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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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2 | 159 | 22 | - |
2023년 하반기 | 1 | - | - | - |
2020년 하반기 | - | 4 | 1 | - |
2019년 하반기 | 1 | 3 | 1 | - |
2018년 하반기 | - | 6 | 2 | - |
2018년 상반기 | 3 | 10 | 3 | - |
2017년 하반기 | - | 3 | 1 | - |
2017년 상반기 | 1 | 3 | 1 | - |
2016년 하반기 | 3 | 5 | 2 | - |
2016년 상반기 | 3 | 22 | 2 | - |
2015년 하반기 | - | 7 | 7 | - |
2015년 상반기 | - | 11 | 1 | - |
2014년 하반기 | - | 1 | 1 | - |
2014년 상반기 | - | 6 | - | - |
2013년 하반기 | - | 3 | - | - |
2012년 하반기 | - | 7 | - | - |
2012년 상반기 | - | 6 | - | - |
2011년 하반기 | - | 53 | - | - |
2011년 상반기 | - | 9 | - | - |
봉은사역 근처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후 3시 타임에 진행되었습니다.
역량면접에서는 3명의 면접관이 앉아게셨고 혼자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다대일 역량면접과 PT,OA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대일 면접은 40분간 3명의 면접관에게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혼자서 모든 질문에 답을 해야 하는데, 성향적인 부분에 대해서 묻는 질문이 많고, 면접 시간이 길기 때문에 솔직한 자신의 모습으로 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PT,OA 면접은 주어진 시간동안 주어진 자료를 정리하여 즉석에서 짧은 PT를 진행하는 형식입니다. 주어진 자료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더해서 발표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꽤 까다롭게 느껴졌습니다.
역량면접에 계신 면접관분들이 리액션이 좋으신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잘못 대답한 부분이 있으면 잘못했다는 표정을 바로 드러내시는 편이셨습니다. 압박면접은 아닌데, 제 답변의 방향이 옳은지 그른지를 확연히 알 수 있는 면접이었습니다. PT면접에 계신 면접관분들은 별다른 피드백도 없고, 발표에 대한 반응도 없으십니다.
제가 하는 말을 끊지 않고 다 들어주시는 분위기였습니다. 제가 어떤 능력을 가졌는지보다는 어떤 성향을 가진 사람인지를 보고싶어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 혼자서 들어갔기 때문에 다른 면접관분들의 분위기가 어땠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예상을 벗어난 질문이 많았고, 자기소개서를 정말 꼼꼼히 보고 질문하시는 부분이 많았으며, 꼬리질문이 많아서 방어를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또한 PT 면접은 미리 준비를 할 수가 없었던 부분이라 그 자리에서 짧은 시간에 해내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새마을금고 중앙회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를 제대로 알고 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 부분을 제대로 설명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시중은행과 새마을금고의 차이점도 제대로 알고 가시길 바랍니다.
시사 이슈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명확히 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느냐 보다는, 자신이 가진 관점을 왜 그렇게 판단하는지에 대한 논리성을 보기 위해 끊임없이 꼬리질문을 하십니다. 이를 제대로 방어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명확한 관점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매년 면접 방식이 바뀐다고 합니다. 그리고 면접 자료가 많이 없는 편이라 준비를 하기는 어렵지만, 최소한 위의 두가지 정도를 제대로 하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강남 토즈카페에서 진행했습니다
면접관 두명에 지원자 두명이었습니다
면접관 두명 지원자 두명의 개별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1분 자기소개를 진행했고 이대이면접이었던 만큼 깊게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주로 이력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루었으며, 개인 경험에 대해서 제대로 정리하고 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꼬리질문이 길게 들어왔습니다.
좋은 답변일 수록 인상이 별로 안좋으시고 질문이 깊게 들어온 거 같습니다. 관리 감독기관인 만큼 딮한 질문에도 얼마나 떨지 않고 잘 말하는 지가 중요한 것 처럼 보여집니다. 오히려 떨어뜨릴 지원자에게 잘해줬던 걸로 기억하네요.
면접 분위기는 다소 무거웠습니다. 남자 분께서는 굉장히 엄중하게 질문하셨네요. 하지만 여자분 같은 경우에는 개인적인 경험을 물어보는 등 다소 온도차가 느껴졌습니다. 여자면접관분은 가끔 웃으시면서 질문하셨습니다.
