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세류중학교에서 보았는데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가까운 지하철역은 없지만 버스 정류장에서 가까웠습니다. 수정테이프는 사용할 수 없어서 만약에 틀릴 경우 답안지를 교체해야 했습니다.
박물관 및 미술관 안내 분야여서 일반상식과 고객관리실무가 출제되었습니다. 일반상식은 정말 아주 상식에 가까운 문제들이 출제되어서 어려울 것이 없었습니다. 고객관리실무는 이론 문제가 약 60~70% 였고 나머지는 상황을 주고 어느 것이 옳은 것인지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상식적으로도 풀 수는 있겠지만 어느정도 기본을 알고 있어야 정답률이 높아질 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일반상식은 정말 상식수준에서 출제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소수의 시사 문제도 섞여 있어서 뉴스와 신문을 자주 보신다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고객관리실무는 이론을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있어서 시험 전에 어느정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류전형 없이 필기를 보고, 일반상식의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 고객관리실무에서 정답률을 최대로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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