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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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53 | 248 | 87 | 9 |
2022년 하반기 | 2 | 3 | 1 | 1 |
2022년 상반기 | 1 | 3 | 1 | - |
2021년 하반기 | 3 | 3 | 1 | 1 |
2021년 상반기 | - | 3 | 1 | - |
2020년 하반기 | 3 | 6 | 2 | 2 |
2020년 상반기 | 1 | 3 | 1 | - |
2019년 하반기 | 3 | - | - | - |
2019년 상반기 | 3 | 6 | 1 | 2 |
2018년 하반기 | 7 | 29 | 9 | 2 |
2018년 상반기 | 6 | 9 | 3 | 1 |
2017년 하반기 | 5 | 21 | 6 | - |
2017년 상반기 | 1 | 3 | 1 | - |
2016년 하반기 | 17 | 25 | 5 | - |
2016년 상반기 | - | 7 | 4 | - |
2015년 하반기 | 1 | 36 | 32 | - |
2015년 상반기 | - | 33 | 16 | - |
2014년 하반기 | - | 10 | - | - |
2014년 상반기 | - | 1 | 3 | - |
2013년 상반기 | - | 5 | - | - |
2012년 하반기 | - | 7 | - | - |
2011년 하반기 | - | 27 | - | - |
2011년 상반기 | - | 8 | - | - |
여의나루역에 위치한 lg 트윈타워에서 보았고, 지하에 위치해 있는 강당까지 9시 정도까지 모이는 것이었습니다. 복장은 자율복장이었으나 정장입고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저는 비즈니스 캐쥬얼로 입고갔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4명이었습니다. 생명과학분야, 재료분야, 전지분야 등등 여러분야가 다같이 대기했기 때문에 생명과학분야가 몇명인지는 모르겠으나 전체 분야 지원자는 대략 110명정도 됬었습니다. 한분야에 대량 30-40명정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안내로는 직무적성면접과 인성면접이라했지만 막상가니 지원자마다 달랐습니다. 어떤지원자는 직무위주로 했고 어떤 지원자는 인성위주로 했습니다. 지원자 성향에 따라 다르게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먼저 자기소개 1분씩 시키십니다. 제대로 듣지는 않으셨고, 계속 이력서 보고 계셨습니다. 그냥 이력서 볼라고 시키신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다대다 면접이었고 1분 자기소개서가 끝나면 순서대로 이력서를 토대로 질문하십니다. 자격증 특이한게 있거나 과가 특이하면 무슨자격증인지 왜 땄는지, 무슨과인지 뭐배웠는지 이런거 물어보십니다. 공통질문은 1-2개정도 있었고 개별질문은 순서대로 골고루 하여 일부로 한쪽지원자에게 질문이 치우쳐지지않게 배려해주셨습니다. 편하게 대해주시려고 했고 웃으며 진행했습니다.
한분은 대답할 때 지원자를 잘 쳐다보지 않고 계속 노트북을 보고 계셨고, 한분은 계속 미소를 지으며 쳐다보시기도 했습니다. 면접관마다 각각의 역할이 부여된 것 같았습니다. 특별히 다른지원자가 대답할 때도 크게 반응을 해주시지는 않았습니다.
처음에 들어갔을 때 저를 포함한 지원자들이 다 표정이 굳어져있어서 면접관님께서 이를 풀어주고자 처음에는 농담같은 것을 건내셨습니다. 따로 안녕하십니까와 같은 인사는 하지 말라고 그러시고 그냥 앉으라고 하시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지원자들이 질문에 대한 대답하면 꼬리질문은 하지 않으시고 그냥 수긍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압박면접은 아니었고 편안한분위기에서 봤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은 인성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저는 주로 여잔데 생산기술 잘할 수 있는지, 생산기술 직무가 뭘하고 있는지 알고있는지 이런 직무위주에 대한 질문을 받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답변을 외우지 않는 것 같습니다. 1분자기소개 마지막할말 이런것들은 당연히 외워야 하지만 그외의 것은 그냥 흐름만 기억하거나 이런 경험을 내가 했었지 이정도만 생각하고 가셔도 좋을 것같습니다. 답변을 암기한 티가 나면 면접관이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더라고요. 또 인성을 많이 보기 때문에 말투나 표정, 태도 같은것도 중요합니다. 긴장을 하거나 또는 긴장이 풀어지다보면 평소 쓰던 말투가 나올수 있는 것 같습니다. 면접일정이 잡히기 전부터 친구들과 말할 때에도 말투같은것을 신경써서 말하면서 예의바른 느낌이 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서울에 위치한 LG 트윈타워에서 오전 8시까지 집합
직무면접은 면접관이 3명이였고 이곳에서 PT 면접도 본다. 그 후 영어 면접을 봤다. 지원자는 5명.
