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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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2 | 159 | 22 | - |
2023년 하반기 | 1 | - | - | - |
2020년 하반기 | - | 4 | 1 | - |
2019년 하반기 | 1 | 3 | 1 | - |
2018년 하반기 | - | 6 | 2 | - |
2018년 상반기 | 3 | 10 | 3 | - |
2017년 하반기 | - | 3 | 1 | - |
2017년 상반기 | 1 | 3 | 1 | - |
2016년 하반기 | 3 | 5 | 2 | - |
2016년 상반기 | 3 | 22 | 2 | - |
2015년 하반기 | - | 7 | 7 | - |
2015년 상반기 | - | 11 | 1 | - |
2014년 하반기 | - | 1 | 1 | - |
2014년 상반기 | - | 6 | - | - |
2013년 하반기 | - | 3 | - | - |
2012년 하반기 | - | 7 | - | - |
2012년 상반기 | - | 6 | - | - |
2011년 하반기 | - | 53 | - | - |
2011년 상반기 | - | 9 | - | - |
18일 필기 시험 합격 발표, 21일 면접 일정, 29일 최종합격자 발표의 타이트한 일정.
의정부/동두천 권역에 지원하였기 때문에, 의정부 서부 본점(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위치)에서 오후 2시쯤 실시.
30분 전에 도착했으나, 1명 정도 빼고 모두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있었음.
대기실에는 약 11명 정도 앉아있었음.
면접관은 4명이고, 파주 지역 1명 빼고는(그 분은 그 지역에 1명 밖에 없어서 의정부에서 같이 응시)
5명씩 2조로 들어갔다.
면접관 4명, 응시자 5명으로 다대다 면접이였다.
자기소개를 생략하고 들어가자마자, 면접관들이 자기 소개를 하고 (대부분 중앙회 소속, 금고 이사장) 시작함.
최저임금에 관해 묻는 문제로 시작하며 답변 순서는 왼쪽 부터 순서대로, 그 다음 질문은 오른쪽부터 순서대로 순.
개인적인 질문은 별로 없었으며, 작년 하반기에 지원했던 지원자를 면접관이 기억하는 걸 보면 면접관이 크게 바뀌지는 않는 듯.
기존 30분 진행하기로 했으나, 1시간 면접. 시간이 빠르게 흘렀음.
원하는 대답이 있는 듯 했으며, 지원자들의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으실 경우 바라는 답변을 말씀해주셨으며, 새마을금고에 입사 후의 생활에 대해 말해주며, 지원자들에게 각오를 다지게 해주었음.
면접 당시, 면접관들이 개인적으로 와서 말을 잘했다고 칭찬해주었으나, 상반기 때는 최종 불합격함.
(추후 인재풀로 합격해서 현직자로 지내고 있음) 당시의 칭찬은 의례 인사였던듯.
면접관들의 나이가 지긋하시기 때문에, 금융 수준이나 심각하게 심오한 질문은 나오지 않음. 인성 위주였으며, 앞으로의 각오를 많이 보는 듯. 일부 지원자들이 금융 자격증을 어필하였지만, 그것보다는 태도를 어필하는게 더 중요!!
너무 떨려서 준비한대로 답변 하지 못했으며, 면접 준비 기간이 짧아 철저히 준비를 못한 점. 필기 시험 응시 후, 면접 준비를 바로 하거나, 평소 면접 스터디를 하는게 중요! 본인의 경우 필기 합격 후 바로 면접 스터디 구성하여 예상 질문- 모범답안 공유하였으며, 실제로 면접 준비 기간이 길고, 예상 질문이 그대로 나온 스터디원의 경우 바로 합격하였음.
1. 새마을금고 관련 이슈를 아는게 중요하다. 실제로 새마을금고의 경우, 2018년 한 해 강도가 수차례 침입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면접 때 강도가 들었을 때의 행동을 묻는 질문이 나왔다. 그 당시 기사를 읽고, 모범답안을 생각해두었다면 면접에서 수월하게 대답했겠으나, 다른 지원자들도 면접관이 원하는 답변을 하지 못해 지적 받았다.
