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디지털단지 비상교육 본사에서 오전 11시에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도 3명이었습니다. 총 지원자는 타임이 다르기에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으나 10명~12명으로 추측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도 3명이었습니다.
1분 자기소개나 지원동기에 대해서는 묻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지원자가 교육 산업에 얼마만큼의 관심이 있는지, 그리고 지원자가 가진 역량이 교육 산업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주력해서 보았습니다.
제 답변에 동의를 한다면 고개를 끄덕이는 리액션을 취하는 면접관님도 계셨고, 제가 답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서류만 보시는 면접관님도 계셨습니다. 대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편안했습니다. 극심한 압박은 전혀 없었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셨습니다. 짧고 간결하게 말하는 것을 선호해보였습니다. 하지만 긴장이 되는 자리였기에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손에 땀이 났습니다.
교육에 대한 관심은 어느 정도 피력한 것 같았으나 입사 이후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할지, 그리고 어떻게 기여할지에 대해서는 임팩트있는 답변을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본인의 직무가 비상교육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에 대해 미리 숙지하고 가세요. 그리고 교육 회사라 그런지 천편일률적인 답변보다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답변을 원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면접이 끝난 이후에도 면접관님들께서 수많은 지원자들 중 본인을 기억할만한 포인트를 하나 잡고 면접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교육에 대해 평소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본인이 임했던 경험에 대해 충분히 숙지하고 면접에 임하신다면 충분히 승산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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