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다이모스 동탄 R&D센터에서 8시까지 집결이었습니다.
간략한 설명 후 9시부터 시험이 시작되었는데,
역사 에세이, 영어 면접, PT 면접, 상황 면접 순이었으며 12시 정도에 모든 면접이 종료되었습니다.
3일 정도로 나눠서 면접이 진행되었는데, 제가 봤을 때는 파워트레인 부분과 시트 부분의 일부 80명 정도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는 역사 에세이를 치렀습니다.
2차는 영어 면접을 봤고, 면접관 1, 지원자 5로 구성되었습니다.
3차는 PT 면접을 봤으며, 면접관 2, 지원자 1입니다.
이어서 바로 상황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3일 정도로 나눠서 면접이 진행되었는데, 제가 봤을 때는 파워트레인 부분과 시트 부분의 일부 80명 정도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는 역사 에세이를 치렀습니다.
2차는 영어 면접을 봤고, 면접관 1, 지원자 5로 구성되었습니다.
3차는 PT 면접을 봤으며, 면접관 2, 지원자 1입니다.
이어서 바로 상황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1차, 역사 에세이는 조선시대 발명품에 관하여 나왔으며, 예상질문이었기 때문에 쉽게 답변했습니다.
2차, 영어 면접은 면접관분께서 오픽에 나올 만한 일상적인 주제를 가지고 질의응답하는 것이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3차, PT 면접은 20분간 주어진 문제를 해석하고, 면접관 앞에서 발표하는 식이었습니다. 이어서 바로 면접관분이 상황이 적혀진 쪽지를 주셨고 1분 정도 생각한 후에 대답하였습니다.
PT 면접에서는 나름 분석적으로 설명을 잘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면접관 분들도 표정이 좋으셨고, 잘했다는 말씀을 해주셨으나,
상황 면접에서는, 접하기 힘든 문제가 나와서 대답하는 데 많이 당황했습니다.
특히 꼬리물기 질문에서 약간 압박면접 스타일이었습니다.
역사 에세이나 영어 면접은 비중이 그리 크지 않아서인지 편안한 분위기였지만,
PT 면접과 상황 면접은 부서 내 회의실에서 진행되어서 그런지, 뭔가 압박감이 심했습니다.
면접관 한 분은 편안한 분위기였으나, 옆에 계신 분은 거의 말씀이 없으셔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아까 설명드린 대로 PT 면접에서는 나름 잘 봤다고 생각했는데,
상황 면접의 꼬리질문에 대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다른 분들은 평이한 질문을 받으셨다는데, 운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영어 면접도 비교적 어려웠기 때문에 스피킹 공부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영어 면접의 질문 난이도가 올라간 것 같습니다.
회사 분위기나, 식사여부, 교통 수단 이런 것들을 이전에 주로 물어봤던 것 같은데,
제가 면접 볼 때는 친구들에 대해 설명하라, 친구들이 생각하는 나는?, 빨간색을 설명해봐라 등의 난해한 질문들이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비중들이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PT와 상황 면접입니다. 예상 문제에 대해 미리 준비를 해가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될 겁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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