아쉬움은 딱히 없었습니다. 어느정도 질문에 대해 잘 답변한 편이었고 미련없이 대답했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압박에도 떨 필요는 없는 거 같습니다.
새마을금고를 관리하고 감독하는 기관인만큼 얼만큼 잘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보입니다. 압박면접에서도 잘 버틸 수 있고 자기 주장을 잘 펼치는 게 중요한 거처럼 보이는데요. 어느정도 재무와 회계에 대한 신념을 말하는 것도 좋을 거처럼 생각합니다. 재무와 회계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식으로요. 금융업계 경험이 있다면 플러스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경험도 어느정도의 정리가 필요해보입니다.
천안에 있는 MG인재개발원에서 1박 2일 간 진행되었습니다.
정확한 수는 기억나지 않지만 대략 50명 정도의 지원자가 같이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관 두 분에 지원자 한 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토론, PT, OA, 팀 미션 등의 면접에 차례로 진행되었고, 개별 인성 면접이 따로 진행되었습니다.
인성 면접의 경우 지원자 한 명에 면접관 두 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면접관 두 분이 골고루 질문을 하셨습니다.
한 분은 표정 변화가 거의 없으셨고, 한 분은 눈이 마주치면 웃어주시면서 편하게 해주려고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아주 가끔 고개를 끄덕인다거나 하는 정도의 가벼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딱딱하거나 압박이 느껴지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다른 지원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굉장히 편한 분위기의 면접관도 있었고, 방 마다 분위기가 다 달랐던 것 같습니다.
긴장이 되어서 목소리가 조금 떨렸고,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이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전공 지식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 긴가민가한 부분 때문에 대답을 못한 부분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새마을금고 중앙회는 오래도록 함께 일 할 사람을 뽑는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을 준비함에 있어서 너무 부담갖지말고 왜 새마을금고 중앙회에 가고싶은지, 새마을금고 중앙회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를 잘 정리하시고, 면접장에서 자신감있게 이야기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나 지원동기 같은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은 준비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남에 있는 토즈 스터디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원자2명, 면접관2명
인성면접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소서 기반 질문이 많았습니다.
먼저 스터디룸에 도착하면 중앙회에 대한 간단한 소개 시간이 있습니다. 소개가 끝나면 2명씩 해서 스터디룸에 들어가 면접이 진행됩니다. 공통질문과 개별질문이 적절히 섞여서 진행되는데, 면접관에 따라 인성면접 위주로 진행된 방도 있고, 금고중앙회 업무에 대한 질문이 이루어진 방도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답변에 경청해주시고 끄덕여 주십니다. 다만 모두에게 친절한것 같아 결과를 예측하기 매우 어려웠습니다. 면접 보다는 대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에 말씀드렸듯이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지원자의 말을 끊기 보다는 경청하고 끄덕여줬습니다. 기계적이지도 않았습니다. 다른 기업과는 다르게 지원자를 많이 배려해준다는 느낌을 받았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또한 면접배수가 높은 점도 지원자 입장에서는 힘들었습니다. 면접 결과가 2주 정도 뒤에 나왔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된 점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면접비는 3만원을 수령했습니다.
스터디룸이 여러개 있고, 지역별로 진행되다보니 면접에서 어떤 질문을 받게 될지 알기 힘듭니다. 제가 들어간 방은 인성면접, 자소서 위주로 진행되었지만, 다른 분이 들어간 방은 공제와 보험상품의 차이는? 과 같이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질문하셨다고 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인성면접으로만 생각하고 쉽게 준비하기 보다는, 다방면의 준비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8일 필기 시험 합격 발표, 21일 면접 일정, 29일 최종합격자 발표의 타이트한 일정.
의정부/동두천 권역에 지원하였기 때문에, 의정부 서부 본점(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위치)에서 오후 2시쯤 실시.
30분 전에 도착했으나, 1명 정도 빼고 모두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있었음.
대기실에는 약 11명 정도 앉아있었음.
면접관은 4명이고, 파주 지역 1명 빼고는(그 분은 그 지역에 1명 밖에 없어서 의정부에서 같이 응시)
5명씩 2조로 들어갔다.
면접관 4명, 응시자 5명으로 다대다 면접이였다.
