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서울 잠원동에 위치한 아모텍 서울사무소에서 오후 3시경에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세분이었고. 총 지원자는 몇명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근데 저와 다른 두 지원자와함께 면접보게 되었습니다.
면접관은 세분, 지원자 세명의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원자 한명씩 각자 돌아가면서 간략한 자기소개를 했고, 면접관님들께서 지원자들에게 궁금한 점을 하나 씩 돌아가면서 물어봤습니다. 면접관님들꼐서 궁금한 사항이있을 때마다 지원자들에게 순서는 섞어가면서 질문하셨습니다.
좋은 답변에는 흐믓한 표정을 하시기도했고 그렇지 못한 답변에는 비교적 특별한 표정을 짓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편한 반응으로 일관하셨던 것 같습니다. 뭐 특별히 큰 반응을 나타내신점은 없었습니다. 무난한 반응이셨습니다.
면접분위기는 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진지한 기운이 감도는 상황에서 치뤄졌습니다. 다른 지원자들도 많이 떨려하는 모습인것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편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분위기가 비교적 괜찮았다고 생각듭니다.
그날 목 컨디션이 좋지 못해서 발성이 잘 안된 점이 아쉬웠습니다. 충분히 좋은 발성은 아니었어서 의사 전달이 잘 되지 않았을지 아쉬운점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다 전달 되었던 것 같았습니다.
영업이나 영업관리 면접은 확실히 다른 직무보다 직무에 대한 전문적 지식보다는 인성 및 소양을 많이 본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렇기에 직무와 관련된 자기가 한 활동에대해서 잘 정리해보고 그리고 영업, 영업관리자에 적합한 성격인 적극성, 진취성, 강인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편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면접 전에 그 회사의 아이템 및 회사가 하는 사업에 대해서 확실히 알고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 대한 관심도에 관한 문제가 꼭 나오는 만큼 이에대해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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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아모텍 후기 | - | 3 | 1 | - |
‘2019년 상반기’ ㈜아모텍 후기 | - | 3 | 1 | - |
‘2016년 하반기’ ㈜아모텍 후기 | - | 11 | 1 | - |
‘2014년 상반기’ ㈜아모텍 후기 | - | 14 | - | - |
‘2009년 하반기’ ㈜아모텍 후기 | - | 1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