PT면접 후에 직무 면접 후에 방을 옮겨 영어 면접을 본다. 영어 면접은 외국인 면접관이 1명.
PT면접을 하기 전에 한 방에 들어간다. 각자 자료를 받고 그 자료를 해석해서 컴퓨터에 1장짜리 피피티를 만든다. 시간은 30분이였던 듯. 자료가 매우 많으니 시간이 촉박하다. 그 후 USB에 지원자들의 PT를 옮겨 담는다. 그 후 면접장에 들어가면 한 명씩 들어가서 PT 발표를 하고 자리에 안고 다음 지원자가 들어와 PT를 한다. 그 후 그 자리에서 직무 면접을 본다. 그 후 대기를 하다가 다른 방에 들어가서 영어 면접을 한다.
3명이셨는데 한 분은 인상을 계속 쓰고 계셨고 다른 한 분은 웃으면서 하셔서 인상이 좋았으며 나머지 한 분은 그 두 분의 중간 정도 되는 표정과 분위기를 가지셨다. 면접관님들이 차례대로 돌아가면서 질문을 하셨다.
약간의 압박이 있었다. 왜 이직을 하려는지, 그 회사에서 적응 못하면 여기서도 적응 못하는 것은 아닌지 물었고 세일즈한 경험에 대해서도 꼬치꼬치 물으셨다. 질문을 받은 지원자도 있고 질문을 적게 받은 지원자도 있다. 나중에 스터디원과 이야기하거나 카페의 글을 보니 질문을 많이 받을수록 합격한 사례가 많았던 것 같다.
좀 더 LG의 주력 제품이나 현재이슈화되는 상황에 대해서 공부를 해갔으면 좋았을 것 같다. 또 세일즈한 경험을 잘 살려 말했으면 더 잘 말했을 것 같다. 자신있게 대답하지 못했던 점이 아쉽다.
LG에 대한 공부를 철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PT 면접은 어렵게 나오므로 스터디를 짜서 조원들과 함께 자료를 많이 분석하고 이를 정리해 PT 화면에 1장으로 정리하여 발표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을 재고 시간이 지났다고 멈추라고 하지는 않지만 점수가 깎이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 영어 면접을 볼 때 외국인 면접관 분께서 영어로 말씀을 하시는데 발음이 미국 발음이고 빠르므로 잘 알아들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전에 위치한 lg화학 기술연구원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저는 오전 8시 30분까지 면접실에 대기해야 했는데, 실제로 전공 면접은 9시에 보았고, 10시에 인성 면접을 보았습니다. 대기 시간은 길지 않았습니다.
면접관은 5명이었고, 한 번에 3명씩 들어갔습니다. 지원자는 대략 60~70명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전공: 면접관 5명, 지원자 3명
인성: 면접관 1명, 지원자 3명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1분씩 하고, 바로 순서대로 전공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각자 준비해온 자료가 띄워져 있고, 10분 정도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그 이후에 전공에 대해서 질문을 하였습니다.
전공면접은 직무 적합성이 다른 지원자에 비해 맞지 않아 전공에 대한 질문은 많이 안하셨습니다. 전공 면접관분들은 전공에 대해 여쭤보고 답변에 대해 구체적으로 더 물어보셨습니다. 근무지에 대해 여쭤보셨을 때 근무지 상관 없다고 말씀드리니 고개를 끄덕이셨는데, 대부분 지원자에게 물어보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 자기소개를 하는데, 대부분의 면접관분들은 아이컨택을 해주시며 잘 들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분들의 눈을 쳐다보며 답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대체로 압박이 아닌 지원자를 배려해주는 분위기의 면접이었습니다.
전공면접은 처음에 들어갔는데 면접관이 9분 계셔서 놀랬습니다. 저희는 처음에 자기소개 없이 발표할 때 각자 자기소개하고 발표 시작했습니다. 전공분야는 서로 다 다른 분야여서 저는 제할꺼만 실수하지 말고 잘하면 되겠다는 생각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전공에 대해 직무 연관성을 좀 더 어필하는 후회가 남았습니다.