자기소개를 생략하고 들어가자마자, 면접관들이 자기 소개를 하고 (대부분 중앙회 소속, 금고 이사장) 시작함.
최저임금에 관해 묻는 문제로 시작하며 답변 순서는 왼쪽 부터 순서대로, 그 다음 질문은 오른쪽부터 순서대로 순.
개인적인 질문은 별로 없었으며, 작년 하반기에 지원했던 지원자를 면접관이 기억하는 걸 보면 면접관이 크게 바뀌지는 않는 듯.
기존 30분 진행하기로 했으나, 1시간 면접. 시간이 빠르게 흘렀음.
원하는 대답이 있는 듯 했으며, 지원자들의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으실 경우 바라는 답변을 말씀해주셨으며, 새마을금고에 입사 후의 생활에 대해 말해주며, 지원자들에게 각오를 다지게 해주었음.
면접 당시, 면접관들이 개인적으로 와서 말을 잘했다고 칭찬해주었으나, 상반기 때는 최종 불합격함.
(추후 인재풀로 합격해서 현직자로 지내고 있음) 당시의 칭찬은 의례 인사였던듯.
면접관들의 나이가 지긋하시기 때문에, 금융 수준이나 심각하게 심오한 질문은 나오지 않음. 인성 위주였으며, 앞으로의 각오를 많이 보는 듯. 일부 지원자들이 금융 자격증을 어필하였지만, 그것보다는 태도를 어필하는게 더 중요!!
너무 떨려서 준비한대로 답변 하지 못했으며, 면접 준비 기간이 짧아 철저히 준비를 못한 점. 필기 시험 응시 후, 면접 준비를 바로 하거나, 평소 면접 스터디를 하는게 중요! 본인의 경우 필기 합격 후 바로 면접 스터디 구성하여 예상 질문- 모범답안 공유하였으며, 실제로 면접 준비 기간이 길고, 예상 질문이 그대로 나온 스터디원의 경우 바로 합격하였음.
1. 새마을금고 관련 이슈를 아는게 중요하다. 실제로 새마을금고의 경우, 2018년 한 해 강도가 수차례 침입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면접 때 강도가 들었을 때의 행동을 묻는 질문이 나왔다. 그 당시 기사를 읽고, 모범답안을 생각해두었다면 면접에서 수월하게 대답했겠으나, 다른 지원자들도 면접관이 원하는 답변을 하지 못해 지적 받았다.
2. 새마을금고의 공동체 정신, 상호,호혜,자조 정신, 봉사활동(좀두리 운동, 장학생 활동) 등 이해가 필요하고 나눔 정신과 영업력을 어필하면 면접관이 흐믓하게 볼 수 있다.
강남 토즈 스터디센터에서 1시에 진행됐습니다.
면접관 2명에 지원자 2명으로 면접이 진행되었고, 같은 타임에 지원자가 10명 정도 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습니다. 2대2 면접이었으나, 결시자가 있어서 저는 혼자 면접을 봤습니다.
혼자 면접을 봤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편안하게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자기소개를 준비해갔지만 시키지 않았고 자기소개서 위주로 질문을 하셨습니다. 질문 유형은 방마다 다른 것 같았기 때문에 최대한 준비를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눈을 맞추면서 이야기를 잘 들어주셨습니다. 한 분이 주로 질문을 하셨고, 한 분은 노트북에 계속 타이핑을 하셨습니다. 고개를 끄덕인다거나 답변에 대해 추가질문을 하면서 계속 반응을 보였고, 웃으면서 긴장을 풀어주려는 노력이 보였습니다.
면접복장도 캐주얼 복장이었고, 장소도 스터디룸이어서 다른 면접에 비해 부담이 굉장히 적었습니다. 면접 전 오티에서부터 전혀 무거운 분위기가 아니었고, 면접장에서 면접관분들도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첫 면접이었기 때문에 지나치게 긴장을 해서 자신감있는 자세로 임하지 못했던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자기소개나 지원동기 등을 미리 준비했었는데 질문이 들어오지 않았고, 자기소개서에 대해서 질문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긴장을 많이 해서 아쉬운 면접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면접 내내 밝은 모습을 유지하려고 노력했고, 이 부분이 긍정적으로 보였던 것 같습니다. 꾸민 듯한 모습보다는 솔직하게 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의 경우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을 뽑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를 생각하면서 편안하게 임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습니다.
