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화상면접으로 진행 했습니다.
면접관은 2명, 다대일 면접이였습니다.
서류 접수, AI면접후 화상면접으로 진행 했습니다.
문자로 안내된 시간 정시에 잡플렉스 웹사이트를 통한 화상면접이 진행됐습니다. 압박면접과는 거리가 멀었고 지원자를 배려하는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약 40~50분 가량 진행되었습니다.
웃으며 경청해주셨고 덕분에 답변하기 수월하고 편안했습니다. 다만 경력이나 경험이 미비하고 모자른 상태여서인지 채용 지원자보다는 학생으로 평가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답변이 미흡한 경우엔 추가적인 세부질문도 하셨습니다.
전체적으로 대화를 나누듯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고, 지원자가 편안하게 답변할 수 있도록 웃으며 경청해주셨습니다. 제가 답변하는 동안에도 환하게 웃으며 바라봐주시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질문에 대해 세부적인 답변을 하지 못한 점, 지원직무와 어떤 업무를 하는지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지식이 부족한 점이 아쉽습니다. 어느정도 불합격을 짐작하고 면접에 임했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지원하는 직무 포지션과 부서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조사한 뒤 면접에 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비상교육은 다른 후기와
비교 해봐도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의 면접인데, 그렇다고 너무 편하고 솔직한 답변보다는 적당한 단점 포장과 전문적인 역량, 지원직무에 대한 지식과 어떤 세부적인 역량이 필요한지를 먼저 고려해보고 관련된 지원자의 강점을 어필하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비상교육 본사, 10:00~
면접관 3명, 총 지원자는 3명 이상 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대가 다 달라 총 몇 그룹이 있는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들어가서 인사하고 1분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순서는 공통질문은 돌아가면서 첫 순서로 했던 것 같습니다. 보통의 면접처럼 순서대로 답변하기는 했지만, 한 지원자가 답변하면 옆의 다른 지원자에게 그 답변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셨습니다.
면접관분들이 리액션이나 호응을 굉장히 잘 해주셨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도 해주시고, 무엇보다 지원자들의 생각을 경청해주시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눈에 보여 좋은 인상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질문 하시는 분만 하시고 안 하시는 분들은 끝까지 안 하셔서 그분들의 생각이나 느낌을 알기는 어려웠습니다.
면접관분들도 웃으면서 호응해주셨기 때문에, 면접 분위기 자체는 굉장히 편한 상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딱딱한 보통의 면접 분위기도 아니었고, 압박 질문이나 공격적인 질문도 없었습니다. 서로의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걸로 보아 일반의 면접보다는 조금 더 토론적인 면접을 추구하셨던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전문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종 합격을 했기 때문에 크게 아쉬웠던 점은 없지만, 면접 자체가
너무 편했기 때문에 전문적인 지식을 어필하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서류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인적성을 미리 준비했던 점이 인적성 통과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적성은 평소에 공부해두면 다른
기업 인적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면접은 그 양을 늘려야 실력도 같이 향상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지 않을 기업이라고 면접을 안 가지 마시고, 무조건 면접을 보시고 경험을 많이 쌓으셔서 본인이 정말 가고 싶은 기업에서 그 경험을 토대로 면접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본사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오후 3시에 보았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이었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으로 구성된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1분 자기소개와 사전 과제에 대한 내용을 토대로 질문이 이어지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과 직무 질문, 조직적합성에 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후엔 상황 제시형 면접 질문과 후회하는 것, 실패경험 등의 인성 질문도 이어집니다.
마스크를 쓰고 계셔서 그런지 반응을 알 수 없었습니다. 딱히 기억에 남는 반응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대답, 별로였던 대답에 대해 큰 반응을 읽을 수가 없어서 면접 볼 때 침착한 자세로 일관성을 지키며 대답하는 것이 주효하다고 봅니다.
엄청 편하지도, 그렇다고 엄청 무겁지도 않은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때때로 들어오는 면접 질문들이 날카로워서 면접 자체가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직무, 상사와의 관계를 많이 고민하면서 답변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꼬리질문과 압박질문이 꽤 있어서 면접 후반 분위기는 다소 긴장되었습니다.
회사에 대한 공부 보다는 직무와 본인의 가치관 , 회사 안에서 내가 어떤 사람의 모습인지, 그리고 비상교육에서 바라는 사원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를 좀 더 고민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위에서도 계속 말한것처럼 본인의 인생관, 직무관, 직업관 등을 정리해보고 비상교육과 매칭해보는 연습을 많이 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조직적합성을 많이 물어보시니 이에 대한 준비와, 상황제시형 면접 질문도 꽤 물어보기 때문에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면접 시간도 꽤나 길어 지치지 않고 침착한 태도로 일관성 있는 답변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력서와 자소서도 꼼꼼히 읽고 들어오시니 이력과 자소서에 쓴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가는 것도 필요합니다.
