우 피곤하며, 저도 졸았습니다. 그 후 시간이 되면 면접방 앞으로 이동한 후, 문제지를 받습니다. 그 문제지를 보고 대답을 7분동안 구상한 후 입장합니다. 자기 소개를 1분가량 한 후, 문제지에 대한 정답을 제시합니다. 그 후 인성 관련 질문은 전혀 없이 자소서에 기반한 질의응답을 했습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대부분의 면접관들이 베테랑처럼 느껴졌습니다. 고개를 끄덕거려 주기도 하고 미소를 지어주시기도 하고 떄로는 날카롭게 질문하시기도 하셨습니다. 한 분은 제가 농활가서 술을 마셨다고 하니 주량이 얼마냐 되냐고 웃으면서 물어보시기도 하셨습니다.
분위기 자체는 압박도 아니고 편안했습니다. 그러나 항상 문제는 면접 응시자들이 너무 긴장해서 헛소리를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연습을 많이 하거나 경험을 많이 쌓아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역량과 경험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반기에는 너무 긴장하여 헛소리를 많이 했기에, 이번에는 더욱 준비를 하고 그 때 대답하지 못한 질문을 준비하여 (또 실제로 써먹었기 떄문에) 아쉽지 않았습니다. 확실히 끝난 후 상반기보다는 잘 본거 같은데, 혹시 이번엔는?!라고 희망을 품었습니다.
최합을 앞두고 있는 제 입장에서는 항상 멘탈관리가 우선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필기 면접 모두 멘탈이 중요합니다. 또한 한 두번 최합 떨어진걸로 멘탈 터지면 안됩니다. 저는 상반기 최합에서 4번 떨어졌기에, 솔직히 많이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공고에 지원하고 시험치고 면접보고 또 필요한 자격증 시험을 보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면접 유형이 어떻게 바뀔 지 모르니, 다양하게 연습해보시기 바랍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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