오후 3시에 지역 본부에서 보았습니다.
면접관 5분과 지원자 5명이 들어가서 면접을 보았고 면접관은 실무자와 임원진이 함께 있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으로 5명의 면접자분들이 인성과 시사 문제를 질문하셨습니다.
5명의 면접자가 들어가서 함께 인사를 한 후 앉으면 5분의 면접관 분들이 각각 질문을 하셨습니다. 한 면접관이 한 지원자당 한 질문씩 하셔서 질문 수가 굉장히 많았고 시간이 오래 걸렸으며, 모두 공통질문이 아닌 개인질문이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한 편이었고 압박은 거의 없는 편이었습니다.
거의 서류를 보시느라 고개를 들지 않았고, 누가 들어도 흥미로운 내용이나 특이한 답변에 대해서만 고개를 들어 주시하시는 듯 하였으며, 리액션을 크게 보이시지는 않는 편이었습니다. 긴 답변에는 지루해보이는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분위기는 대기실에서부터 면접자들을 편하게 만들어 주시려고 노력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조용조용한 분위기 였고, 면접장 안에서도 압박면접처럼 크게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아니었습니다.
생각보다 크게 어려운 질문은 없었고, 다 예상 가능한 질문이었는데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한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자소서 기반 질문도 잇지만, 시사나 경제상식 질문도 있었는데 이부분을 제대로 준비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일단 너무 긴장하시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긴장해서 목소리가 작은 지원자가 한번 지적을 받기도 했고, 너무 긴장해서 말이 길어지니 부정적인 표정이나 리액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긴장하지 않고 준비한 대로만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면접장 주변에 주차 시설이 좋지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대기 시간이 길기 때문에 늦지만 않는다면 너무 일찍 가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선릉역 스터디룸에서 4시에 진행되었습니다. 편안한 면접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하에 복장도 자율 복장을 입고 오라는 공지가 있었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습니다. 정확한 지원자 수치는 모르겠으나 1차 면접 경쟁률이 1대5라고 하셨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2명 2대2 면접이었습니다.
한 명씩 돌아가면서 골고루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대부분 자기소개서 위주로 질문을 해주셨으나 자기소개서 항목 중에서도 직무 관련 경험 이외의 경험은 질문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자기소개서 이외에 인성 질문도 많이 받았습니다.
반응을 직접적을 표출하셨습니다. 표정에서부터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지 드러났습니다. 면접관님 마음에 드는 답변을 했을 땐 호탕하게 웃으셨으며 마음에 들지 않는 답변을 했을 땐 의아하다는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일반 기업들처럼 회사 내부가 아닌 스터디룸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편안함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면접관님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지 표정에서 대부분 드러났기 때문에 긴장감을 놓지 못했습니다.
가장 첫 질문이 새마을금고중앙회 채용설명회를 다녀온 적이 있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다녀오지 못했기 때문에 다녀온 적이 없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 점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하는 일을 간혹 헷갈려하시는 지원자분들도 계실겁니다. 두 기업은 엄연히 다른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해서 면접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자기소개서 이외의 인성 질문과 직무 질문도 많았기 때문에 철저하게 준비하셔야 자연스럽게 대답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1차 면접 이외에도 2차 합숙면접과 3차 임원면접이 있습니다. 굉장히 까다롭게 사람을 뽑는 기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인재상과 잘 맞는 분이시라면 까다로운 면접 전형도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새마을금고 강원지역본부 4층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시간은 오후 1시30분에 실시도되었습니다.
면접관은 2명있었고, 지원자는 각 지역별로 2~4명이 들어갔습니다.
저희조는 2명만 들어갔습니다.
면접관 2명 대 지원자 2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은 따로 자기소개 없이 면접관이 서로 돌아가면서 질문을 했습니다. 거의 모든 질문이 공통질문이었고 첫번째 지원자가 대답하고 두번째 지원자가 대답하는 순서였습니다. 지원자가 대답하는 순서는 계속 동일했습니다. 그리고 어려웠던 금융권 관련질문은 아는 사람이 손들고 대답하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님들은 지원자의 질문에 따로 어떠한 반응은 별로 없으셨습니다. 일단 질문을 던지시고 서류를 보면서 다음질문을 찾거나 다음질문을 생각하시는 것 같았고 꼬리질문이나 압박질문은 따로없으셨습니다.
