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본사 15층에서 봤습니다. 오전에 봤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습니다. 지원자는 잘 모르겠지만 뒤에 몇 분이 더 계신 것으로 압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다대일 형식의 면접이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하나씩 묻는 형식으로 거의 1시간 가까이 면접이 진행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에 실무 경험이 없어서 인성 관련한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 2명이었는데, 주로 1명이 질문을 하십니다. 질문을 주로 하는 분은 조금 더 까다롭게 보셨던 것으로 기억하고, 다른 분께서는 조금 더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압박면접은 아니었으나 그렇다고 편안한 면접은 아니었습니다. 주로 질문을 던지셨던 분께서 조금 까다로운 질문을 많이 던져주셨습니다. 준비하지 않은 자기소개를 해봐라 같은 즉석에서 대답하라는 질문을 많이 던졌습니다.
아쉬웠던 점 없이 준비했던 말을 모두 다 했습니다. 다만, 즉석에서 바로 떠올린 답변을 좋아하셨던 것 같은데, 그 점을 제가 충족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모든 답변을 대화하듯이 하는 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면접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즉석에서 그냥 대화한다고 생각하고 말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미리 준비해간 답변이 많겠지만, 그 모든 답변을 준비하지 않고 즉석에서 대답하는 것처럼 말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준비한 답변보다는 그걸 원하는 것 같았습니다. 질문은 다채롭습니다. 기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부터 경쟁사 관련, 인성 관련 다양하게 물어봅니다. 거의 1시간 가까이 물어보는 것이 많으니 다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2022년 상반기’ (주)비상교육 후기 | - | 6 | 2 | 1 |
‘2020년 하반기’ (주)비상교육 후기 | - | 3 | 1 | - |
‘2018년 상반기’ (주)비상교육 후기 | 1 | - | - | - |
‘2017년 하반기’ (주)비상교육 후기 | 2 | 3 | 1 | - |
‘2016년 하반기’ (주)비상교육 후기 | - | 4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