평소 준비 된 듯이 하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면접분위기는 유하고, 9분이 들어오셨는데 거의 3분만 메인으로 질문하시고 다른분들은 다 쳐다 보시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관심분야는 완전 제대로 맞는게 아니여서 자기 분야에서 연구한거 완벽히 숙지하시고 얼마나 논리있게 대답하느냐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시간이 남으니 마지막 할말을 준비하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대기시간이 길어서 중간에 마인트 컨트롤을 잘 하세요.
11월 1일 수요일 경기도 오산 LG화학 리더십센터에서 보았습니다
3대 3이었습니다. (영어면접은 1:3(면접관이 1))
영어말하기면접, PT면접, 직무역량면접이었습니다.
(순서는 조에따라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저희 조 같은 경우에는, 영어면접을 먼저 보았습니다. 영어면접관은 외국인 이셨고.. 내용은 그냥 토스나 오픽 정도의 말하기 수준이었습니다. 제가 통과한 거 보니 영어 못해도 별 지장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직무역량 면접방으로 가는데, 거기서 먼저 PT면접을 3분정도 짧게 진행하고(PT는 PT만드는 방에서 30분정도 먼저 만들고 USB에 저장함 USB는 주심) 그리고 남은 시간 동안 직무역량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인화의 LG답게 정말 한 분 한 분 다 좋으셨습니다. 면접 대기실부터 면접장까지 그때 그 온화했던 미소는 잊을 수 없네요... 제일 마지막 조였는데, 마지막이라 힘드셨죠 이러면서 격려해주셨어요. 면접관님도 힘드셨을텐데ㅠㅠ 그리고 외국인 면접관 분 반응도 재밌으셨고, 영찔이라 엄청 듣기 지루했을텐데 잘 들어주셨습니다.
좋았습니다. 지원자들이 회사에 대해 공부를 해도 그래도 잘못된 지식이 많잖아요. 그런데 그런부분은 잘 알려주시고(꾸짖는게아니라 진심으로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다는 느낌) 심지어 직무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직무들을 소개해주십니다.
PT면접 시간이 너무 짧아서 ㅜㅜ(30분안에 PT자료 분석과 PT만드는 작업과 USB로 저장하는 과정 모두 끝마쳐야했음) 필자 같은 경우에는 노트북 한대가 계속 영어밖에 안눌러져서, 손들고 이거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이러는 동안 멘탈 와르르 무너졌네요. 시간은 가는데... 뭐 그래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력서를 쓰기 위해서 어차피 영어 말하기는 요새 필수인 시대이지만... 영어 말하기 면접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영어말하기 자격증(토스, 오픽 등)은 꼭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점이 낮아도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저 같은 경우에도 학점이 커트라인 간신히 넘긴 수준으로 진짜 낮은데 안그래도 물어보시더라구요.. 근데 그간의 사회경험 등등 말하면서 잘 어필 했더니 더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괜히 어정쩡한 학점이었으면 질문할 거리도 없고 면접 실패햇을듯? 하기도 합니다.
LG트윈타워에서 오후조로 2시 10분까지 도착한 다음에
약간의 대기시간을 기다린 다음에 면접을 봤습니다.
영어면접은 외국인 면접관 한 분이 계셨고,
PT, 직무역량 면접은 지원자 5명에 면접관 3분이 계셨습니다.
영어면접, PT면접, 직무 역량 및 인성 면접으로 진행됐습니다.
