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이루어졌으며, 개인마다 원하는 시간과 환경에서 편하게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인사담당자님의 메일을 통해 응시 가능 기간과 소요 시간, 응시 사이트 링크와 준비 사항 등을 안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 치러보는 시험이었음에도 친절한 안내 덕분에 어려움 없이 응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진 시험이었습니다. 첫 번째 유형은 다양한 상황과 성향에 대한 개인적인 성향을 '매우 그렇지 않다'부터 '매우 그렇다'까지 약 9지선다 중 하나로 대답해야 하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유형은 약 10가지 정도의 각기 다른
게임을 수행했습니다. 시작 전 튜토리얼이 있기 때문에 크게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반적으로 인성면접에서 물어보는 질문과 비슷한 류의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잡다'라는 AI 역량검사 플랫폼을 통해 SPC의 역검을 응시했습니다. 회사마다 다르다고 들었지만, 이번 SPC의 경우에는 직접 응시하고
바로 제출하는 방식 뿐만 아니라 기존에 '잡다' 사이트에서 모의 역검을 보고 저장해놓은 여러 결과 중 원하는 하나를 제출하는 방식 또한 인정했기 때문에, 크게 부담이 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검사 결과 분석에 안정적인 목소리 및 눈동자 초점 등의 평가 항목 등이 있는
만큼, 안정적인 자세로 편안하게 시험을 응시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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