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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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2 | 159 | 22 | - |
2023년 하반기 | 1 | - | - | - |
2020년 하반기 | - | 4 | 1 | - |
2019년 하반기 | 1 | 3 | 1 | - |
2018년 하반기 | - | 6 | 2 | - |
2018년 상반기 | 3 | 10 | 3 | - |
2017년 하반기 | - | 3 | 1 | - |
2017년 상반기 | 1 | 3 | 1 | - |
2016년 하반기 | 3 | 5 | 2 | - |
2016년 상반기 | 3 | 22 | 2 | - |
2015년 하반기 | - | 7 | 7 | - |
2015년 상반기 | - | 11 | 1 | - |
2014년 하반기 | - | 1 | 1 | - |
2014년 상반기 | - | 6 | - | - |
2013년 하반기 | - | 3 | - | - |
2012년 하반기 | - | 7 | - | - |
2012년 상반기 | - | 6 | - | - |
2011년 하반기 | - | 53 | - | - |
2011년 상반기 | - | 9 | - | - |
1차 면접에서 많은 인원이 뽑혀서 면접장을 아예 강남의 토즈라는 스터디룸을 빌려 면접을 진행했다.
총 5일동안이나 면접인원을 나누어 면접을 봤는데 나는 마지막날 5시 쯤 거의 마지막 즈음에 면접을 보았다.
면접관은 2명이었고 면접자는 1명으로 혼자서 면접을 보았다. 총 5일간 스터디룸의 많은 방에서 면접이 진행되므로 총 면접자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고 엄청 많다는 것밖에는 모르겠다.
면접관 2명과 면접자 1명의 이대일 면접이었다. 특이하게 정장이아닌 사복을 입고 진행하는 면접이었다.
두명의 면접관이 돌아가면서 자기소개서에 관련된 사항이나 회사에 관련된 사항을 질문하는 방식으로 면접은 진행됐다. 아무래도 혼자 면접을 보니 쉴틈도 없이 이어지는 면접이 조금 부담스러웠다.
물 흐르듯 대답하면 고개를 끄덕끄덕하시며 반응을 보여주시기도 했지만, 새마을금고의 인재상을 대답하지 못했을 땐 별 반응 없이 인재상이 무엇인지 알려주었다. 대체적으로 큰 리액션이나 미소는 없었다.
처음 면접방에 들어섰을땐 긴장된 분위기를 풀어주려고 면접관께서 배려를 해주셨다. 면접의 복장도 사복이었고 면접의 질문도 압박 면접은 일체 없이 모르면 모르는데로, 대답하면 대답한 대로 지나갔기때문에 대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다.
면접 당일 목 상태가 좋지않아 자신감있고 우렁찬 목소리를 내지 못한점이 많이 아쉬웠다. 또한 새마을금고중앙회 인재상이나 관련 정보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점이 마이너스가 된 것 같아 많이 아쉬웠다.
면접관들도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진행해주시니 많이 긴장할 것 없습니다. 그리고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다른점, 하는 일이 어떻게 다른지는 기본적으로 숙지를하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중앙회의 인재상이나 회장님 성함, 그리고 중앙회의 최근 소식 같은 것도 숙지하고 간다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문자격증을 가진 지원자도 1차 면접부터 같이 면접을 보는데 스펙보다는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주고 중앙회에 어떤 관심을 갖고 있는지 어필한다면 좋겠습니다.
면접은 춘천에 위치한 새마을금고 5층에서 봤습니다. 면접 시작은 오후 1시 이후부터였고 강원지역 지원자가 모두 춘천에 모였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굉장히 길었습니다. 1시부터 대기해서 면접 응시는 거의 3시가 다되서 면접을 진행한 것 같습니다.
면접관은 4명과 원주지역 지원자는 10명 정도로 생각하는데, 지원자는 강원지역 전 지원자가 모였기에 확실히 몇 명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면접관은 4명이었고, 지원자 역시 4명인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자기소개는 따로 시작하지 않았고 들어가자 마자 따로 인사하고 자리에 앉자 마자 질문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질문은 오른쪽에 앉은 사람부터 순서대로 공통된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이었습니다. 간혹 왼쪽에서부터 시작하긴 했지만, 거의 주된 질문은 가장 오른쪽에 앉은 사람부터 시작하는 형태였습니다. 또한, 계속 공통질문이었고 마지막에 개인질문을 하기도 했고 못받은 지원자도 있었습니다.
면접관님들이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지만, 지원자의 말을 잘 들어주고 대답도 잘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지원자에 대답에 대한 더이상의 꼬리질문은 없었고 그냥 지원자의 답변을 듣기만 하셨습니다. 그리고 질문도 어떤 한 분만 진행을 하시고 나머지 분들은 그냥 지원자들의 서류만 쳐다보고 있어서 반응을 살피긴 힘들었습니다.
비교적 은행 면접치고는 편안한 분위기의 면접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님들은 정해진 질문을 하시는 것 같았고 그 안에서 답변에 따라 지원자를 평가했던 것 같았습니다. 지원자의 말에 따로 꼬리질문도 하시진 않으셔서 압박질문도 없었습니다. 간혹 다른 지원자들이 너무 긴장해서 답을 잘못 말하면 긴장하지 말고 다시 한번 말씀해달라는 말도 해주실 만큼 편안한 분위기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을 준비하기 전에 새마을금고에 대한 내용을 굉장히 많이 준비했습니다. 새마을금고의 문제점, 나아가야 할 방향 등과 같은 부분에 대해서 준비를 굉장이 많이 했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그런 질문들이 아닌 전혀 예상하지도 못했던 펀드냐 주식이냐 펀드냐 적금이냐라는 선택형 질문이 나와서 처음에 당황을 하기도 했습니다. 조금 더 준비한 부분에 대해서 나왔다면 명확한 답변을 했을 텐데, 그러지 못한 부분이 아쉽습니다.
대기하면서 혹은 후기를 통해 들었는데, 지원자들이 굉장히 다양한 질문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준비한 것 이외의 질문을 받을 가능성이 굉장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혼자서 준비를 하는 것보다 스터디를 통해서 다양한 질문을 경험해보며 당황하지 않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새마을금고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는 못했지만, 다른 지원자들 중에는 받은 지원자도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마을금고에 대한 뉴스나 혹은 정보를 미리 준비하여 준비된 지원자라는 사실을 어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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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새마을금고중앙회 후기 | 1 | - | - | - |
‘2020년 하반기’ 새마을금고중앙회 후기 | - | 4 | 1 | - |
‘2019년 하반기’ 새마을금고중앙회 후기 | 1 | 3 | 1 | - |
‘2018년 하반기’ 새마을금고중앙회 후기 | - | 6 | 2 | - |
‘2018년 상반기’ 새마을금고중앙회 후기 | 3 | 10 | 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