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유니셈 본사에서 면접을봤습니다. 오산쪽에서 가는것이 가까워 오산역에서 본사로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면접은 오후 14시 30분부터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 1명과 지원자 2명 형식으로 하였습니다.
면접과1명과 지원자2명 다대다 형식이였습니다.
먼저 들어가 인사를 하고, 착석한 후 준비한 지원동기로 시작하여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보고 질문을하셨으며, 공통질문과 개인질문으로 진행되었고 질문이 많치 않아서 총 20분에서 30분 정도 본거같습니다.
면접관님 반응은 좋았습니다. 상황부여라든지 어렵고 애매한 질문을 하지않으며 직무에 필요한 질문들중심으로 하셨습니다. 질문에 대해 답하면은 리액션도 좋게해주셨으며 너무긴장하면 편하게 하라고 하셨던걸로 기억나네요
면접분위기는 무겁지 않았고 들어가자마자 편하게 하라고 말씀하셨으며 옆 지원자가 아예 면접준비를 해야오지않아 잠깐 분위기가 무거워 졌던걸로 기억되며 제 차례에선 좋게 반응하시며 분위기를 좋게해주셨던로 기억해요.
면접때 아쉬웠던점은 지원동기를 말할때 너무 긴장하여 중간에 잠깐 점적이 있던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면관님한테 다시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다시 준비했던걸 말을 하였어요. 면접경험이 별로없어 면접만가면 긴장을 많이 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면접당일에 본사로 갈때 오산시에서 버스간격이 너무길어서 배차시간이 맞지 않을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택시를 타고이동하는것을 추천할게요 택시요금 7000원정도 나왔던거 같네요. 들어가기전 유니셈이 관리하는 장비와 정보에대해 회사의 홈페이지 정도가만도 충분히 볼수있으니 미리 준비하시는거 추천합니다. 면접하실때 긴장하지마시고 편하게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한걸 다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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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유니셈 후기 | -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