면접분위기는 압박분위기는 아니였지만 편한 분위기도 아니였습니다. 일단 지원자2명과 면접관 2명이 들어갔기에 바로바로 질문이 들어왔기에 항시 긴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면접관님들이 모두 나이가 꽤 있으신 분들이었기 때문에 엄격하게 진행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새마을금고에 관해서 많이 암기해 가고 카드종류 이런것도 많이 알아갔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상황질문이 들어왔고 금융권 면접치고는 무난한 면접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반상식과 관련된 질문이 들어왔는데
그부분에 대해서 잘 대답을 못한것이 아쉬웠습니다.
새마을금고 면접준비기간은 일주일정도됩니다. 그래서 필기 합격 이후 면접을 준비할 시간은 충분합니다.
그리고 자소서 기반한 질문은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황질문을 많이 준비해 가시는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면접관님 두분이서 예상질문이 적힌 종이를 보고 질문을 하셨기에 많은 예상질문을 만들고 거기에 대한 답변을 말씀하시는 것이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새마을금고와 관련된 질문은 많이는 없었지만
지원동기나 새마을금고에 대한 기본적인 이미지, 설립배경과 같은 내용은 간단하게 알아가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구에 있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경북지역본부에서 10시까지 모였습니다.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24명이었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5명으로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 3명이서 번갈아가면서 질문을 했습니다. 자기소개를 먼저 하고 지원동기를 물었습니다. 공통적인 질문이 있었고 개별질문도 있었습니다.
답변은 짧게 하는 걸 선호하셨습니다. 길게 말하면 자르는 방식이었고 모두에게 기회를 주어 지원자의 답변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경청하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은 항상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연습을 했지만 역시 더듬거렸습니다.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려 했지만, 전달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 대답에 딱히 리액션은 없었습니다. 잘 못 말한 것도 있지만 한 지원자에게 집중적으로 물어봐 조금 망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위기 양호했습니다. 편안하고 가까이서 면접을 했는데,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압박은 없었고 대답을 잘 못하면 다시 말해보라는 식의 표현으로 끝까지 들으려 했습니다. 그 점은 괜찮았지만, 한 지원자에게 질문을 많이하여 조금 서운했습니다.
면접을 하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데, 답변이 항상 아쉽습니다. 예상질문에 맞는 질문이 나오면 준비한 답변을 잘 말할 수 있지만, 그것 또한 외운 티를 내면 안되기에 자연스럽게 하는 것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치만 예상치 못한 질문들이 항상 나오기에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대로 말하면 되지,만 같이 면접보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조금 답변의 차이가 있는 것 같아 제가 조금 더 못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 준비를 더 열심히 해야할 것 같아요.
면접은 항상 어렵고 힘들기에 계속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버벅거리거나 더듬거리는 것을 없애기 위해 스터디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면접 연습을 하면 도움이 많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상 질문 리스트를 뽑아 답변을 준비하는 것은 기본이니깐 꼭 준비하시고 또 시사상식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공에 대한 지식이나 해당 직무, 기업분석을 필수이고 많은 시간은 투자하여 많은 공부를 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1차 면접에서 많은 인원이 뽑혀서 면접장을 아예 강남의 토즈라는 스터디룸을 빌려 면접을 진행했다.
총 5일동안이나 면접인원을 나누어 면접을 봤는데 나는 마지막날 5시 쯤 거의 마지막 즈음에 면접을 보았다.
면접관은 2명이었고 면접자는 1명으로 혼자서 면접을 보았다. 총 5일간 스터디룸의 많은 방에서 면접이 진행되므로 총 면접자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고 엄청 많다는 것밖에는 모르겠다.
면접관 2명과 면접자 1명의 이대일 면접이었다. 특이하게 정장이아닌 사복을 입고 진행하는 면접이었다.
두명의 면접관이 돌아가면서 자기소개서에 관련된 사항이나 회사에 관련된 사항을 질문하는 방식으로 면접은 진행됐다. 아무래도 혼자 면접을 보니 쉴틈도 없이 이어지는 면접이 조금 부담스러웠다.
물 흐르듯 대답하면 고개를 끄덕끄덕하시며 반응을 보여주시기도 했지만, 새마을금고의 인재상을 대답하지 못했을 땐 별 반응 없이 인재상이 무엇인지 알려주었다. 대체적으로 큰 리액션이나 미소는 없었다.