면접은 본사 15층에서 봤습니다. 오전에 봤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습니다. 지원자는 잘 모르겠지만 뒤에 몇 분이 더 계신 것으로 압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다대일 형식의 면접이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하나씩 묻는 형식으로 거의 1시간 가까이 면접이 진행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에 실무 경험이 없어서 인성 관련한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 2명이었는데, 주로 1명이 질문을 하십니다. 질문을 주로 하는 분은 조금 더 까다롭게 보셨던 것으로 기억하고, 다른 분께서는 조금 더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압박면접은 아니었으나 그렇다고 편안한 면접은 아니었습니다. 주로 질문을 던지셨던 분께서 조금 까다로운 질문을 많이 던져주셨습니다. 준비하지 않은 자기소개를 해봐라 같은 즉석에서 대답하라는 질문을 많이 던졌습니다.
아쉬웠던 점 없이 준비했던 말을 모두 다 했습니다. 다만, 즉석에서 바로 떠올린 답변을 좋아하셨던 것 같은데, 그 점을 제가 충족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모든 답변을 대화하듯이 하는 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면접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즉석에서 그냥 대화한다고 생각하고 말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미리 준비해간 답변이 많겠지만, 그 모든 답변을 준비하지 않고 즉석에서 대답하는 것처럼 말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준비한 답변보다는 그걸 원하는 것 같았습니다. 질문은 다채롭습니다. 기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부터 경쟁사 관련, 인성 관련 다양하게 물어봅니다. 거의 1시간 가까이 물어보는 것이 많으니 다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구로디지털단지 비상교육 본사에서 오전 11시에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도 3명이었습니다. 총 지원자는 타임이 다르기에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으나 10명~12명으로 추측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도 3명이었습니다.
1분 자기소개나 지원동기에 대해서는 묻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지원자가 교육 산업에 얼마만큼의 관심이 있는지, 그리고 지원자가 가진 역량이 교육 산업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주력해서 보았습니다.
제 답변에 동의를 한다면 고개를 끄덕이는 리액션을 취하는 면접관님도 계셨고, 제가 답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서류만 보시는 면접관님도 계셨습니다. 대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편안했습니다. 극심한 압박은 전혀 없었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셨습니다. 짧고 간결하게 말하는 것을 선호해보였습니다. 하지만 긴장이 되는 자리였기에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손에 땀이 났습니다.
교육에 대한 관심은 어느 정도 피력한 것 같았으나 입사 이후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할지, 그리고 어떻게 기여할지에 대해서는 임팩트있는 답변을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본인의 직무가 비상교육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에 대해 미리 숙지하고 가세요. 그리고 교육 회사라 그런지 천편일률적인 답변보다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답변을 원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면접이 끝난 이후에도 면접관님들께서 수많은 지원자들 중 본인을 기억할만한 포인트를 하나 잡고 면접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교육에 대해 평소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본인이 임했던 경험에 대해 충분히 숙지하고 면접에 임하신다면 충분히 승산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산디지털단지역 근처에 있는 본사 20층에서 오전 11시 20분 타임으로 면접을 봤습니다. 2번째 타임으로 본 것으로 기억합니다.
면접관은 3명, 지원자도 저 포함 3명이 들어갔고, 수학부문 총 지원자는 약 50명정도로 예측했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3, 4명으로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자기소개 같은 형식적인 질문은 하지 않았고, 새로운 질문들을 했고, 순서는 골고루 바꿔가면서 시켰습니다. 첫번째로 이 분야에서 일을 하면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등 바로 질문이 시작되었습니다. 너무 길지 않은 답변을 원했고, 자꾸 3가지 정도로 추려서 이야기 하라고 제시했습니다.
남자분 1명, 여자분 2명이였는데, 남자분은 경청하지 않았고 나머지 분들은 그래도 경청해주셔서 끝까지 잘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대체로 엄청 좋은 분위기는 아니였고 답변이 조금 길어지면 표정이 좋지 않아서 대체적인 분위기는 부정적이였습니다.
처음에 긴장을 풀어주시려는 노력을 하시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는 않았고, 면접이 진행될수록 진지한 분위기를 이어 나갔습니다. 답변이 조금 길어지면 면접관들 표정이 좋지 않아서 대체적인 분위기는 부정적이었습니다.
가장 왼쪽에 앉게 되었는데, 첫 질문부터 예상하지 못했던 질문을 하셔서 첫 답변을 하기에 매우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조금만 달라고 한 후 답변했습니다. 그 점이 아쉬웠고, 질문이 대체적으로 길어서 정리된 문장으로 답변하는 것이 부족했습니다. 준비했던 것의 10퍼센트도 대답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충분한 준비보단 빠르게 질문을 이해하여 짧은 답변으로 확실한 의견피력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첫 공채이기도 해서 질문을 예상할 수 없었는데, 타 회사와는 다른 실질적인 질문들이 많았고, 예상치 못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많이 준비 했음에도 너무 질문이 길어서 많이 버벅 거렸는데 짧은 답변으로 확실한 의견피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떨지 않고 여유롭게 답변을 하는 것이 면접관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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