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사업장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금정역에서 한 20분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생각보다 사업장이 크지 않습니다.
오후에 면접을 봤는데 일찍가서 뻘줌 하였습니다.
직무가 갑자기 총무로 바뀌어서 황당했습니다.
분명 총무가 아니라고 했는데
암튼... 사업장은 깨끗하고 나름 좋았어요
3:2로 봤는데 품질부서로 생각하고 면접을 보라고 헀습니다.
써있는건 고객관리부서인데 품질을 염두에 두고 보라해서 황당했습니다.
준비도 안되어 있는 상태였구요
면접은 뭔가 배려받는 느낌이 있었고 친절하셨습니다.
3:2로 진행되었고 한명 뽑는거였는데
저희 둘다 못봐서 둘다 떨어진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 시작
특히 가운데분이 임원분인데 분석적이십니다.
끝은 총무부장님과 인사팀
면접은 잘봤는다고 생각했는데 직무가 바뀌어서 맨붕 왔습니다.
솔직히 준비 많이 하고 갔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생각보다 다들 좋으신분이라 좋았음
외국계라 생각보다 좋음
외국계는 사람대접을 해주어서 좋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음
면접관이 농담을 하거나 웃어주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압박 면접처럼 공격적인 질문을 하거나 하지도 않았음
상당히 친절합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면접관이 농담을 하거나 웃어주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압박 면접처럼 공격적인 질문을 하거나 하지도 않았습니다.
직무가 바뀌어서 면접을 잘 못본것이 가장 아쉽네요.
혹시나 저처럼 직무가 바뀌면 전화해서 직접 물어보세요.
제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지만 직무에 대해 확실히 알고 지원하세요.
외국계이므로 영어 준비 확실히 하세요
그리고 실수해도 좋으니 멘탈 놓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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