처음 면접방에 들어섰을땐 긴장된 분위기를 풀어주려고 면접관께서 배려를 해주셨다. 면접의 복장도 사복이었고 면접의 질문도 압박 면접은 일체 없이 모르면 모르는데로, 대답하면 대답한 대로 지나갔기때문에 대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다.
면접 당일 목 상태가 좋지않아 자신감있고 우렁찬 목소리를 내지 못한점이 많이 아쉬웠다. 또한 새마을금고중앙회 인재상이나 관련 정보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점이 마이너스가 된 것 같아 많이 아쉬웠다.
면접관들도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진행해주시니 많이 긴장할 것 없습니다. 그리고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다른점, 하는 일이 어떻게 다른지는 기본적으로 숙지를하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중앙회의 인재상이나 회장님 성함, 그리고 중앙회의 최근 소식 같은 것도 숙지하고 간다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문자격증을 가진 지원자도 1차 면접부터 같이 면접을 보는데 스펙보다는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주고 중앙회에 어떤 관심을 갖고 있는지 어필한다면 좋겠습니다.
면접은 춘천에 위치한 새마을금고 5층에서 봤습니다. 면접 시작은 오후 1시 이후부터였고 강원지역 지원자가 모두 춘천에 모였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굉장히 길었습니다. 1시부터 대기해서 면접 응시는 거의 3시가 다되서 면접을 진행한 것 같습니다.
면접관은 4명과 원주지역 지원자는 10명 정도로 생각하는데, 지원자는 강원지역 전 지원자가 모였기에 확실히 몇 명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면접관은 4명이었고, 지원자 역시 4명인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자기소개는 따로 시작하지 않았고 들어가자 마자 따로 인사하고 자리에 앉자 마자 질문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질문은 오른쪽에 앉은 사람부터 순서대로 공통된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이었습니다. 간혹 왼쪽에서부터 시작하긴 했지만, 거의 주된 질문은 가장 오른쪽에 앉은 사람부터 시작하는 형태였습니다. 또한, 계속 공통질문이었고 마지막에 개인질문을 하기도 했고 못받은 지원자도 있었습니다.
면접관님들이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지만, 지원자의 말을 잘 들어주고 대답도 잘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지원자에 대답에 대한 더이상의 꼬리질문은 없었고 그냥 지원자의 답변을 듣기만 하셨습니다. 그리고 질문도 어떤 한 분만 진행을 하시고 나머지 분들은 그냥 지원자들의 서류만 쳐다보고 있어서 반응을 살피긴 힘들었습니다.
비교적 은행 면접치고는 편안한 분위기의 면접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님들은 정해진 질문을 하시는 것 같았고 그 안에서 답변에 따라 지원자를 평가했던 것 같았습니다. 지원자의 말에 따로 꼬리질문도 하시진 않으셔서 압박질문도 없었습니다. 간혹 다른 지원자들이 너무 긴장해서 답을 잘못 말하면 긴장하지 말고 다시 한번 말씀해달라는 말도 해주실 만큼 편안한 분위기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을 준비하기 전에 새마을금고에 대한 내용을 굉장히 많이 준비했습니다. 새마을금고의 문제점, 나아가야 할 방향 등과 같은 부분에 대해서 준비를 굉장이 많이 했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그런 질문들이 아닌 전혀 예상하지도 못했던 펀드냐 주식이냐 펀드냐 적금이냐라는 선택형 질문이 나와서 처음에 당황을 하기도 했습니다. 조금 더 준비한 부분에 대해서 나왔다면 명확한 답변을 했을 텐데, 그러지 못한 부분이 아쉽습니다.
대기하면서 혹은 후기를 통해 들었는데, 지원자들이 굉장히 다양한 질문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준비한 것 이외의 질문을 받을 가능성이 굉장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혼자서 준비를 하는 것보다 스터디를 통해서 다양한 질문을 경험해보며 당황하지 않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새마을금고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는 못했지만, 다른 지원자들 중에는 받은 지원자도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마을금고에 대한 뉴스나 혹은 정보를 미리 준비하여 준비된 지원자라는 사실을 어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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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새마을금고중앙회 후기 | 1 | 3 |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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