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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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4 | 57 | 8 | 2 |
2023년 하반기 | 1 | - | - | - |
2021년 하반기 | 2 | 3 | 1 | 1 |
2020년 하반기 | 3 | 6 | 2 | 1 |
2019년 상반기 | 1 | 3 | 1 | - |
2018년 하반기 | 2 | 6 | 2 | - |
2018년 상반기 | - | 3 | 1 | - |
2017년 하반기 | 2 | 3 | 1 | - |
2016년 하반기 | 2 | - | - | - |
2015년 하반기 | 1 | 8 | - | - |
2015년 상반기 | - | 2 | - | - |
2014년 하반기 | - | 4 | - | - |
2014년 상반기 | - | 9 | - | - |
2013년 하반기 | - | 9 | - | - |
2011년 하반기 | - | 1 | - | - |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으로 집에서 응시했습니다. 화면, 소리를 녹화하는 것이 아니어서 편안하게 시험을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방안에서 응시했으며 필기도구와 종이를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어 시험을 보는 동안 암기나 암산을 하지 않고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언어, 수리, 도형, 추리에 대한 문제가 나왔는데 언어의 경우 한자어나 속담이 나와 조금 당황했었습니다. 우선적으로 아는 것만 체크를 했으며 수리는 암산이나 수식을 어느 정도 예시를 보고 유추할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아 쉬웠습니다. 그리고 도형의 경우 G-SAT를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3 4문제는 빼고 쉽게 접근 할 수 있었고 추리 또한 G-SAT와 비슷한 문제가 많아 쉬웠습니다.
인성의 경우 모든 질문을 솔직하고 본인이 자소서에 적은 내용에 성격이나 성향이 적혀 있다면 그것과 똑같이 체크하면 문제없다고
봅니다.
적성은 G-SAT를 계속 풀거나 시중에 적성 문제집을 계속 푼 후 본인이 부족한 개념이 무엇인지 아니면 어떤 유형에서 계속 틀리는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100점을 맞아야 하는 시험은 아니니 버릴 문제는 과감하게 버린 후 나머지 문제에 집중하는 것 또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각자 PC로 응시했습니다.
캠을 따로 확인하거나, 녹화하지 않아서 부정행위에 대한 우려가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마다 시간이 엄청 짧아서 부정행위가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크게 언어/수리로 나눠서 보았고, 수리는 주로 계산문제, 언어는 전형적이지 않은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인터넷에서 준비해도 별 의미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경험해보니 비슷한 의견입니다.
언어부분에서 많이 갈렸을 것 같습니다. 수리는 문제 보고 생각 안하고 바로 계산기 두드리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몇 문제 못 풀었는데 붙은 걸 보니 한두 문제로 갈리는 것 같진 않습니다.
오뚜기 인적성 난이도는 많이 높지 않습니다.
수리는 평상시에 계산문제를 꾸준히 풀어보시면 어렵지 않으실 것 같고,
언어는 단기간에 되는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마음 편하게 보세요.
모르는 거는 고민 없이 바로바로 넘어가시고 시간이 남는다면 다시 돌아오는 게 나으실 것 같습니다.
한두 문제로 합불이 갈리는 게 아니니 최대한 시간 내에 많은 문제를 보고 풀어보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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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주)오뚜기 후기 | 1 | - | - | - |
‘2020년 하반기’ (주)오뚜기 후기 | 3 | 6 | 2 | 1 |
‘2019년 상반기’ (주)오뚜기 후기 | 1 | 3 | 1 | - |
‘2018년 하반기’ (주)오뚜기 후기 | 2 | 6 | 2 | - |
‘2018년 상반기’ (주)오뚜기 후기 | -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