2. 새마을금고의 공동체 정신, 상호,호혜,자조 정신, 봉사활동(좀두리 운동, 장학생 활동) 등 이해가 필요하고 나눔 정신과 영업력을 어필하면 면접관이 흐믓하게 볼 수 있다.
강남 토즈 스터디센터에서 1시에 진행됐습니다.
면접관 2명에 지원자 2명으로 면접이 진행되었고, 같은 타임에 지원자가 10명 정도 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습니다. 2대2 면접이었으나, 결시자가 있어서 저는 혼자 면접을 봤습니다.
혼자 면접을 봤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편안하게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자기소개를 준비해갔지만 시키지 않았고 자기소개서 위주로 질문을 하셨습니다. 질문 유형은 방마다 다른 것 같았기 때문에 최대한 준비를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눈을 맞추면서 이야기를 잘 들어주셨습니다. 한 분이 주로 질문을 하셨고, 한 분은 노트북에 계속 타이핑을 하셨습니다. 고개를 끄덕인다거나 답변에 대해 추가질문을 하면서 계속 반응을 보였고, 웃으면서 긴장을 풀어주려는 노력이 보였습니다.
면접복장도 캐주얼 복장이었고, 장소도 스터디룸이어서 다른 면접에 비해 부담이 굉장히 적었습니다. 면접 전 오티에서부터 전혀 무거운 분위기가 아니었고, 면접장에서 면접관분들도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첫 면접이었기 때문에 지나치게 긴장을 해서 자신감있는 자세로 임하지 못했던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자기소개나 지원동기 등을 미리 준비했었는데 질문이 들어오지 않았고, 자기소개서에 대해서 질문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긴장을 많이 해서 아쉬운 면접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면접 내내 밝은 모습을 유지하려고 노력했고, 이 부분이 긍정적으로 보였던 것 같습니다. 꾸민 듯한 모습보다는 솔직하게 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의 경우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을 뽑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를 생각하면서 편안하게 임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습니다.
오후 3시에 지역 본부에서 보았습니다.
면접관 5분과 지원자 5명이 들어가서 면접을 보았고 면접관은 실무자와 임원진이 함께 있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으로 5명의 면접자분들이 인성과 시사 문제를 질문하셨습니다.
5명의 면접자가 들어가서 함께 인사를 한 후 앉으면 5분의 면접관 분들이 각각 질문을 하셨습니다. 한 면접관이 한 지원자당 한 질문씩 하셔서 질문 수가 굉장히 많았고 시간이 오래 걸렸으며, 모두 공통질문이 아닌 개인질문이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한 편이었고 압박은 거의 없는 편이었습니다.
거의 서류를 보시느라 고개를 들지 않았고, 누가 들어도 흥미로운 내용이나 특이한 답변에 대해서만 고개를 들어 주시하시는 듯 하였으며, 리액션을 크게 보이시지는 않는 편이었습니다. 긴 답변에는 지루해보이는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분위기는 대기실에서부터 면접자들을 편하게 만들어 주시려고 노력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조용조용한 분위기 였고, 면접장 안에서도 압박면접처럼 크게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아니었습니다.
생각보다 크게 어려운 질문은 없었고, 다 예상 가능한 질문이었는데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한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자소서 기반 질문도 잇지만, 시사나 경제상식 질문도 있었는데 이부분을 제대로 준비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일단 너무 긴장하시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긴장해서 목소리가 작은 지원자가 한번 지적을 받기도 했고, 너무 긴장해서 말이 길어지니 부정적인 표정이나 리액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긴장하지 않고 준비한 대로만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면접장 주변에 주차 시설이 좋지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대기 시간이 길기 때문에 늦지만 않는다면 너무 일찍 가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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