면접은 영어면접, PT면접, 직무 및 인성 면접으로 진행했는데
영어면접은 외국인 면접관 한 분께서 자기소개, 개인적인 취미, 지원 산업에 대한 이해,
그리고 어떤 상황을 주고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PT 면접은 약 30분 동안(시간이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 PT 자료를 분석하고
PPT를 제작해서 만들고 약 3분동안 발표하는 것이었는데 시간이 너무 짧아서 제대로 준비하지 못 한 것 같습니다
직무 및 인성 면접은 PT 면접 직후에 바로 자리에 앉아서
다른 지원자분들과 진행됐는데, 직무 관련된 지식, 그리고 자기소개서를 기반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지원자가 답변을 잘 못 해도 들어주려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면접관 3분 중에서 2분은 직무 관련해서 질문을 해주셨고
나머지 한 분은 자기소개서를 보시면서 인성 관련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영어면접은 외국인 면접관이셔서 그런지 웃으면서 진행되며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분위기였습니다
그 뒤에 진행된 PT, 인성 면접도 분위기는 좋았지만
질문에 제대로 대답을 못해서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회사에 대한 공부도 많이 했고 지원동기를 물어보면 대답할 내용도 준비해놨었는데
지원 동기를 물어보지 않아서 회사에 대한 충분한 관심을 보여주지 못 한 점이 아쉽네요
그리고 직무 관련 질문을 총 3개 받았는데 다 잘 알지 못 하는 내용이 나와서
답변을 제대로 못 했습니다
지원한 회사와 산업에 대한 자료는 충분히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PT면접은 어떤 주제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인적성 문제를 풀면서라든가
신문 기사를 읽으면서 나름대로의 자료해석 논리 구조를 설정하는게 중요합니다.
또 저는 직무관련 지원이 별로 안 나올줄 알고 준비를 충분히 못한 게 면접을 잘 못 본 이유라고 생각하는 만큼
직무 관련해서 더 많이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8시40분까지 참석이었습니다. A/B/C조로 나뉘어 면접을 진행하였고, C조에 걸리면 대기 시간이 상당히 긴 편입니다. 저는 오전에 영어 면접 보고 점심 식사 후, 바로 직무 면접봐서 3시 30분쯤 면접이 종료되었습니다.
원어민은 1명, 직무 면접관은 3명이서 진행되었다. 대기실에 각 타임별로 50명씩은 있었던 것 같다.
원어민 1: 지원자 5
면접관 3: 지원자 5
영어 면접의 경우, 원어민 1 : 지원자 5로 진행되었습니다. 1명씩 자기소개를 마친 후, 자기소개에 대해서만 꼬리 질문을 이어갔으며 한 명당 4~5 질문을 받았습니다.
PT 면접의 경우, PPT 1장 분량으로 만들고 자료 해석까지 포함해서 시간 30분정도 주었습니다. 논리적으로만 설명하면 되고, 따로 피드백 없습니다.
영어 면접과 PT-직무 다 같은 조끼리 편성된 사람과 면접이 진행됩니다. PT는 1명씩 들어가서 발표 후, 자리에 앉고 5명이서 다 발표를 마치면 면접관 3 : 지원자 5 로 직무 면접이 진행됩니다.
한 분은 카리스마 있으셨고, 한 분은 무뚝뚝해보이시고, 한 분은 온화한 표정이었습니다.
대답을 할 때마다 딱히 리액션은 없으셨고, 바로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셨습니다.
너무 딱딱한 것같아 가벼운 농담을 해서 면접관님이 전부 웃어주셨고, 이게 먹힌 듯 합니다.
면접관님이 포스 있다고 쫄지 마시고 자기 소신대로 답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교적 무게 있으면서도 면접관님이 웃어주시는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이기 때문에 본인 말고도 다른 지원자의 답변에 따라서도 면접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지는지, 차가워지는지 다릅니다.
자신의 소신대로 웃으면서 답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관님의 질문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제대로 답변을 못드렸고, 다시 질문해주셔서 다시 답변한게 좀 아쉬웠습니다. 한 번에 면접관님의 질문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면 다시 한 번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지 여쭤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LG그룹은 면접이 대부분 직무/전공과 관련된 면접보다는 인성과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으로 주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직무같은 경우, 너무 자세히 파악하기 보다 기본을 익히시고(물론 자세히 알고 가면 좋음) 면접스터디를 통해 자신의 부족한 점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면접의 경우, 진짜 답변을 못했다고 생각했지만 토스 Lv.5딸 수준만 되면 영어 면접 때문에 탈락할 것 같다고 생각안하시는게 직무면접 준비에 더 잘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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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주)LG화학 후기 | 2 | 3 | 1 | 1 |
‘2022년 상반기’ (주)LG화학 후기 | 1 | 3 | 1 | - |
‘2021년 하반기’ (주)LG화학 후기 | 3 | 3 | 1 | 1 |
‘2021년 상반기’ (주)LG화학 후기 | - | 3 | 1 | - |
‘2020년 하반기’ (주)LG화학 후기 | 3 | 6 | 2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