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오전 부산역의 스터디룸? 형태의 장소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관 6명 지원자는 30명
면접관 6명 지원자6명
입장하는 순간 자기소개 하고, 회사에 대해서 아는것을 물어보았으며, 간단한 인성 파악을 통해 면접을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을 하는것이 아니라, 손을 드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었습니다. 이때는 무조건 손드셔서 하셔야 합니다.
웃었습니다. 무조건적인 회사의 찬양보다는 그냥 저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것에 즐거움을 추구하는지 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대원제약과 일부러 엮지 않아서 좋았다고 했습니다.
일단 들어가면 상위 단추를 풀라고 합니다. 여기서 대원제약의 문화를 느낄수 있습니다. 답답한것을 누구보다 잘알기에 상위 단추를 풀고 편연하게 면접분위기를 형성하였습니다. 또한, 대화를 중간에 절대 스탑하지 않고 끝까지 들어 주십니다. 이 부분이 좋았습니다.
딱히 아쉬운점이 없습니다. 면접관님이 많았기에, 모든 지원자 들이 골고루 답변을 할수 있도록 한분씩 질문을 하기에 아쉬운점이 없었지만, 굳이 뽑자면 오후에 했으면 덜 피곤했을것 같습니다.
대원제약은 면접자를 배려하는것으로 뉴스에 나온적도 있습니다. 그만큼 배려가 뛰어난 회사입니다. 이러한 것을 통해 대원제약에 대한 공부보다는 내가 지원한 직무에 왜 내가 적합한지 설명하는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일부로 ~해서 대원제약에 적합합니다. 라기 보다는 ~해서 제약영업이 잘어울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신감있게 답변하세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은 임팩트있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때는 왜 대원제약에 지원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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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대원제약(주) 후기 | 1 | 9 | 2 | 1 |
‘2021년 상반기’ 대원제약(주) 후기 | - | 3 | 1 | - |
‘2018년 하반기’ 대원제약(주) 후기 | 1 | 3 | 1 | 1 |
‘2016년 하반기’ 대원제약(주) 후기 | - | 3 | - | - |
‘2015년 하반기’ 대원제약(주) 후기 | - | - | 1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